(강원도 영월 펜션) 영월 와석유앤아이펜션

(강원도 영월 펜션) 영월 와석유앤아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두릉골길 3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 수영장(운영일자 : 6월중~9월말)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제한없음 / 숯불 제공시간 : ~22:00 / 유료),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빔프로젝터,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1~2인 10000원, 3~4인 20000원, 5~6인 30000원, 7인 이상 사전 협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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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친절하세요!

 - 접근섵 및 시설은 그냥 그렇네요.

 - 부모님과 가족 여행 갔는데 다들 깨끗하고 좋다고 좋아하셨어요~ 넓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 가족 여행으로 좋습니다.

 - 숙소 넓고 괜찮았어요. / 리뷰대로 밤 되면 벌레가 많으니 커튼 꼭 치시길.

 - 사장님도 좋으시고 개별 바베큐에 시설도 너무 좋고 편했어요. / 숙소가 산과 물가에 있는 만큼 벌레가 많은 점 유의 바래요! 모기향 필수입니다.

 - 좋은 숙소입니다.

 - 숙소 좋아요. 넓고 깨끗하고 숙소 앞에 수영장 있는데 여름에는 개방할 듯 하네요.

 - 깔끔하고 좋네요ㅎ

 - 네 좋았네요.

 - 잠만 자고 왔어요.

 - 네 괜찮아요.

 - 좋았던 건 독채라서 옆집 신경 쓰이지 않았던 것 한가지뿐. / 개 짖는 소리에 잠도 잘 못 자고 숙소 옆에 개똥을 뿌려놔서 문을 열어놓을 수가 없었어요. 똥냄새 엄청 났음. 바닥이 수평이 아니라서 넘어지기도 하고 문이 닫히고 열리고 자기 맘대로임. 노래 엄청 크게 틀어서 시끄러움. 수십 군데 펜션을 다녀봤는데 여긴 좀.. 싼 게 괜히 싼 게 아니네요. 조용히 쉬러 간 건데...

 - 대가족이나 아니면 2쌍 커플들이 놀러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고 숙소 주변도 너무 조용해서 이틀 정도 쉬고 가기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비용도 저렴한 것 같아서 기회 되면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 2일 연박 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괜찮았고 다 좋았습니다!

 - 진짜 다신 안 오고 싶은 곳. 소비자를 생각하신다면 장사 안 하셨음 좋겠네요. 1. 숙소 내에 말벌이 엄청 많아요. 4마리 잡았고요.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에프킬라 가져다 뿌리라고 하시네요. 2. 청소는 아예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침대 밑에 이전에 누가 쓴 콘돔박스 있고, 화장실 세면대에는 머리카락에 주방에 조리기구도 너무 더러워요. 수건에서도 찝찝한 냄새 나서 직접 가져온 수건 썼네요; 침구류는 교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3. 주신 쓰레기봉지는 헹궈서 재활용 하시는지 엄청 낡았고 음식물 같은 게 묻어 있어요. 4. 창문, 벽 등에 벌레가 엄청 많아요(거미, 말벌, 나방..).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진짜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