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크리스 하우스
- Chris House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보문로9길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공용 주방, 벽난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매일), 거울, 금연실
- 서비스 : 공항 셔틀, 컨시어지,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조식 가능, 세탁 서비스
- 기타 : <총 3층, 총 객실 1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4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7E Eleven, 0.5km 신설동역/동묘 벼룩시장/묘각사, 0.6km 창신역, 0.7km 동묘앞역/보문역
- 5km 이내 : 1.5km 동대문시장, 2.0km 대학로/서울 국립 대학병원, 2.8km 창덕궁, 3.1km 북촌한옥마을, 3.3km 인사동, 3.5km 청계천, 3.7km 명동 쇼핑 거리, 4.0km 경복궁/광화문광장/광화문, 4.3km N서울타워, 4.5km 남대문 시장
- 10km 이내 : 6.3km 전쟁 기념관, 7.2km 국립 중앙 박물관, 9.5km 홍대거리
- 10km 이상 : 10km 롯데월드, 20km 김포 국제공항, 52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이 가격에 서울에서 숙소 잡는 거 불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싱글룸이지만 생각보다 넓었구요. 완전 따뜻했어요. 화장실도 넓었고 깨끗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에요.
-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 에어컨 청소가 안 되어 있는 점 빼곤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매우 좋았음. 방 크기, 시설, 위치, 난방 등 좋음. / 위생상태는 완벽하지 않았고, 고려해야 할 것.
- 신설역에서 가까움. 욕실, 침실 넓음. / 침구는 편안하고 좋았는데 침대에서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요ㅜㅜ
- 세탁, 건조기까지 무료 이용이고 침구가 포근했고 커피, 녹차 등 비치돼있고 룸이 이뻤어요. 사진상 TV 없는 줄 알았는데 있어서 방에 있는 시간에도 심심치 않았어요. / 옥탑에 있고 공용 공간도 겸해 있는 위치에 있는 방이라 창문 열기가 그랬고 오르락 내리락이 좀 불편해요.
- 너무너무 괜찮았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혼자 자기에도 좋고~ 가성비 짱이에요. / 중국인 친구들이 복도에서 너무 늦게까지 떠들어서 좀 시끄러웠어요ㅠㅠ 그리고 우풍이 좀 있어서 추웠네요.
- 깨끗하고 따뜻한 침구류. / 화장실 천장 곰팡이.
- 가격 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 크게 없었어요.
- 가격대비 완전 만족요~ / 약간 위치가 애매해요.
- 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었다. / 게스트하우스라지만 옆방에 대한 예의들이 없는 듯하다. 각자 일어나는 시간이 다른방 어린 애들이랑 그 애들 엄마가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주의조차 주지 않는다. 쓰레기통은 분리수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듯 했다. 다른 언어로 쓰지 않아서인지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다른 데에 한꺼번에 쑤셔넣더라고요.
- 저렴한 가격이 유일한 장점입니다. / 침대가 너무 삐걱대서 불편하고 수압도 너무 약했습니다.
- 가성비는 좋구요. 신설동역에서 걸어서 500미터 정도에 있어요. 잘 머무르고 가요. / 방 안이 좀 추웠던 거?
- 지하철역 근처여서 위치는 좋았어요. / 조용한 방 부탁했는데 방 바로 옆에 기계실이 있어서 정말 자는 내내 기계소리 들었어요ㅠㅠ 조용한 방 배치해주겠다고 답변도 받았는데 왜 그런 방 배치해 준지 이해가 안 돼요. 그리고 예약할 때 제가 본 방의 벽색, 가구배치 등등 전부 다른 방에 배치받아서 당황스러웠고 방에 창문이 없어 시간 가늠이 잘 안 되더라고요.
- 너무 편했고 조용했고 깨끗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조식으로 빵이랑 음료 있어서 요기하기 좋았어요ㅎㅎ /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게 딱 하나 아쉬운 점이에요ㅎㅎ
- 주변에 파출소, 편의점이 있어 으슥하지 않았고 싱글룸임에도 넓은 방, 전용 욕실 보유, 멀티탭과 드라이기까지 섬세한 배려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 지하철역, 버스정류장과 거리가 있는 점, 환기가 안 되어있어 냄새가 났음. 아쉬운 욕실 청결 상태, 방음.
- 도착 전 미리 체크인 방법과 시설 이용 안내 사항 상세한 안내까지는 친절. 준비된 식빵과 딸기잼, 오렌지 주스로 간단한 요기할 수 있음. 바로 옆 골목에 식당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심. / 사진의 깔끔함은 없었음. 청소만 잘 해 놓으면 가격대비 훌륭할 것 같아요.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매우 많이 나서 사용하기 힘들 정도. 침구가 눅눅하고 특히 수건에서 냄새 나서 사용 못 함. 에어컨이 낡아서 성능이 안 좋고 소음이 심해요.
- 진짜 최악입니다! 춥고 더럽고 다 별로입니다. 사장님도 불친절하세요. 진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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