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살롱 드 탱자
- Salon de Tangza
* 평점 : 9.4/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구좌읍 세화11길 1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금연실, 케이블/위성TV, 난방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티켓 서비스, 식료품 배달 서비스, 조식 가능, 세탁 서비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숙소 인근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리모델링 2019년,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해녀 박물관
- 5km 이내 : 1.4km 제주 해녀박물관
- 10km 이내 : 5.8km 비자림로, 6.2km 다랑쉬오름(월랑봉)/비자림농원, 7km 월정리 해수욕장, 7.4km 용눈이 오름, 8km 당처물동굴, 8.2km 용천동굴, 8.3km 김녕사굴, 9.7km 성산일출봉
- 10km 이상 : 14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17km 함덕 해수욕장, 19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5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28km 국립제주박물관, 30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34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얼리체크인이나 레이트체크아웃 시 2만원 발생하구요. 비대면으로 체크인 해주시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물도 주시고 칫솔은 챙겨서 가세요. 요즘 다 칫솔은 없더라구요. 일회용품 제한하시는 게 보기 좋았어요. / 청소 상태는 좋았는데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그거 빼고는 아주 좋았어요.
- 깔끔하고 좋아요.
- 생각보다 더 예쁘고 좋아서 연박하고 싶었는데 다음날 예약이 잡혀있어서 아쉬웠어요. 혼자 조용히 와서 쉬기도 좋을 것 같고 여러명이 와도 복층이라 좋을 것 같아요. 소품이나 가구도 깔끔하고 예뻐요.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꼭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 하루 전날 문자로 안내해주셨고 실제로 도착해서는 사장님은 뵙지 못했고 거의 무인 시스템이었어요. 체크아웃 할 때 잠깐 뵌 게 다라 엄청 프라이빗하고 숙소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빔프로젝터, 스피커 다 있어서 분위기 내기도 너무 좋고 야외 욕조에서 따끈하게 온천 느낌 내기에도 좋았어요!
- 조용한 마을, 해변에서 가까운 거리. 장점이라면 그 정도? 딱 그 정도입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 조용히 쉬겠다고 간 제주도 여행인데 가서 주인분이랑 싸우기 싫어서 별말 안하고 추가금 지불하고 쉬다 옴. 그날 있었던 일 좀 정리하자면 1. 비용지불과 관련하여. 개인한테 직접 지불하면 싸게 해줄텐데 왜 그랬냐며, 이게 정가가 얼만데 어쩌고로 시작하는 말. 정말 어이 없었네요. 2. 추가금 지불. 이건 아고다 측에도 문의해봐야 할 문제. 분명 로프트형 숙소에 침대+침구로 되어 있었는데, 1~2인일 경우에는 침구 사용이 안 된다니요?ㅋㅋㅋ 남자 2인이라 침대 한명 저 한명 침구 사용으로 생각했는데 저 얘기 듣고나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트래킹하고 진빠져서 쉬고싶으니 더이상 싸우기도 싫어서 추가금 지불했고요. 미리 안내가 없었던 항목이니 이건 아고다 측에 정식 요청해야겠네요. 3. 쉬고싶은데 너무 안내하시는 말씀이 길어요. 특히 돈 내고 온 곳에서 전기세가 많이 나올 것 같으니... 어쩌고저쩌고 스마트 플러그를 사용하니 마니... 전기 판넬 쓰시면서 너무 그렇게까지... 돈 내고 쉬러 오는 사람에게 할 얘긴지.. 4. 청결상태. 주방이나 식기류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긴 머리카락 몇 가닥. 뭐 이정도야 양호한데 밤에 바퀴벌레가 나와요^^ 아침에 눈 뜨고 얼마나 놀랬던지 창문마다 모기장이 있고, 나갔다 온 것도 잠깐 왔다갔다한 게 다고, 아 쉬러 간 제주도에서 겪은 최악의 하루였네요.
- 관리자님이 엄청 센스 있고 친절하세요 :) 즐거운 여행하고 갑니다.
- 가격도 싸고 좋았어요.
- 침대가 2명은 충분히 누울 공간이 남아서 좋았고 먼지도 많이 없어 보였습니다.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어 깔끔하구요. 냉장고가 작은 사이즈인데도 내부는 커서 많이 들어가요. / 8시에 강제 기상입니다ㅠㅠ 암막커튼이 아니라 얇은 면보 커튼 같은 거라 너무 밝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요;;
-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힙하고 좋았어요. 스피커, 해먹, 식기 구조가 특이하고 가격도 싸고 난방도 잘 돼요.
- 깨끗하고 이쁘고, 다시 제주도 올 때 숙박할 정도로 다 괜찮았어요~
- 세화 해변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했고, 숙소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 사진보다 실제가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예쁜 펜션이에요. 크진 않아요.
- 201호를 예약했고 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늑해서 더 좋았다. 깔끔하기도 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매우 만족하며 쉬다갔다. / 침대쪽 천장이 조금 낮아 불편했던 점과 부엌 조명이 약간 어두웠다는 점이다. 그래도 다음에 또 잡고 싶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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