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해오름펜션

(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해오름펜션

- Yangyang Haeoreum Pension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해안길 24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유료, 현장 결제),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침대 시트, 난방, 욕조, 샤워, 헤어드라이어,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IP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세 미만 무료, 3세 이상 10000원 / 바비큐장 2인 20000원, 3~4인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7km 주문진 해수욕장

- 10km 이내 : 5.7km 주문진오징어축제, 5.8km 주문진종합시장, 5.9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항

- 10km 이상 : 17km 양양 국제공항, 20km 쏠비치아쿠아월드, 24km 낙산해수욕장, 25km 낙산사, 28km 속초 공항, 29km 설악항, 31km 대포항/외옹치해변, 32km 속초 해수욕장, 34km 오색탄산온천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남자 사장님 진짜 불친절이요. 바베큐 하는데 벌레가 조명에 엄청 많이 몰려와 벌레 가득 들어간 바베큐 먹고 기분도 안 좋아있는데, 불이 다 꺼져서 가져온 장작으로 불 살리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 와서 계속 딴지 걸고 반말 하시고 제 돈 주고 바베큐 하는데 벌레 가득한 식사한 것도 불편한데 가져온 음식은 전부 벌레 범벅...

 -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위치가 아주 좋아요. 바다 바로 앞이고 바로 옆에 서핑샵도 있어서 놀기 좋아요. 뷰도 완전 씨뷰이고요. 주인분 친절하시고 에어건도 있어서 튜브 바람 넣기 좋고요. 펜션 튜브도 준비돼 있어요. 방 청결은 보통이고 가람1은 취사가 되긴 하는데 저희는 안 했어요. / 초딩 1명 있어서 3인이 잤는데 좀 좁았어요(초딩은 만원 추가해야 해요). 다음에는 다른 방을 이용해보고 싶어요^^

 - 날씨가 별로긴 했지만 뷰는 좋았어요! 말 그대로 오션뷰. / 너무너무 시끄러웠고 시설이 조금 아쉬웠어요.

 - 친절도 하시고 오션뷰도 좋더라구요^^ 잘 쉬다 가요.

 - 갑작스럽게 어른들 모시고 당일 갔는데 뷰가 진짜 이쁘다고 가격도 착하고ㅎ 샤워실이 좀 추운 거 빼곤 다 좋았네요~ 따뜻하게 편안히 잘 쉬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 뷰는 최고에요. 사진처럼 바다가 바로 보이거든요. 여사장님 친절도는 좋은 편이고 손님을 잘 챙기는 편이에요. 청결 상태는 보이는 곳은 깨끗, 아닌 곳은 그저 그런 듯합니다. 침대에 전기장판 있어서 따뜻했어요. 보일러도 신경 써주시는 것 같았고요. / 창문이 안 깨끗해서 창문 닫고 바라보기엔 바다가 이쁘게 안 보여요.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좀 놀랐어요. 사진엔 있었는데.. 그리고 조금 당황한 건 첨에 예약했던 방이 취사가 안 되는 방이더라고요; 싱크대 없다거나 취사불가란 말이 없었거든요. 어쨌든 바베큐는 해야했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취사되는 방으로 만원 추가하고 바꿀지, 바베큐 도구만 만원 주고 빌릴지 선택을 하면 된다더군요. 어차피 취사 안 되는 방은 바베큐 하려면 돈 주고 도구를 빌려야 된대요. 공지에는 바베큐 2만원이란 말은 있지만 취사 안 되는 방은 바베큐 도구 대여비 만원 추가지불이라는 말이 없었거든요; 여튼 저희는 제대로 된 공지가 없어서 첫 예약과 다르게 3만원을 지불하고 방을 바꾼 뒤 바베큐를 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명확하지 않은 공지로 생기는 혼선이 좀 당황스러웠어요. 바베큐장 뷰는 바다 직관이라 매우 좋으나 협소하여 다음 팀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그랬거든요. 공지에 표기만 잘 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갈 때마다 매번 이용하게 되는데요. 방에서 보는 뷰가 정말 이쁩니다. 침구와 방 화장실도 깔끔하고 우풍 없이 방도 아주아주 따뜻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지만 차로 다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원없이 바다 구경 했어요ㅎㅎ 방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머문 방만 그런지 다른 방까지 그런진 몰라도 화장실에서 놋물이 나왔습니다ㅠㅠ 시간이 늦어서 방 바꿔달라고 말씀드리기 뭐해서 그 물로 씻지는 못하고 근처 편의점 가서 생수 사다 씻었어요. 싱크대쪽도 놋물인지 모르지만 그 특유의 비린 향이 납니다. 그것만 아님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