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필스테이 동대문 이코노믹

(서울 2성급 호스텔) 필스테이 동대문 이코노믹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을지로38길 11 3~5층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5km 명동시장, 1.7km 청계천, 1.9km 창덕궁, 2.4km 남대문시장, 2.5km 광화문광장, 2.6km 남대문, 2.8km 경복궁, 3.5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7.5km 홍대거리, 8.1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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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밖에는 너무 춥지만 방은 너무 따뜻해서 잘 쉴 수 있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이번에는 엄마랑 같이 여행으로 갔는데 계단밖에 없다고 하니까 미리 저층에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3층에 해주셨어요. 돌아갈 때도 짐을 1층까지 내려다주시고 많이 도움이 됐어요!! 좋은 여행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있고, 직원이 너무 친절했다. 모두가 다 좋았어요. / 없어요.

 - 공항 버스 정거장이 가까웠다. / 청결 상태 불량, 매트 커버 사용한 것 그대로 있었음. 세면대, 화장실, 샤워기 있는데 너무 비좁아 샤워를 할 수가 없었음.

 - 아늑하고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 추운날이었는데 난방도 따뜻하게 넣어주시고 친절했어요. / 하나도 없습니다.

 - 혼자 자기에는 가성비가 좋은 방이었어요! 위치도 찾기 쉬웠고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 딱히 없습니다.

 - 체크인이 PM12시를 넘었는데 친절히 대해주시고, 수건도 매일 새로운 걸 줬습니다. 그리고 짐을 계단 아래까지 가져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욕의 온도조절이 어렵고 물이 잘 흘러가지 않을 때가 있긴 해요. 게스트하우스라 그런지 방 청소는 자기들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방까지 가져가는 게 좀 힘들어요.

 - 청결에 신경 좀 써주셔야 할 듯ㅠㅠ

 - 공연 보고 집이 경기도라 다음날 아침 병원도 예약되어 있고 해서 가까운 쪽으로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검색하다 예약했는데 저렴한 가격만큼 딱 그 정도 하는 것 같아요ㅋㅋ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구요. 근데 밤에 돌아다니기엔 위치가 상가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에 있는지라 골목이 좀 무서웠어요. 싱글룸 예약했는데 화장실, 침대, 화장대 이렇게 있구요. / 방에 화장대가 있었는데 의자라도 있었음 어땠을까... 서서 화장하고 거울 보고 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드라이기가 있긴 했는데 바람세기가 너무 약해서 머리 말리는데 애먹었네요ㅋㅋ 뭐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이런 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 방이 살짝 좁고 TV가 없어요!

 -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 우수 및 시내 중심지에서의 근접성 양호. 추가 수건 요청 시 흔쾌히 제공. 욕실 수압 양호. 헤어드라이어 비치. / 침대, 룸 및 욕실이 청결하지 않음(침대 위 머리카락 및 룸 청결도 불량). 욕실의 샴푸 부족(누르는 타입이었으나 샴푸 부족으로 뚜껑을 열어 뒤집어 사용). 욕실 지극히 협소. 방음 미흡. 온수 공급 불량(찬 물과 따뜻한 물이 번갈아 나옴). 아침식사 미제공.

 - 없음. / 숙소에 들어설 때부터 통로는 굉장히 좁고, 어두워 들어가기부터가 조금 찝찝했는데 숙소는 괜찮겠거니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사진에 비해 굉장히 좁더라구요. 입구에서 한걸음 정도에 바로 침대가 있고 짐 놓으면 바닥에 공간이 거의 없어요.

 - 후기처럼 친절한 직원분이네요. 깨끗. 따뜻하고 배달도 시켜먹고, 위치도 좋고 다 좋습니다. / 없음.

 - 일 하시는 분은 매우 친절함! 주인과 직원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체크아웃 시 직원분이 1층까지 캐리어를 옮겨주셔서 감사했음. / 아침은 별로, 잠자리는 보통. 주위가 시끄러웠음. 주인의 불친절하고 투박한 말투. 아침에 라면이 없는데 채우지 않아서 못 먹었음. 질문에서 시큰둥. 3층까지 계단으로 짐을 옮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