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인마이라이프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인마이라이프펜션

- Hongcheon In My Life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27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네이처, 아썸 전용 수영장 크기 : 8 *5 * 1.2m / 포유, 앤드유, 위드유 전용 수영장 크기 : 10 * 6 * 1.2m / 운영기간 : 6~9월 / 운영시간 : 09:00~10:00, 15:00~20:00 / 복장 : 수영복 및 기능성 의류 / 면티 및 청반바지 불가, 영유아 보호자 동반 필수, 태닝오일 및 다이빙 절대 금지, 비치타올 구비),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09:00~10:00 / 제공항목 : 브런치, 보드게임, 음악감상), 전기차 충전소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침대 시트, 난방, 욕조, 샤워, 헤어드라이어,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IPTV, 스파/월풀(유형 : 2인 전용 월풀-포유룸, 노천스파-위드유룸, 앤드유룸, 4인스파-네이쳐룸, 아썸룸/ 복장 : 수영복 / 개인 입욕제 사용 금지),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객실 개별바베큐장 / 숯제공시간 : ~20:00 / 이용시간 : ~22:00 / 유료), 빔프로젝터(노트북 지참 시 호환 가능), 취사시설, 식탁,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독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서비스(제공시간 : 09:00~10:00 / 제공품목 : 토스트 or 떡국 - 메뉴 변동될 수 있음 / 무료), 입실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비발디파크, 팔봉산유원지 / 픽업시간 : 15:00~17:00 / 사전 예약 필수), 퇴실 픽업 서비스(드롭다운 장소 : 비발디파크 / 픽업시간 : 11:00 / 7~8월 성수기 이용 불가)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이상 20000원 / 개별바베큐 2인 15000원, 3인 이상 20000원 / 바비큐 세트(숯+그릴 포함비용 / 제공품목 : 숯, 그릴, 목살 500g, 야채, 버섯, 소시지, 밥, 반찬, 된장찌개, 쌈장) 2인분 60000원, 4인분 1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7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6.5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4km 강촌역(경춘선), 18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남춘천역(경춘선)/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19km 강원대학교/춘천 종합운동장, 20km 용문산/춘천역(경춘선), 26km 공작산, 29km 가리산, 33km 청평사, 36km 원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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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3번째 방문이에요.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이라 자주 찾게 되네요ㅎㅎ 룸 컨디션도 정말 좋고 스파도 잘했습니다~ 또 올게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내부가 너무 이뻐요! / 계단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 이런 사장님은 없었다. 여기가 호텔 5성급이랑 다른 게 없다. 김치도 까먹고 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주신다고 하셔서 먹어보니 김치 존맛탱.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엄청 친절하세요. 내년 여름에 또 놀러갈거에요.

 - 진짜 너무너무 잘 지내고 왔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또 재방문하려고 벌써 여행 계획 짜고 있어요~ 힐링 제대로 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진짜 재밌게 놀다 왔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즐거운 여행 됐네요ㅎㅎ 오션월드까지도 10분밖에 안 걸리고 편의점도 걸어서 7분 정도? 하나로마트까지는 차 타고 10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날벌레랑 나방은 좀 보였는데 모기는 생각보다 없었어요! 바베큐할 때 모기향도 주시고 방에 홈매트 같은 거 있어서 마음 편히 잤습니다.

 -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 이불은 개선이 필요할 듯합니다. 너무 얇고 잘 때 힘들었습니다. 그 외엔 쏘쏘했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독채라 프라이빗하고 편해서 좋았어요!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많아서 좋았어요. 시설이 약간 노후되긴 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ㅎㅎ

 - 사진이랑 거의 같습니다. 거기다가 싸고 좋은 게 아니라 좋은데 가격이 쌉니다.

 - 숙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 재방문 해야겠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스파가 크고 널널해서 남편이 좋아했어요. 복층이라 오르내리는 게 힘들었지만 재밌게 잘 놀다왔네요.

 - 아주 조용하고 객실마다 분리가 돼있어서 좋았어요~

 - 외관은 좀 낡아 보였으나 내부 청결도 좋았고 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퇴실할 때 비가 오니 사장님께서 우산 없는 고객들 일일이 챙겨주시더라구요. 친절함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더군요^^

 - 사람도 없고 공기도 좋고 요즘 같은 시국에 가족끼리 잘 보내고 왔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방문하려구요~ 객실도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보내고 가요^^

 - 정말 사람 적고 한적한 곳에서 휴식하러 간 건데 딱 원하던 곳이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곳이 제일 꼭대기라서 아파트 3층 정도? 오르락내리락 해야했지만 좋았습니다. (덕분에 운동을...^^) 대신 이 건물만 유일하게 앞으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어요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넓고 좋아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4인스파에 온수 미리 받아주셔서 바로 스파도 하고 앞에 강가 산책하고 기분 좋았어요. 아침에 여유있게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하는데 이게 힐링이다 싶더라구요. 연박을 하지 못한 게 제일 아쉬웠어요. 잘 쉬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