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24 게스트하우스 신촌점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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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24 게스트하우스 신촌점

- 24 Guesthouse Sinchon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신촌로18길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비즈니스 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프런트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주방,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난방기, 무료 세면용품,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책상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7:00~10: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드라이클리닝,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6층, 총 객실 6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Family Mart/신촌 쇼핑 거리, 0.3km 서강대역, 0.9km 광흥창역, 1.0km 홍익대학교/신촌연세병원

- 5km 이내 : 1.4km 홍대거리, 2.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6km 남대문, 3.8km 남대문 시장, 4.2km 광화문광장, 4.3km 전쟁 기념관, 4.5km 명동 쇼핑 거리, 4.6km 경복궁/청계천, 4.7km N서울타워, 4.9km 인사동

- 10km 이내 : 5.3km 북촌 한옥 마을/국립 중앙 박물관, 5.6km 창덕궁, 6.7km 동대문시장, 9.1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15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와 가격적인 면에서는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는데 편합니다. / 방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닥에 날파리 시체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묵었던 310호의 경우 누가 되었든 창문은 절대 열지 마십시오. 날파리들 떼로 들어 옵니다.

 - 방이 엄청 뜨거웠습니다. 한겨울이라 참 좋았어요. / 티비가 안 나왔어요.

 - 편하고 사장님을 비롯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위치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 욕실이 너무 좁고 변기에 물이 샜습니다. 작은 벌레가 엄청 많이 날아 다녔습니다.

 - 위치가 신촌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 너무 추워서 말했더니 보일러가 늦게 들어오니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리다 추워서 웅크리고 잤어요. 다음날 바닥이 냉골이라고 다시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아르바이트가 잘못해서 그랬대요. 가장 추웠던 어느 날이었어요.

 - 2호선 신촌역 및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접근성이 좋다. 큰길 근처이고 비교적 밝은 곳에 위치. 양호한 가성비. / 부킹OO에 등록해놓은 디파짓 신용카드로 자동 결제되지 않은 것.

 - 위치가 좋았어요. / 직원이 없어서 제시간에 체크인 못했어요.

 - 위치 / 객실 안과 제공해주신 수건에서 냄새가 심해서.. 수건을 따로 구입해서 썼습니다.

 - 위치 굿, 동네가 동네라 예상하고 갔는데 왠걸! 바깥 소음이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습니다. 가격대비 내부도 넓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처음엔 남녀 혼용 숙소라 살짝 불안했는데 1인실이라 문 단속만 잘 하면 되고 1층 현관에도 따로 현관키가 있어서 충분히 안심하고 지냈습니다. / 화장실 바닥에 물이 안 빠져서ㅠㅠ 그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 방이 생각보다 넓고 좋았음. / 날도 더운에 안내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고 무뚝뚝했음. 직원 교육을 좀 시켜야할 듯.

 - 위생 상태나 다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침대가 경사가 있는 것처럼 발쪽이 높고 머리쪽이 낮았어요. 좀 이상했음. 침대 상태가.. 그것 빼곤 괜찮았어요.

 - 창문 없는 숙소를 주고 방이 너무 작음.

 - 위치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지하철, 버스 정류장이 코앞이고 다이소와 편의점, 마트도 도보 3분 이내로 필요한 물건도 바로바로 조달 가능합니다. / 객실 위생 상태는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천으로 된 스툴은 온갖 얼룩으로 오염이 안 된 부분이 없어서 큰 비닐을 깔고 앉아야 했고 에어컨은 날개에 까만 먼지인지 곰팡이인지가 육안으로도 훤히 보이는데 잘때 켜 놓으려면 얼굴에 바람을 직격으로 받을 수밖에 없어서 너무 찝찝했는데 방이 너무 더워서 끌 수도 없었습니다. 가성비와 위치로 다른 단점이 커버가 되시는 분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숙소이지만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재고가 필요하실 듯합니다.

 - 방안이 자취방처럼 돼있어서 없는 게 없네요~

 - 24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하는 직장인으로서 객실 침실 아래 쓰레기와 먼지를 청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체크인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체크인 시간이 늦었음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으나, 예약한 방을 다른 사람이 이미 쓰고있어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사용했습니다. 늦은 저희 잘못이 있어서 다른 방을 사용하기로 하였으나, 새벽에 갑자기 문을 열쇠로 열려는 소리가 들려서 당황해서 나가봤더니 다른날 예약한 사람이 우리방을 자기방이라며 들어오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정식키가 아니라 숙소 예비키인 듯 보이는 열쇠 꾸러미를 들고있어 무서웠습니다. 사장님께 전화를 해 사장님이 해결은 해주셨으나 불안해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는 방이 없어서 방은 교환이 어렵고 사용중이던 방을 2중 잠금하면 다른 사람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고는 다른 대처를 해주시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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