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통나무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통나무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철정길126번길 7-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5월 중순~한가위 / 운영시간 : ~22:00 / 복장 : 수영복 / 무료), 노래방(이용객실 : 스위트, 그랜드, 파비스 / 운영시간 : 입실후~23:00 / 유료), 족구장(운영시간 : ~20:00 / 무료), 카페/커피숍(위치 : 수영장 옆 / 운영시간 : ~22:00 / 예약 문의 / 빔프로젝트, 단체 식사, 바비큐 이용 가능), 골프연습장(운영시간 : ~20:00 / 무료)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입실후~23:00 / 스파유형(커플스파) : 마일드, 스페셜, 골드, 파비용A, 파비용B / 스파유형(가족스파) : 파비스, 스위트, 그랜드 / 유료, 입실 전날까지 사전 예약 필수), 벽난로(이용객실 : 스위트, 그랜드 / 유료, 사전 예약),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샤워부스, 세면도구, 취사도구, 식기류, 컴퓨터(인터넷),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19:00~22:00 / 이용장소 : 야외바비큐장 / 유료, 현장 예약 필수), 복층,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사전 문의)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미만 무료, 아동 10000원, 중고생 이상 20000원 / 커플스파 30000원, 가족스파 50000원 / 벽난로(참나무장작 1상자+별도 청소비)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3인 이하 10000원, 4~5인 20000원, 6인 이상 30000원 / 노래방(2시간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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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진은 거품, 진짜 최악의 펜션. 냄세에 눅눅함에 잠을 잔 것 같지가 않아요. 문도 안 잠김.

 - 가격대비 성능은 좋습니다. / 월풀은 쏘쏘입니다. 추가비용 설명을 제가 잘못 본 건지 3만원이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추가비용 내고 사용해봤는데 쏘쏘입니다. 물에서 냄새가ㅠㅠ 하지만 가격대비 조용히 잘 놀기는 했습니다.

 - 여름 휴가 다녀왔어요. 기존 후기들 보며 결정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업무가 늦게 끝나 늦은 입실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청결한 관리에 감동 받았네요. 그리고 숯이 대박입니다. 다른 곳 숯이랑 달라요 정말. 수영장도 마치 동남아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네요! 꼭 재방문 할게요~!

 - 건물 자체가 살짝 노후가 있지만 사장님이 부지런하신지 정리도 잘 되어있고 있을 거 다 있어서 불편함은 크게 없었습니다. 스파도 3만원이면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스파가 엄청 커요ㅋㅋ 사진이랑 달라요. 깜놀...ㅋㅋ 잘 쉬다 가요. 벌레만 아니면 완벽한데 저흰 그래도 담에 또 올 생각입니다^^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 벌레가 진짜 많고ㅋㅋ 완전 큰 나방도 있었어요. 와.. 팅커벨 봤어요ㅋㅋ 장수풍댕인가 사슴벌렌가 제 엄지보다 큰 곤충도 봤어요. 저는 스페셜방 예약했는데 끝방이라 산쪽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쓰레기 분리 잘 하고가려고 정리해 뒀는데 분리수거장이 잘 되어있지가 않더라구요. 비닐이나 병 같은 거 버리는 곳도 없어서 저희가 따로 들고 가서 다른 곳에 분리수거 했어요ㅠ

 - 재미지게 2박3일 잘 놀다갑니다!!

 - 1년 만에 재방문인데요. 너무 잘 놀고 갑니다.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ㅎ

 -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넓은 펜션을 어찌 그리 잘 관리하시는지. 시설은 오래 됐지만 관리를 잘 하셔서 청결하고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으며 넓은 숙소와 프라이빗 자쿠지, 개별 바베큐, 깨끗한 지하수, 산내음 등등 분위기 또한 잊혀지지 않을 통나무펜션ㅎㅎ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는 가족 펜션 쓰고 싶어요ㅎㅎ 또 뵙겠습니다 사장님~^^

 - 스파 하면서 티비를 볼 수 있는 게 매력!!

 - 신축 펜션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관리 잘 하고 계신 게 티가 나는 곳입니다. 장 볼 때 빼고는 밖에 안 나가고 있었는데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 강아지들 귀여워요. 어미만 줄이 짧아서 불쌍했어요.

 - 스파 가격 추가하고 할만 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도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뜨신 물 펑펑 잘 나오고 씻는 곳 두군데 있어서 편해요. 냉장고 겁나 잘 돼서 소주 슬러시 되고 얼음 잘 얼어요. 댕댕이 커여워요. 과자 하나 주면 바로 배 보여줌.

 - 겨울인데도 뜨끈뜨끈 하구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