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킴스테이2

(서울 2성급 호스텔) 킴스테이2

- KIMSTAY Ⅱ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동호로 33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셀프 세탁실,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ATM, 엘리베이터,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전자레인지, 샤워, 방음실,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난방, 고급 침구, 케이블/위성TV, 프리미엄 채널,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밥솥, 책상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유럽식 조식, 드라이클리닝,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중앙아시아촌, 0.3km 중부시장, 0.4km 방산시장, 0.5km 을지로4가역/제일병원/굿모닝시티, 0.7km 종로5가역, 0.9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3km 명동시장, 1.6km 청계천, 1.7km 명동쇼핑거리, 1.9km 창덕궁/인사동, 1.9km N서울타워, 2.3km 남대문시장, 2.4km 남대문, 2.5km 광화문광장, 2.6km 북촌한옥마을, 2.8km 경복궁, 3.7km 고려대학교, 3.9km 전쟁기념관, 4.9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7.4km 홍대거리, 7.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0km 롯데월드, 18km 김포 국제공항, 50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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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조식 토스트는 괜찮았어요!! / 트윈도 아니고 더블은 성인인데... 이건 아니잖아요?

 - 출입구 계단에서 냄새가 나고 방안이 추운데 이불은 얇은 이불, 그 다음날 하루만 자고 체크아웃 요청했더니 환불 불가라고 함. 현금으로 전환시에는 2일 숙박요금(7만원)에서 패널티로 15000원 요구함. 숙소가 불편해서 체크아웃 하겠다는데 안된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됨. 이런 서비스하는 업소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부킹OO, 트리OO 업소 관리를 좀더 잘 해야할 것 같음.

 - 가격과 위치가 모든 걸 커버합니다. 3명이서 5만원 주는 역 근처 호스텔 중엔 순위권일 듯.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습니다. 야식 먹고 맥주 한사바리 때리고 자기 딱 좋음. / 방은 3명이서 잤는데 딱 잠만 잘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은 엄청 비좁아서 샤워하기 불편했음.

 - 그냥 싼 가격 그대로의 퀄리티. / 침대가 자꾸 덜컹대서 계속 잠을 깼네요.

 - 사장닝미 친절하시고 가격도 싸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서울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에어컨, 티비의 노후화, 화장실에 있는 약간의 곰팡이.

 - 딸 2명과 씻고 시원하게 잘 잤어요. / 3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요. 하지만 직원분이 가방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 가격과 거리는 만족하였으나 방이 너무 추워서 카운터 연락했더니 난방을 켰다고 했으나 너무 추웠음.

 - 외국인 친구가 숙박해야 해서 서울에 저렴한 가격을 찾다보니 결정. 가격대비 접근성은 훌륭하구요. / 사진보다 좁고 약간의 냄새가 난다고 해요.

 - 침구류나 벽과 벽 사이 방음은 영 아니나, 직원은 친절하고 간단한 조식이 나와서 괜찮았음.

 - 교통이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벌레가 나왔습니다.

 - 평소에도 아침은 빵으로 먹어 잘 먹었어요. 숙소 위치도 지하철에서 5분 거리라 가깝고 찾기도 쉬워요^^ / 없어요ㅋ

 - 가격이 저렴했다. / 방에 곰팡이 냄새가 났다.

 - 가성비 좋고 위치 좋아 버스, 지하철 이용 편했고 사장님 친절했어요. / 계단 올라갈 때 약간의 불쾌한 냄새가 났구요. 조식이 부족한 듯 했어요.

 - 70년대 군대막사 침상을 연상케 하는... 배수구 물이 빠지질 않아 샤워 포기했음.

 - 서울에 일이 있어서 잠깐 묵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제가 4호선을 이용해서.. 이미 지하철을 내려서 많이 걸어야 했습니다. 방 청소가 깨끗하지 않은 건 그냥 이해했는데.. 침대와 이불, 베개에서 할아버지 냄새? 여튼 그런 오래된 냄새가 났습니다ㅠㅠ 이불을 안 덮을 수는 없으니 덮긴 했으나.. 베개는 차마 베지 못했습니다. 직원분은 볼 때마다 인사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