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리조트) 나르샤 리조트
- Narsha Resort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사계북로 5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부엌, 대용량 냉장고, 주방, 전자레인지, 샤워,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자레인지, 스토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0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내 : 7.3km 군산 오름, 9.3km 카멜리아 힐
- 10km 이상 : 11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박물관은 살아있다, 1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18km 한대 오름/한림 공원, 19km 협재 해수욕장, 20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24km 천지연폭포, 26km 정방폭포, 28km 한라산 국립공원, 30km 제주 러브 랜드, 36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한 가격 때문에 별 기대 없이 예약했던 숙소였는데 산방산이 훤히 보이는 멋진 뷰와 청결 상태도 매우 좋아서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그리고 사장님의 아기자기한 작품들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번은 남자친구와 놀러왔지만 다음에는 부모님도 꼭 모시고 오고 싶네요! 잘 힐링하다 가요!
- 펜션처럼 된 한적한 곳입니다. 손님이 없어서 주인 얼굴도 못 본 것 같아요.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 산방산이 바로 보이는 전망도 좋았고, 숙소 내부 시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으로 배정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아이들이 있는 걸 보시고 아기들이 바닥에서 잘 수 있도록 이불과 베개를 별도로 챙겨주셨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와서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 산방산 근처에 있는 숙소인데 음식해 먹을 수 있는 리조트라서 편했습니다. 난방이 엄청 잘 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떠났습니다.
- 비가 살살 오는 날이었는데 주차장이 숙소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 때 방도 따뜻해서 좋았구요. 개별 난방이라 더 편하더라구요. 테라스에서 산방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한 마을이라 테라스 문 살짝 열고 있으니 빗소리도 살살 들리고 밤에 맥주 먹으면서 힐링했습니다^^ 아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리조트 사장님께서 근처 산책 코스 알려주셨는데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 주인분이 자꾸 어디를 가서 좀 그랬는데 숙소는 좋았음. 굿.
- 정원에 아기자기 장식품이 예뻐요. 발코니에서 산방산이 딱 보여서 그 경관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프론트에 탄산온천 30프로 할인권이 있어서 근처길래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잘 쉬고 왔습니다!
- 산방산 뷰는 좋음. 저비용 이외 장점은 없음. / 객실 방음 안 좋음. 리조트 앞에 묘지 3기 있음.
-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다 좋았다고 하시네요.
- 모기가 엄청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거 빼곤 2번째 방문인데 좋았습니다.
- 위치도 나쁘지 않고, 주차하기도 쉬워요. 청소 상태는 나쁘지 않고, 불쾌한 냄새 같은 것도 없어요. / 복층의 경우 계단이 조금 가파른 편이라 나이 많으시거나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관리자분이 상주해 계시지 않아서 뭔가 요청했을 때 빠른 피드백을 받긴 어려워요.
- 산방산 아래 아주 조용하고 경치가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겨울이라 혹시나 했는데 개별난방으로 아주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혹시 조식이 있나 했는데 조식은 이제 안 하나 봅니다. 저희가 늦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서 미리 늦을 거 같다고 전화드렸더니 괜찮다고 하셨고 도착하자마자 나오셔서 숙소 알려주시고 들어갔습니다. 손님들 불편해 하실까봐 그러시는지 얼굴 뵙기 힘들고, 그렇지만 찾으면 바로 나오십니다. 4박하는 동안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산방산쪽으로 너무 멀지 않나 할 수도 있지만 서울 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제주도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해서 별로 걱정 안하고 숙소 잡았고 저희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주변에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적극 추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갈때 다시 들리겠습니다.
- 가격 및 청결 상태 좋음.
- 3인 투숙에 싱글베드 3개 있고, 복층이라 나름 괜찮았음.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차가 없다면 재고해봐야 할 듯. /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
- 3층 묵었고 1박에 5만원 돈 냈습니다. 복층구조에 1층엔 화장실, 주방 그리고 거실이 있고 2층엔 침대 3개가 있습니다. 입장하시면 보일러 틀려 있습니다. 일찌감치 끄세요. 아니면 밤에 잠 못 잡니다. 엘리베이터에 식당 목록 있으니 가실 거면 전화하고 가세요. 그냥 가시면 헛걸음 할 수 있어요.
- 위치도 좋았고 깨끗하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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