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부다페스트 인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461-2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양 스포츠, 낚시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부엌, 샤워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6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0km 군산 오름, 12km 카멜리아 힐,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박물관은 살아있다, 14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21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한대 오름, 25km 천지연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 식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의 응대는 참 친절하셨어요.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구요. 수건 또한 새것 같아서 좋았어요. / 방안에서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좀 아팠어요. 투숙객이 오기 하루 이틀 전에 보일러 틀어서 방안을 말렸으면 냄새가 나지 않았을텐데... 진입하는 도로가 비포장이라 입구 부분이 많이 파여 있어요.
- 숙소 근처 풍경이 너무 좋았고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 차가 없는 뚜벅이들은 살짝쿵 불편할 수 있어요.
- 숙소가 아주 청결했고 사진에서 본 것과 똑같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구요. 주인님 요리 솜씨가 수준급인데 아침마다 방으로 식사 배달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연로하신 분 계시다고 침대 불편할까봐 요 이불 미리 준비해주신느 섬세한 배려에 더 감동~ 담에 또 방문하고픈 곳이에요!
- 깨끗하고 친절 / 너무 외졌어요.
- 체크인 전 미리 문자로 입실 시간 물어보고 근처 식당 추천도 해주셔서 좋았네요. 조식은 불고기덮밥인데 맛있었어요. 커피도 주시면 좋았을 뻔 했어요. / 정말 주위가 황량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입니다. 티비는 너무 작고 커피를 마시려는데 머그잔도 없더라구요. 조식은 룸으로 가져다 주셨는데 일회용기에 정갈하더군요. 근데 4명 예약했는데 숟가락은 세개? 걍 먹자고 해서 먹기는 했는데 음식은 맛있었지만 뒤끝이 찜찜하더군요. 욕실은 너무 추워서 샤워도 포기했습니다. 애들 감기 걸릴까봐 걍 고이 접었습니다.
- 휴식의 의미를 생각케 해준 곳. 바람과 구름... 맑은 날의 별빛이 아름다운 곳. 밝은 주인장님 그리고 정성스러운 아침식사.. 대단히 좋습니다. / 고요함. 이동 수단이 없으면 가기 힘든 곳. 하지만 수고로움에 비해 얻는 것이 크다.
- 숙소 주위 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 쾌적한 객실 분위기도 좋았으며, 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그냥저냥 호텔 조식 뷔페랑은 비교 불가! 공항에서 다소 떨어지는 위치지만 이걸 감수하고라도 다음번 제주도 여행을 오면 숙박지로 선택할만큼 부족함 없이 머무르다 왔어요. 강추~~ 숙소 근처로 가깝게 관광하기에 그닥 부족함 없어요~^^
- 화려하진 않지만 시골스럽고 조용한 주변 경관에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안했고, 조식으로 나온 흑돼지? 제육덮밥은 너무 맛있어서 아내것도 빼앗아 먹고 싶은 충동~^^ / 일몰 후 숙소 주변이 많이 어두워 저녁 먹고 숙소로 돌아가다 입구를 지나쳐 모슬포항까지 직진~^^
- 집처럼 좋았어요.
- 위치는 좀 외진 곳이지만, 청결 만점. 조식 만점.
- 침구 깨끗하고 조식도 아주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주인댁이 정말 친절하시고 적극적이십니다. / 테라스뷰가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 운치 있었구요.
- 출장으로 밤 늦게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못하여 식사장소 알려주시고 친절하세요.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숙소이구요. 주변에 놀거리는 없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지역이라 쉬어가기 좋은 장소임.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바다가 보이고 경치는 좋습니다. 4.3 유적지가 바로 앞에 있고 바닷가 산책하기 여유롭습니다. / 제가 잠잘 때 소리에 예민한데 펜션이다보니 윗층에서 젊은 분들이 투숙해서 재미있게 노는지 시끄러운 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잠시 숙면을 하지 못했네요. 냉장고 모터 소리가 시끄러운 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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