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어린왕자펜션

(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어린왕자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316-1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셀프)

- 편의시설 : 바비큐장(운영시간 : 입실후~22:00 / 운영장소 : 바비큐장 / 유료, 사전 예약 필수)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복층,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유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5000원 / 애견 동반(1마리 기준) 8kg 미만 소형견 1박 15000원, 2박 20000원 / 애견 동반(1마리 기준) 웰시코기 및 15kg 이상 대형견 1박 30000원 / 애견 동반(1마리 기준) 25kg 이상 특대형견 1박 5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동호 해수욕장, 낙산사, 하조대, 설악워터파크, 대관령 양떼목장, 오색탄산온천, 수산항, 양양5일장, 아바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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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어요~ 간단한 세면도구, 조리도구, 전자렌지가 객실마다 구비되어 있어요. 1층에 갖은 양념, 정수기, 커피머신, 애견동반 펜션이라 애기들 셀프룸 있구요. 필요시 이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1층 객실이라 테라스에서 바다 보며 회랑 바베큐 구워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뷰 맛집입니다~ 앗, 그리고 바베큐 셋팅 끝내니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난감했는데 오셔서 파라솔 쳐주시고 감사했어요~ 사장님 덕분에 잘 묵고 갑니다! 정말 또 가고싶네요.

 - 숙소에서 몇발자국만 나가면 바로 동호해변이라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1층에 정수기도 있고 층층마다 휴지, 배변패드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 청소기까지 있어서 넘 편리했구요. 대형견 데려가기도 정말 좋아요ㅠ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정말 강추!!

 - 1층이 정말 좋아요ㅠㅠ 테라스가 명당입니다!! 추석동안 잘 쉬다 가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방은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 바닷가 바로 앞이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ㅎㅎ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 시설이 좀 노후됐으나 친절하세요.

 - 바닷가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 바닷바람이 시원하고 좋은 추억 남기고 잘 쉬다 왔어요. 욕실 변기가 물이 계속 새고 물 내릴 때 소리가 시끄러웠는데 그건 고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절하시고 깨끗했어요.

 -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셨습니다. 바다도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가깝고 사람도 많지 않고 바닷물도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았어요. 기회 되면 또 가고싶네요. / 해수욕장은 애견 금지여서 산책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페퍼민트 방 묵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3층 오르내리기가 짐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고, 2인 이상 머물기에는 방이 좀 좁았어요. 그리고 여름이라 냉장고에 들어갈 게 많은데 냉장고가 작아 좀 불편했어요.

 - 여기 완전 좋아요!! 신축건물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무엇 하나 불편한 점 없네요. 펜션 바로 앞이 바다라 물놀이 하며 왔다갔다 하기 좋아요ㅎㅎ 또 오고싶은 곳입니다.

 - 사장님이 프리하시고 유쾌하시고 친절합니다^^ 개인적으로 오션뷰를 매우 좋아하는데 바로 앞이 바다라 갔다와서 수돗가에서 발 닦고 들어오고, 놀다가 또 발 닦고 들어오고를 반복ㅋㅋ 이게 바로 바다가 코 앞이라는 것! 너무 좋았어요~ 모래도 깨끗하고 해변도 넓어서 강아지랑 놀 때 사람 없는 양끝으로 가서 편하게 놀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음료 등 못 챙겨와도 걱정없이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네요ㅎㅎ 그리고 일출 끝내줍니다! 해도 엄청 크게 올라오고 제가 간 날에는 구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보였어요~ 새벽에 주변이 붉게 물드는 거 보고 바로 바닷가로 나가서 영상 찍으면서 기분 좋게 일출 보고 들어와서 조금 더 자고 일어났네요ㅋㅋ 숯불은 1층에서도 가능하고 각자 방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시는데 조용한 걸 좋아해서 방 베란다에 준비 부탁드렸는데.. 저희 3층인데 그 무거운 걸 들고 올려주셨어요ㅜ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1박은 참 아쉬워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 안고 다음에 더 즐거울 생각으로 정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