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호스텔 KW 신사 :: allQworld
반응형

(서울 2성급 호스텔) 호스텔 KW 신사

- Hostel KW Sinsa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93길 31-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10:00~19: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주방, 샤워, 세탁기/건조기, 케이블/위성TV, 스토브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4층,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논현역, 0.4km 신사역/GS25, 0.5km 부탄 총 명예 영사관, 0.6km 잠원역, 0.8km 반포역

- 5km 이내 : 1.1km 가로수길, 1.6km 서울성모병원, 3.1km 남부버스터미널역, 3.6km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3.8km 예술의전당, 4.4km 전쟁기념관

- 10km 이내 : 5.1km N서울타워, 5.4km 한양대학교, 6.1km 건국대학교, 6.3km 명동성당, 6.4km 남대문시장, 6.5km 남대문/동대문시장/세종대학교/명동쇼핑거리, 7.0km 롯데월드, 7.5km 인사동, 7.8km 창덕궁, 8.3km 서울대학교/경복궁, 8.4km 북촌한옥마을

- 10km 이상 : 20km 김포 국제공항, 51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생, 시설이 너무 별로에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 압구정쪽 출장이 있어서 숙박을 하게 됐는데 원래 예약하려던 곳이 마감이 되어 급하게 예약한 거라 사실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기대 이상 깔끔하고 조용하고 맘에 든 숙박이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 소리가 움직일 때마다 좀 심하게 나는 거 외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친구들과의 서울 여행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곳에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방이었고,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신사역과 논현역이 상당히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한남 및 서울 도심까지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 비교적 저렴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조용했습니다. / 베개 커버는 좀 빨으셔야 할 듯.

 - 위치가 좋아요. / 현관이랑 방 비밀번호가 현관에 종이로 붙어있어요. 매우 위험합니다.

 - 위치 / 청결도, 악취 등.

 - 방에서 담배냄새 엄청 나고 지저분하고, 세탁기 냄새나서 열지도 못하고, 주방식기 하나도 없고, 위치만 좋음.. 다시는 안 가고 싶다.

 - 가격대비 좋았어요. 물품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만 감안하시면 좋습니다.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했어요. / 위생적인 부분은 좀 더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청소 상태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 늦게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센스로 잘 투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장으로 잠만 자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짐도 많고, 고속터미널과 가까워서 숙박했는데 너무 가까워서 택시 콜이 가장 비싼 것도 운행중이고 일반, 스마트 다 잘 안 잡힘(카카오택시). 큰길로 짐 들고 나가기는 좀 애매한 위치라 아쉬웠음.

 - 강남이라 그나마 싼곳에 숙박할 수 있는 곳. / 입실할 때 최소한 머리카락은 없도록 치워줬으면 하네요.

 - 비행기가 늦어져서 늦게 체크인 할 거라고 연락드리니까 로비에 종이 붙여두면 그거 보고 체크인하면 된다고 하셔서 12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종이가 있길래 그거 보고 입실했으나 저희 방이 아니더군요.. 네이버 치면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상황 말씀드렸더니 거기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저희는 어디로 가냐고, 저희 방을 알려주시라고 하니까 지금 확인이 안 된다고만 하시고, 기다려 달래서 새벽에 여성 셋이서 갈 곳도 없고 해서 숙소에 연락하고 30분 정도 그 방에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무서운데 기다렸어요.. 길거리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연락이 닿아서 새벽 한 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 원래 방으로 돌아왔구요. 호텔측 실수로 체크인에 문제가 생긴 건데 당일 통화할 때 이후에는 아무런 사과 연락도 못 받았습니다. 들어와서 짐 풀고 쪽잠만 자고 나갈 상황이라 체크아웃 조금이라도 늦춰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도 안 왔구요. 세면대 물은 내려가지도 않아서 세수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어요. 해외생활도 많이 했는데 이런 숙소는 처음이네요. 두번 다시 안 가고 싶습니다.

 - 정말 진짜 별로였어요. 진짜임..

 - 셀프 체크인이 가능했던 것이 좋았어요. 욕실이 넓고 깨끗했어요. 방안에 전자렌지와 냉장고 있어서 좋았어요. / 몸 뒤척일 때마다 침대 스프링 소리가 들려서 자꾸 잠이 깼어요. 침대가 약간 오래 되었는지 허리 안 편했고요. 창문에 커텐이 없어서 강제로 아침 일찍 기상하게 됩니다. 참, 욕실에는 비누만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도 없어서 난감.

 - 역에서 가깝고 주택가 안에 있어서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편의점이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