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나라 스파펜션(나라펜션)

(강원도 춘천 펜션) 나라 스파펜션(나라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경춘로 6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기간 : 5월~9월 말 / 운영장소 : 야외수영장 / 운영시간 : 제한없음 / 수심 : 1.2m / 크기 : 10 * 15m / 복장 : 수영복 / 무료,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자쿠지, 체육시설(구성 : 골프연습장, 탁구장 / 운영시간 : 제한없음 / 무료)

- 편의시설 :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IPTV, 샤워, 스파/월풀(이용시간 : 제한없음 / 무료),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테라스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예약), 침대, 취사시설, 식탁,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 서비스 : 입실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가평역, 가평터미널 / 운영시간 : 15:00~18:00 / 탑승인원 : 제한없음 / 무료), 퇴실 픽업 서비스(장소 : 가평역, 가평터미널 / 운영시간 : 퇴실 시간 / 탑승인원 : 제한없음 / 무료),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제이드가든, 4.3km 자라섬, 4.8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 10km 이내 : 5.4km 백양리역(경춘선), 5.7km 남이섬, 6.5km 강촌관광농원, 9.2km 강촌역(경춘선)

- 10km 이상 : 10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16km KT&G 상상마당 춘천/김유정역/강촌레일파크, 17km 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강원드라마갤러리, 18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명동거리, 19km 강원대학교, 26km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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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아요!!

 - 작년에도 올해도 왔는데 여전히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수영장도 깊고 좋아요. 방도 사진보다 크고, 침대도 푹신하고 넓어요! 강추입니다.

 - 아주 좋네용.

 - 시설도 마음에 들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완전 만족입니다ㅎㅎ

 - 가성비 좋아요. 스파도 엄청 잘 되고 깔끔하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 펜션이 조용하고 편해요. / 바닥이 차가운데 슬리퍼가 없네요. 추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바닥이 돌이라 그런가 좀 썰렁했네요~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심 좋을 듯요.

 - 비가 와서 밖에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펜션에서 노래방이나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잘 놀았고,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우선 수영장이 생각보다 컸어요ㅎㅎ 제가 177인데 가슴까지 오더라구요.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구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ㅎㅎ 만족스러운 휴가였어요. / 근처에 걸어갈 수 있는 편의점이 없어서 한번에 다 사가셔야 합니다.

 - 시설도 괜찮고 사장님이 친절했어요ㅎㅎ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가평역에서 가까운 마트에서 펜션까지 픽업도 해주니까 편했어요. 숙소는 전체적으로 사진이랑 비슷했고 욕조가 커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그릴이 전기그릴이라 조금만 먹을 분들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후라이팬과 냄비랑 대부분의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펜션에 있는 강아지 두 마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숙소 주변에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는데 걸어서 가기엔 위험한 도로라 미리 마트에서 전부 사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산속이다 보니까 벌레가 조금 많았던 게 아쉬웠어요. 화장실 샤워기 수압도 좀 약해서 아쉬웠어요.

 - 이 만한 곳 보기 힘듦. 가성비 왕.

 - 스파 욕조가 좋았어요. / 복층이라서 조금 불편했고, 수압이 약한 줄 알았는데 아침 되니까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왔어요. 주변에 산, 나무 있어서 그런지 벌레도 나왔어요. 티비가 두 군데 설치되어있는데 리모컨 돌리면 같이 돌아가는 게 불편했어요.

 - 좋았어요. 푹 쉬다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