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게스트하우스) 속초 빨간등대호텔&게스트하우스

(강원도 속초 게스트하우스) 속초 빨간등대호텔&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장안로 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계곡 인접,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공용TV, 공용 컴퓨터, 공용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욕실용품, 화장실, 무료 와이파이, 천정형 냉난방 시스템, 카드키 시스템, 캐비닛, 전기장판(겨울 한정), 독서등, 콘센트, 타월, 비누, 린스 겸용 샴푸, 바디워시, 바디 스펀지, 치약, LED 샤워기(4인실 제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제공, 보드게임 대여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양양 낙산사, 포장마차촌 오징어난전(5~12월 운영), 영랑호, 중앙시장, 동명항, 빨간등대, 등대해수욕장, 영금정, 갯배마을, 아바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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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덕분에 더 만족했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걸어서 가기 좋은 위치에 있고 산책하면서 영금정 가기 좋습니다. 밤에 이뻐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짐도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맡겨 주셔서 뚜벅이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편했던 것 같습니다! 방도 방음도 잘 되어있는 것 같고 깔끔한 것에서 너무너무 만족을 했습니다!! 음식 사서 숙소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완전 위치도 좋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게스트하우스와 모텔, 에어비앤비의 장점을 가진 예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ㅎㅎ 1층 게스트 공용공간은 예쁘고 밤에 간단하게 맥주 한잔, 그리고 아침에 조식(사장님이 해주셨는데 최고에요ㅠ) 간단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 위치도 시외버스터미널이랑 엄청 가깝고 너무 친절하세요. 남자분 여자분 두분 다ㅎ 그리고 방도 깔끔하고 좋아요. 연박했는데 중간에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테이블에 놓여있던 짐들 바구니에 다 담아서 놔주시고 좋아요~!! 조식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 거에요.

 - 급하게 예약한 건데 좋았어요.

 - 당일 급예약 했는데 바다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버스터미널도 가깝고! / 침구에서 냄새가 좀... 다른 건 좋았어요!

 - 사진 그대로 방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속초 있는 동안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진짜 위치도 좋아요..! 시설도 진심 깔끔하고요. / 여기가 호텔&게스트하우스라서 그런지 방안에 냉장고는 없어요ㅜㅜ 복도에 있음!! 공용 냉장고인데 작아요 사이즈가.. 안에 호수별로 바구니가 있는데 많이는 못 넣어요ㅜㅜ 개인 사정으로 당일 예매했다가 서울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취소 요청 했는데 당일이라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결국 못 가고 돈만 날렸어요ㅜㅜ 3주만에 두번째 방문 하려 했거든요. 비 때문에 실패!

 - 시외버스터미널, 편의점 다 앞에 있고 관광지들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았어요~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시고 1층 공용 공간에서 사온 음식들 먹을 수 있게 마련해주셔서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이 숙소 관리에 신경쓰인 게 보이더라구요.

 -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 너무 좋았어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등대해수욕장이 근처라 새벽에 밤바다 가기 너무 조았어요.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도 인테리어 너무 잘 돼있고 침대도 편하고 화장실도 좋고 다 좋았어요. / 베개에서 땀냄새가 났어요... 제 땀냄새인 줄 알고 친구 베개도 맡아봤는데 거기에서도 냄새가 나더라고요.. (친구가 베개 사용하기 전에 맡아봤어요.) 향수 뿌리지 말라고 하셔서 뿌리지도 못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진짜 베개에서 땀냄새 나는 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