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리조트) 제주 더비비스 리조트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이어도로 76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6km 제주 월드컵경기장, 1.8km 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내 : 5.5km 천지연폭포, 6.4km 이중섭 문화거리, 6.5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6.7km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제주 빅블루33, 6.8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7.1km 정방폭포, 7.3km 박물관은 살아있다, 7.6km 천제연폭포/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7.8km 여미지식물원, 7.9km 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여긴 찐. 다시 와도 여기서 잡니다. 일단 깨끗합니다. 방에 누우면 보이는 오션뷰도 최고. 가격도 너무 좋죠. 지인 소개하고 싶은 숙소에요. 가성비로 따져도 좋지만, 그냥 훌륭한 숙소! 다시 와도 일단 여기서 잡니다~
- 방에서 보는 바다뷰가 예술입니당~ 침구도 깔끔하네요.
- 5개 만점에 10개 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뷰는 더더 좋네요.
- 전반적으로 좋은 숙소였어요. 친절하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 3명이 묵어서 한명은 바닥에서 자야했는데 바닥에 까는 요가 너무 얇아서 좀 불편했어요. 어메니티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 다 좋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 돼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 1박만 했는데 늦게 들어가고 일찍 나와서 그런 건지 카운터에 사람을 한번도 못 뵙고 나왔어요. 그래서 친절도나 서비스 같은 건 잘 모르겠고, 리조트 자체만 보면 방 상태 좋고 주변 조용하고 건물도 이뻐요. 간단하게 산책하기 나쁘지 않구요~
- 깨끗한 숙박 시설, 상쾌한 바다 전망, 조용한 동네 모두 좋았어요. 정원과 과수원 배경도 좋았고요.
- 큰방을 이용했습니다. 정말 좋고 깔끔했습니다. 방마다 에어컨이 있는 것도 좋아요! / 수압이 좀 약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했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뷰도 좋고요. 1층이 좋습니다. / 벌레가 조금 많습니다. 친절하면서도 친절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던 숙소입니다.
- 서귀포 강정마을에 위치해 있고 서귀포 이마트가 2km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취사가 가능하고, 냉장고는 초소형이라 간단한 냉장식품 보관 가능합니다. 옆에 해군기지가 자리잡고 있어 치안상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조용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과 앞에 무인도가 있어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 사진과 너무 달라 놀랐음. 싱크대에서도 냄새가 나고 수건에도 뭔가 묻어 있었다. 어메니티라고 할 것도 없고 대용량 샴푸, 린스와 바디클렌저 두 통만 덩그러니 있었다. 바다뷰를 예상하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았다.
- 이번이 첫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만 다행히 좋은 숙소에서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션뷰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 한가지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방충망이 찢어진 곳이 있어 그곳으로 날벌레가 들어오네요. 수리를 하셔야겠어요.
- 주변 경관이 이뻐요. 실내 인테리어는 그냥 평범합니다.
- 저도 지인 추천으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정말 저도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었어요^^ 일단 숙소 주변이 조용해서 좋고요. 그렇다고 필요한 게 없지도 않았어요. 바로 옆에 GS 편의점과 아침으로 먹기 괜찮은 순대국집이 있었고요. 조금만 걸어가면 간단히 맥주 마실 곳도 있고요. 또한 숙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션뷰가 정말 2박 동안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객실도 깨끗한 편이었어요. 객실 내에 작게 있는 개수대가 간단히 뭐 데워먹고 씻을 수 있어 편리했고요. 다음번 제주도 서귀포쪽에 가게 되면 또 묵고 싶어요. 이건 정말 제가 2박 결제하고 지내다 온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사진이랑 똑같았고 멀지만 바다랑 섬이 아주 잘 보였습니다. 재가 갔을 때 비바람이 몰아쳐서 테라스에 앉아있지도 못했지만, 테라스에 의자도 있어서 먼 바다 보면서 맥주 한잔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걸어서 1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 디자인과 풍경은 참 이쁩니다. / 주차시설이 많이 모자라서 갓길 주차를 해야하고, 주변에 술집 2개, 편의점 1개, 국밥집 1개가 전부이며, 가장 아쉬운 것은 객실의 청결도입니다. 바닥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진공 청소만 되고 물걸레질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침의 풍경은 정말 좋습니다.
- 창밖으로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객실 천장으로 보이는 바다와 석부작이 아주 멋져요. / 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조금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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