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호스텔 클로이

(서울 2성급 호스텔) 호스텔 클로이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3/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2-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주방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청계천

- 5km 이내 : 1.2km 광화문광장/창덕궁, 1.3km 광화문, 1.4km 북촌한옥마을, 1.6km 경복궁, 1.8km 동대문시장, 1.9km 대학로

- 10km 이내 : 6.3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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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친절해요. / 사장님, 직원은 친절했으나 방음이 되지 않아 옆방 소리랑 티비 소리가 다 들리고 말 소리도 다 들리네요ㅜㅜ 저렴하게 하루 투숙할 분은 괜찮은 듯요.

 - 우선 깨끗합니다. 침구, 방 상태, 화장실까지요. / 화장실이 상당히 비좁습니다. 체격 있으신 분들은 화장실 이용이 힘들 수도 있네요.

 - 싱글룸으로 성인 1명이 묵기에 공간이 충분하며 청소, 위생, 정돈, 조식까지 완벽하고 외국 관광객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은 게하입니다. 비누, 바디샴푸, 헤어샴푸, 헤어린스 그리고 화장대에 각티슈, 헤어드라이기까지 그리고 초현대식 냉 난방 시스템, 최신형 LCD 대형 TV도 비치되어 있어요!! 모르긴해도 국내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 위치와 건물 출입구, 주변 환경은 평균 이하 수준.

 -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위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잠 잘 곳이 필요한 여행자에게 가성비 좋은 호스텔. / 화장실이 너무 좁다. 샤워하면 화장실 습기가 방을 가득 채워서 잠자리가 불쾌해진다.

 - 좁은 공간이지만 있을 건 다 있었구요. 소음도 없었습니다. / 공기 순환이 좀 안 되어서 답답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 토스터기 성능이 좋아 조식은 나름 깔끔. 좁은 욕실이나 온수가 언제나 콸콸이었던 점은 만족. 세면도구가 고급은 아니지만 청결하게 유지하는 부분 만족. 아주 적절하게 공간을 활용하여 고객도 이용하기에 적절함. / 와이파이 : 제일 힘들었음. 지금 세상에 게하에서 아이파이가 안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음. 밖이 소란스러워 잠도 들지 못하는데 다음날 다닐 곳에 대한 검색을 할 수가 없었음.

 - 가성비 좋고 필요한 게 다 갖춰져 있어요.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 방음이 잘 안 되는 게 아쉬워요.

 - 위치 / 아침이 외국인들에게 창피했어요. 커피 고급으로 바꾸시고 우유도 좀 구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빵 토스트에 딸기잼에 커피까지 있어서 조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먹는 장소가 너무 협소해서 여러명이 먹기엔 불편했습니다. / 방음이 너무 심하게 안 돼서 밤늦게까지 얘기하고 떠드는 옆방 외국인들 말소리부터 소리 하나하나 다 들으면서 잠을 청하려고 하다가 도저히 이러다 잠은 못 자겠다 싶어서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 후 그나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 아늑하고 좋았어요! 겨울에 따뜻하고 화장실이나 다른 필요한 물품은 대부분 있고요. 그리 좁지 않아서 짐 풀기도 괜찮았어요. 적당히 하루이틀 묵기 좋은 것 같아요. / 벽이 너무 얇아서 옆사람이 침대에서 뒤척이는 소리도 다 들려요. 아주 작은 알람 소리까지 다 들려서 같이 자는 기분이 드네요.

 - 엘베없이 4층이었지만 캐리어 옮길 수 있는 수화물 엘베가 있어 센스있는 시설 같았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복도가 넓직하니 이동하기 좋았고 카드키라 방 출입하니 편하고 간단히 빵, 커피, 녹차, 조식 좋았어요. / 옆방 엄마와 자녀들 묵은 거 같은데 새벽 시 넘도록 큰 소리로 떠들어서 굉장히 짜증 났습니다. 이틀 묵는 동안 계속 시끄러웠음. 옷장문 열고닫을 때 소리가 너무 삐그덕거려서 다른 방에 소음갈까 굉장히 조심했고 불편했음. 다른 방 옷장도 그런지 삐그덕 소리 들림ㅡㅡ

 - 호스텔이라 2인실인데도 가격이 너무 저렴했고 위치도 좋았어요. 계단 보고 막막했는데 캐리어 엘리베이터 있어요ㅋㅋ 좁은 방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 수압이 너무 약해요ㅠ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침대 위에 펼쳐야 했습니다.

 -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리가 없어서 그나마 싼 것. / 좁고 더러움.

 - 위치가 베스트임. / 화장실이 너무 좁고 방에서 비침.

 - 가격에 비하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