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 펜션/풀빌라) 삼척 비치힐풀빌라

(강원도 삼척 펜션/풀빌라) 삼척 비치힐풀빌라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삼척로 4246-2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8:00(이후 시간 사전문의)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풀빌라, 수영장(운영기간 : 7~8월 / 운영장소 : 인피니티풀 / 운영시간 : 15:00~19:00), 카페/커피숍(운영장소 : 지하 카페 / 운영시간 : 09:30~21:00 / 구비항목 : 기본 상비약, 정수기, 원두커피, 과자, 초콜릿 무료 이용 / 외부인 이용 불가)

- 편의시설 :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동절기-입실후~21:00까지, 하절기-입실후~22:00까지 / 유료, 현장 결제, 사전 예약 필수, 당일 예약 및 취소 불가 / 입욕제 및 오일 사용 금지, 퇴실일 오전 사용 불가), 개별바베큐(유형 : 전기그릴 / 이용시간 : 하절기-18:00~22:00, 동절기-17:00~21:00 / 사전 예약 필수, 당일 예약 및 취소 불가, 유료, 현장결제),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미국산 제트스파, 더블침대, 쇼파, 헤어드라이어, 스탠드, 전기밥솥, 주방집기, 세면도구(샴푸, 린스, 타월, 바디클렌저, 휴지), 복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미만 무료, 24개월 이상 20000원 / 침구 추가 10000원 / 퇴실 시간 초과(1시간 기준, 20분 초과시 적용) 30000원 / 스파 및 월풀(101, 201, 301, 401호) 25000원 / 스파 및 월풀(202, 302, 402호) 20000원 / 개별테라스 바베큐(101, 201, 301, 401호) 20000원 / 옥상바베큐장(202, 302, 402호)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장호항, 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삼척 쏠비치, 대금굴, 환선굴, 삼척해수욕장, 오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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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정말 깔끔하고 경치는 진짜 끝내주는 펜션이었습니다.

 - 정말 뷰가 너무 좋았어요. 2호는 양면으로 통창이 있어 뷰 즐거움 2배! 숙소 절벽 및 바위와 부딪쳐 나는 파도 소리~ 백사장에서 자는 느낌이었어요. 일부러 창문 닫지 않고 잤어요. 체크아웃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챙겨주셔서 잘 먹었네요. / 2호는 바다쪽 창에 TV와 식탁이 있어 침대에 누워 바로 바다 보기는 좀 불편해요. 조명 켜면 블라인드는 필수ㅠ 2호 라인은 객실 내 바베큐 불가네요. 다음엔 1호로 다시 와야겠어요.

 - 객실에 풀빌라는 없고요, 스파 있어요. 뷰는 좋지만 요금에 비해서 허술한 느낌...

 - 뷰가 환상입니다. 파도소리 실컷 듣고 갑니다.

 - 객실 상태나 청결도, 서비스, 주차 공간 다 좋았어요! 편하게 쉬다 갑니다^^

 - 뷰도 너무너무 이쁘고 수영장도 너무 이뻐요! 옆에 마트도 있어서 편하게 놀고 갈 수 있었습니다~

 - 샴푸와 바디로션, 치약, 린스가 부족한 거 빼곤 다 좋았어요.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커피도 두번이나 공짜로 주셨습니다ㅎㅎ 수영장도 작지만 사람이 없어서 전세 내서 사용했습니다. 만족합니다. / 뷰만 보고 왔는데 뷰가 나쁘진 않았지만 창문이 너무 더러워서 뷰가 흐릿하게 보여요ㅠ 그리고 에어컨에서 계속 물이 떨어져서 이불이 젖었네요..ㅎㅎ

 -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침구류도 좋았어요.

 - 뷰 진짜진짜 좋아요~! 4인이면 101호 추천합니다!

 - 뷰가 진짜 좋았어요. 굳.

 - 좋은 바다를 보면서 잘 쉬다가 갔습니다!

 - 뷰가 미쳤네요. 최고에요.

 - 뷰가 아주 좋아요.

 - 인터넷 조금 차장보고 갔는데 성수기가 아니라 그런가 조식은 없었고, 지하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페는 아니었어요. 대신 24시간 개방해주셔서 아무때나 가도 됩니다. 라운지는 전경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커피를 머신으로 뽑아먹을 순 있지만 객실 냉장고에 물병만 있을 뿐 생수는 없어서 아마 라운지에서 정수기물 받아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라운지에 조미료 몇 가지 구비되어 있어요. 뷰는 좋았는데 다른 사람이 저를 앞에 놓고 사진 찍기 어려운? 그래도 멋있었어요. 와이드 창문을 티비가 가리기도 하고 창이 많이 지저분해서 아쉬웠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스파가 화장실에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방이 습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나름 깨끗하고 일출도 볼 수 있고 좋았습니다. / 주변에 편의점 없고 배민도 없어요. 음료 마실 것 꼭 사가세요. VIP401호 썼는데 테라스가 좀 부실해서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난간이 엄청 좁고 부실했어요. 화장실이 엄청 습하고 문이 진짜 무겁더라고여ㅋㅋ 좁아요. 스파는 뷰를 보면서는 못 하겠더라구요. 거실도 그렇고 옆에 건물과 그리고 옆에 유명한 카페와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고 창이 와이드다 보니까 다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