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리조트) 돔베 리조트

(제주 2성급 리조트) 돔베 리조트

- Dombe Resort

 

* 평점 : 7.3/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159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전기차 충전소, 카페/커피숍, 컨퍼런스 센터,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커피/차(공용 구역), 정수기,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전자레인지,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매주), 암막 커튼, 저자극성 침구, 리넨,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타월,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전기 주전자, 발코니,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인근 주차, 무료 신문(로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3년, 리모델링 2015년, 총 4층,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1km 제주 월드컵경기장, 2.2km 이마트 서귀포점, 2.3km 천지연폭포, 3.2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 3.4km 제주 빅블루33, 3.8km 정방폭포

- 10km 이내 : 9.9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 10km 이상 : 10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박물관은 살아있다, 11km 중문색달 해변, 15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 26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0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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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예약 잘못했다 취소도 100프로 안 되고 어쩔 수 없이 갔는데 별 단 하나도 주기 주저되네요. 잠만 대충 자고 나왔는데 긴 말 안 하고 모든 게 최악입니다. 리조트는 무슨? 돔베여관이 맞을 듯~

 - 이 숙박시설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며 전경에 서귀포 앞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전경도 좋은 방을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며 올레탐방객인 경우 올레길 선상에 있어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 가격대비 뷰 등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 직원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관리 부분에서 미흡했네요.

 - 절벽이지만 바다 근처라 뷰가 좋았습니다. 청소도 해주셔서 늘 쾌적하게 사용 가능했구요.

 - 청소를 깨끗이 안 해주는 것 같아요. 침실 바닥에 머리카락도 그대로고 끈적끈적. 쓰레기도 전혀 안 치워주고 침대 시트는 꿉꿉.

 - 리조트가 아닌 시골 3만원 여관 수준. 취사 금지, 인덕션, 주방 도구 없음. 아고다 사진 및 상세 내용과 전혀 다름. 인터넷 66제곱미터(19평)이지만 실제 10평도 안 되는 작은 방이라 아주 좁음. 와이파이 제공 안 됨. 식수 제공 안 됨. 냄새 나고 머리카락 등 청소 불결. 모든 부가서비스 요청 시 별도 금액 발생. 주인 혼자 운영하여 아주 열악한 상태임. 카운터에 사람이 없음. 주인이 매우 불친절하고 매번 손님들과 말싸움하고 개ㅈㄹ함. 에어컨 1시간이면 자동으로 꺼짐. 매번 다시 켜야 해서 잠을 잘 수 없음. 바다뷰가 아닌 건물에 가려 안 보임. 제주 여행 중 최악의 숙박업체.

 - 없음 / 직원을 만나기 어려움. 통화도 어려움.

 - 오랫동안 방을 청소하지 않은 것 같음. 베란다에 담배꽁초가 어마무시하게 있었고ㅋㅋㅋ 침대나 탁자에 먼지가 있는 듯한 느낌. 부스럭거렸음.

 - 제주는 언제나 옳죠. 그에 따라 이 리조트도 좋았습니다. / 편의점... 하지만 저희는 이것저것 사와서 먹었는지라 더없이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 제주올레길 중 하룻밤 묵었는데 비수기라 그랬는지 4층으로 전망이 좋은 곳을 주셨지요.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이었구요. 후기에 리조트인데 별로였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저희는 넘 좋았습니다. 냄비 하나, 접시 1개, 대접 1개, 수저, 젓가락 두짝, 커피포트, 전자렌지, 머그컵 2개, 전기렌지 이 정도 있었지요. 나중에 다시 묵고 싶은 곳이구요. 밥 해먹기는 어렵지만 반 조리 식품을 이용한다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 방이 넓고 화장실도 넓고 동네도 조용하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함. / 조금 방이 춥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림. 전기차 충전기는 없음.

 - 두번째 묵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