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Uh 스테이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Uh 스테이

- UH Stay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명동8가길 49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구급상자, 손 소독제, 행거, 금연실, 샤워, 케이블/위성TV, 난방, 세면도구, 타월, 슬리퍼,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화재감지기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24시간 경비 서비스,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명동성당/명동역/7 Eleven, 0.6km 을지로입구역, 0.8km 청계천, 0.9km 남대문시장, 1km 제일병원

- 5km 이내 : 1.1km 남대문, 1.2km N서울타워, 1.4km 인사동, 1.7km 광화문광장, 2.0km 창덕궁, 2.1km 동대문시장, 2.2km 경복궁, 2.3km 북촌한옥마을, 3km 전쟁 기념관, 4.3km 국립 중앙 박물관, 4.8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1km 홍대거리, 6.6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1km 롯데월드, 17km 김포 국제공항, 49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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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하고 교통편이 편리해요. / 우선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셀프 체크인을 하긴 했는데.. 입실 방카드를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복도에 현관문에 자석으로 붙여져 있고, 분리된 리셉션 데스크 문앞에 떡하니 방키는 문에 부착돼있다고 누구나 볼 수 있게 공지가 돼있던 점이 참 당황스러웠어요..ㅋㅋ

 - 없음. / 사진과 달리 좁고, 청결도가 실망스러움... 특히 화장실에 곰팡이나 이런 거 제대로 관리 안 되고 냉장고에 물 같은 기본적인 것도 배치가 안 됨. 6만원 이상, 그것도 지니어스 할인 받아서 한 금액인데 그만한 값어치가 안 되어 무척 실망함... 전체적으로 추워서 에어컨 온도 높여 틀고 잠.

 - 지금 손님이 없어서 조용한지는 모르겠어요. 구석구석 보면 먼지가 없진 않지만(에어컨이 좀 더러운 느낌) 가격대비 굉장히 깨끗한 편이고 화장실 냄새도 안 납니다. 위치도 도로변과 가까워서 잠만 잔다면 나쁘지 않아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든 게 정가에 운영되거나 직원도 많은 수준이 아니지만 별 4개 수준입니다^^

 - 전체적으로 가성비 상당히 괜찮은 편. / 그 외에 생각나는 단점만 몇 가지 적어볼게요. 1. 체크인을 호텔에서 해야한다는 걸 건물 4,7,8층을 보고 알았습니다. 어메니티는 호텔(1층) 카페에서 받은 후 들고가면 돼요. 2. 블라인드 실측이 제대로 안 된 건지 깔끔하게 블라인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침대, 벽에 블라인드로 스크래치가 많았습니다. 3. 창문이 작아서 환기가 불편합니다. 방에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지를 않음ㅠㅠ 4. 방음 1도 안 됨. 거의 게스트하우스? 그냥 복도 걸어다니는 소리 다 들리고 옆방 사람들 말소리 다 들리는데 옆방이 마침 외국인;ㅋㅋㅋ 진짜 넘 시끄러웠어요ㅠㅠ 목소리도 크고 쉴새없이 떠들고... 5. 객실 내 프론트 연결 전화 비치 X. 6. 화장실에 창문은 없고 방은 좁고 환기 안 되니까 물+곰팡이 냄새랄까? 물 고인 냄새 암튼 그게 없어지지를 않음. 6. TV 센서가 다른 방이랑 겹치는 듯. 자꾸 꺼졌다 켜졌다 반복해요. 7. 테이블X. 취식이 불편함. 이 정도 단점 말고는 가성비 괜찮음. 막 예민한 사람 아니면 무난할 것 같아요. 여행객들이라면 특히 더 가성비 상타일 듯.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나카스카와바타역이랑 정말 가까워서(도보 2,3분)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꼭대기 층에는 그냥 여러 사람들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편의점에서 간식 사다가 먹으면서 시간 떼우기 좋아요. 확실히 한국분들이 많아서 외국인 분들과의 소통이나 친목은 기대 안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날에는 1층에서 무료로 짐을 보관해주셔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체크아웃 하면서 얘기 드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여성 전용 4인실을 썼는데요. 게스트하우스고,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방을 쓰는 것이다 보니 행동이나 소리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특히 2층 쓰시는 분들은 사다리 올라갈 때 삐걱임이 좀 있습니다ㅠㅠ 신경 쓰이실 수 있어요. 개인방이 아닌 이상 될 수 있으면 침대는 1층을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좁아서 난방 효율이 좋음. 친절한 프런트.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1분 거리였음.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이 구비. 조식 제공. 좁지만 있을 건 있음. / 욕실이 사진으로는 변기와 샤워기가 떨어져 있어 보였는데 실제로는 더 바짝 붙어있었음. 공기 환기가 잘 안 되는 구조. 방음이 너무 안 됨. 덩치 작은 두명이서도 다소 불편할 만큼 좁은 공간. 화장대는 있지만 의자는 없음. 이제 날씨도 많이 쌀쌀한데 조식에 따뜻한 차나 커피가 하나도 없었던 점. 찬 우유나 시리얼, 빵.

 - 생각보다 침대가 넓고 쾌적했습니다. / 화장실이나 샤워실 시설 수가 다소 부족했어요.

 -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 교통이 편리하였고, 쇼핑, 음식점이 가까워 상당히 좋았음.

 - 명동역이랑 가까워요. 찾기 쉽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 욕실에 창문이 없어서 좀 냄새가 났어요.

 - 완전 깔끔! 장소도 좋아요. / 물이 약간 세지 않고 온도 조절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