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나루호스텔

(서울 2성급 호스텔) 나루호스텔

- Naru Hostel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3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공용 주방, 지정 흡연 구역, 자전거 대여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24시간),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헤어드라이어, 금연실, 에어컨, TV,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조식 가능(08:00~10:00), 식료품 배달 서비스, 24시간 경비 서비스, 세탁 서비스,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컨시어지, 무료 셀프 주차, 우산 무료 대여

- 기타 : <리모델링 2013년, 총 3층,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GS25/한국 정교회 대교구, 0.5km 공덕역, 0.6km 효창운동장, 0.7km 애오개역

- 5km 이내 : 1.1km 코스타리카 대사관/효창공원앞역/대흥역/Hello APM, 1.2km 마포역, 1.3km 아현동 웨딩 거리, 2.3km 남대문, 2.4km 전쟁기념관, 2.5km 남대문 시장, 2.6km 홍익대학교, 2.9km 신촌연세병원, 3km N서울타워, 3.1km 명동쇼핑거리, 3.2km 홍대거리, 3.3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5km 청계천/국립중앙박물관, 3.6km 광화문광장, 4.1km 경복궁, 4.7km 북촌한옥마을, 4.8km 창덕궁

- 10km 이내 : 5.4km 동대문시장, 8.1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3km 롯데월드, 14km 김포 국제공항, 46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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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구 기다린다고 잠깐 잤으나 얼어뒤질뻔. 그나마 친구 너무 늦게 퇴근해서 약속 취소로 그냥 나옴.. 뭐 이불 좀 더 달라고 하면 줄 것 같았지만, 약속도 깨지고.. 2층 텅 비었는데 1인실 요청했는데 3인용 침대 있는 3층 준 이유는 뭘까나..

 - 이 숙소를 고려하는 사람은 가성비를 고려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그런 분들을 위한 곳이구요. 장점은 저렴합니다. 욕실 기본 물품이 제고오디며, 헤어드라이기도 나름 쓰기 괜찮음. 위치가 나쁘지 않고, 역에서 10~15분 정도 거리이며 평지에 위치하고 있음. / 방음이 안 됨. 방이 떨어져있는 건너편 방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환기 안 됨. 모든 방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창문이 막혀 있습니다. 환기할 수가 없어요. 청소 안 됨. 청소를 하시는 것 같지만 그다지 깨끗하진 않습니다. 화장실 상태는 이틀 숙박에 수건 2장으로 사용했고, 더 이상 제공받지는 못했습니다. 화장실은 좀 지저분했는데 처음 들어가서 놀란 건 변기를 물로 씻고 닦지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침대 상태 최악. 스프링이 다 느껴지는 매트리스입니다.

 - 위치는 찾기 쉬운 편이고 직원 친절한 편임. 밤 늦게 와서 아침 일찍 일정이 있다면 추천함. / 깨끗하게 씻고 푹 쉬고 싶다면 돈 조금 더해서 모텔 가세요. 가격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지만 침구, 바닥 위생 아주 별로라 맨살 닿는 게 싫어서 양말, 외투 입고 잤음. 화장실은 깨끗하긴 하나 하수구 냄새가 남.

 - 2인실로 주셔서 편하게 잤습니다^^

 - 따뜻한 물이 안 나와서 아침에 씻다가 식겁했어요. 숙소 측에 전화했는데 안 받으시고..ㅠ

 - 가격에 적당한 곳입니다!!

 - 잠자리 생각보다 편했고 수건도 넉넉했으며 물품 구비도 잘 되어있고 주인분이 정말 친절했어요!! / 계단이 높아서 조금 불편했으나 계단 올라가는 곳에 밧줄을 손잡이식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괜찮았어요.

 - 위치가 좋았습니다. 공덕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라서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 시설이 너무 노후했어요(어느 정도 생각했지만 생각 이상). 그리고 가장 기분이 상한 건 수건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물 냄새인지.. 정말 불쾌했어요.

 - 위치 조건 나쁘지 않았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아서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개인실이면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 침대에 커리카락 몇개가 있어서 위생 상태 부분은 조금 아쉬웠구요. 그래도 직원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최악. 이용하지 마세요.

 - 숙소가 조금 더럽더라구요. 바닥도 다시 닦았더니 좀 까맣고 수건들도 더러웠어요.

 - 겨울이라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트윈룸이라고 예약했는데 철제 이층 침대여서 좀 불편했어요.

 - 옆방 맞은 편방에서 뭘 보는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방음이 안 됩니다. 최악은 화장실 소리까지 다 들린다는 거에요. 일반 가정집보다 방음이 약한 것 같은데 조금 더 방음에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방마다 청소를 하러 다니시는 것 같은데 방 청소된 건 없네요. 수건, 쓰레기통 어느 것 하나 정리된 게 없었습니다.

 - 갑자기 사정상 급하게 서울에 올라가야 해서 숙소를 잡았습니다만 숙소 상태가 영 좋지 않습니다. 청결 상태가 좋지 않아 화장실, 침구가 찝찝했습니다. 냉장고 등 구비된 것들도 전혀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3층이여서인지 옆방에서도 물을 써서인지 몰라도 온수가 적게 나와서 머리를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