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폴라리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폴라리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4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4: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가로수길

- 5km 이내 : 3.1km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 10km 이내 : 6.1km 동대문시장/명동성당, 6.4km 남대문, 6.5km 롯데월드, 6.7km 청계천, 7.5km 창덕궁, 8.2km 고려대학교, 9.1km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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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는 가로수길과 가까운 점이 좋았지만 언덕을 올라 주택가로 들어가야 해서 어두운 밤중에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 시 배정받은 1층 방이 1층이 아닌 지하에 있었고, 지하로 내려가는 좁은 계단에는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쓰레기들이 늘어져 있어 조심조심 피해서 내려가야 했습니다. 배정 받은 1층 방은 호수만 1로 시작할 뿐 1층이 아닌 지하였습니다...

 - 직원은 친절해서 좋았고, 보안이 나름 잘 되어있는 편이다. / 침대 밑에 먼지 엄청 많아요. 그리고 온수도 자꾸 끊겨서 나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밤에 계속 삐삐 소리 나서 제대로 잠도 못 자고 방음도 안 돼요. 생각보다 방도 엄청 좁아요.

 - 녹물, 방 사이즈, 더러움. 이 중에 뭐 하나라도 좋았을까요? 1. 녹물이 진하게 나왔네요. 2. 녹물 때문에 방을 바꿨지만 엄청 작은 방으로 주네요. 3. 그냥 방이 더럽네요. 4. 위치도 굉장한 오르막길이네요. 5. 우풍이 굉장합니다. 6. 샴푸, 린스 없는 방도 많아요. 7. 사진상에 있는 조식 절대 아닙니다. 조식은 라면, 햇반, 시리얼이 있는데 햇반과 라면은 3일 내내 보지 못했어요.

 -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나마 조식도 제공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빵과 우유, 주스, 라면, 시리얼이 있어서 얼마든지 식사가 될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만족하게 지낼 수 있었고, 숙소 주변에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 방과 화장실이 작아서 아쉬웠고, 특히 샤워하기가 약간 불편할 정도로 좁았습니다.

 - 위치가 좋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 처음에 청소가 안 된 방을 줘서 너무 당황했고 전체적으로 지저분했습니다.

 - 체크인할 때 남자 직원 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숙소 건너편에 편의점 있어요. 1분 거리, 숙소 위치는 가로수길이랑 가까워요. / 여자 중국인 직원 불친절하셨어요. 편의점 갈 때 키를 방에 모르고 두고 나와서 리셉션에서 카드를 하나 더 받았어요. 어차피 배달 음식 가지러 1층 가야해서 그때 여유키를 반납하려고 했는데, 음식 기다리며 샤워하는 도중 방문을 누가 굉장히 난폭하게 계속 두드려서 얼른 옷 입고 나가봤더니 여자 직원분이셨어요.

 - 코엑스로 가는 마을버스 강남 8번 정류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3호선 신사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로수길은 큰길 건너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만큼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건물은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짬뽕 맛집(금룡), 감자탕 맛집, 편의점 등이 숙소에서 아주 가깝게 있어요. / 청결도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고시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시텔이에요. 조식은 커피만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에 세븐일레븐에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사시고, 1층 커피머신에서 커피 만드셔도 괜찮은 조합입니다. 커피는 하루종일 공짜.

 - 카운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 1. 침대 : 일단 침대가 아니라 매트리스를 2개 쌓아놓은 겁니다. 침대쪽 머리를 누이는 벽 쪽이 누리끼리한 것으로 보아 침대보 자체의 청결도 또한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2. 화장실 : 청소하시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수도꼭지와 타일들에 까만 물때가 잔뜩 껴있습니다.

 - 가격대비 조식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사이트 이미지에 나온 햇반은 구경도 못 했고, 2일 아침은 그나마 있던 빵 구경도 못 함. 침구류 기본 제공만 한다지만, 청결도 떨어지고, 욕실은 샤워기 틀자마자 물이 빠져나갈 생각을 안 함. 눈 딱 감고 잠만 자고 오는 정도. 스프링도 딱딱해서 이불 깔고 자야 함.

 - 위치가 역과 가까웠다. / 다른 사람의 후기에서 지적한 사항이 그대로여서 그 후기의 방이 내가 쓰는 방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냉장고에 붙어있는 밴드). 청결함이 매우 떨어져서 두번 다시 묵고 싶지 않다. 빨리 체크아웃 해서 방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내 생의 최악의 숙소였다.

 -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게스트하우스 이용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주셨구요. 다른 것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싱글룸인데도 방의 넓이도 적절했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안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의 안전한 숙박을 책임져 주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냉장고가 방에 있어서 좋았긴 했는데 냉장고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긴 했더라구요ㅠ 그거 아니고는 다 좋았습니다.

 - 가성비 좋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 간식 등이 제공되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 침대와 샤워실 벽 사이에 쓰레기 등이 청소가 안 되어 있었는데 그것 말고는 전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