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예하 게스트하우스 본점

(제주 2성급 게스트하우스) 예하 게스트하우스 본점

- Yeha Guesthouse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삼오길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0: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전거 대여, 복사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2:00),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타월,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컨시어지,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7:00~10: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3층,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9 수상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제주종합경기장, 1.0km 제주성지

- 5km 이내 : 1.1km 동문시장, 1.2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5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용두암, 1.7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3km 제주 국제공항, 3.0km 국립제주박물관, 3.2km 롯데 사우나, 3.5km 신라 면세점 제주, 4.1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5.9km 이호 테우 해변, 6.4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5km 함덕 해수욕장/에코랜드 테마파크, 28km 협재 해수욕장, 29km 한림 공원/정방폭포/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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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 이불, 식사, 시설 활용, 위치 매우 좋았음. / 전반적으로 좋았음. 화장실 청소를 조금 더 깨끗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음.

 - 가성비, 안전함, 편리함, 친절한 분위기 등등으로 강추합니다~

 - 가격대비 좋습니다. /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잤어요...

 - 아침에 조식을 먹고 나갈 수 있어서 편안했고, 일층에서 편안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하였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여서 혼자 여행이었지만 편안하게 지내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주터미널과 제주공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터미널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고, 가까이에 편의점들이 많아요.

 -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좋습니다. / 교통 편리하고 방이 넓은 것 빼고는 그닥(특히 조식이나 방의 시설 등은 추천할 정도는 아님).

 - 정말이지 제가 갔던 제주도의 게하 중에서 단연 탑인 것 같아요!! 위치, 청결도, 친절함 등 모두 다 완벽ㅎㅎ 진짜 만족한 숙소 처음이에요. 스텝분과 사장님 정말 쏘스윗하셨네요~ 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앞으로의 제주도 여행에서도 숙소는 여기로 할 것 같습니다 ^0^ / 없어요.

 - 근처에 애향체육공원이 있어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아요~ 오라로 벚꽃길도 예쁘고 제주버스터미널도 걸어서 오분 거리에 있습니다^^

 - 한달 살이를 부르는 도미토리 숙소. (같은 방 룸메는 다른 숙소 취소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여기서 장기 투숙하였고, 저 또한 일정을 바꿔 숙박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고, 어차피 올 제주라면 여기 묵으세요) 도미토리 룸도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처럼 신발장 공간이 갖춰져 있고 화장실과 베드룸이 분리되어 있음. 화장실 크고 넓고.

 - 터미널 인접성, 숙소 쾌적성, 조식 제공, 넓은 공용 공간 활용 등 게하 등 최고!!

 - 직원들이 친절했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티비도 있고 개별 화장실도 있었어요.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 외국에서 느끼던 편안한 호스텔 느낌이에요. 백팩커들에게 최적화 돼있는 것 같아요. 큰 키친! / 딱히.

 - 낡은 듯하지만 청결하게 유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트도 직접 씌워야 했는데 오히려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 숙소도 깨끗하고 이불 푹신하고 화장실도 나쁘지 않고 조식도 주고 저녁엔 음료도 하나 무료로 준대요. 저는 피곤해서 못 마셨지만.. / 침대에 개인용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좋은 점은 1. 해피 아워 타임.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음(저렴이 맥주도 있음). 2. 조식 제공 3. 빨래 무료, 건조 2000원. / 단점은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 정도.

 - 늦은 후기입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 제주공항 3번 버스정류장에서 315번 타고 한국 병원에서 내리면 바로 뒤 블럭입니다(15분 소요). 방은 조금 좁은 듯 하지만 그 외 공용공간, 주방,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스터미널도 걸어서 5분 거리. 바로 옆에 공용 무료주차장(게스트하우스 지하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사용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녁 7시30분에서 9시30분까지 음료수 하나 무료. 조식은 셀프(계란후라이 직접 해먹기 등등). 사장님!! 마스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1개 이야기하고 2개 가져왔어요... 죄송합니다...

 - 봄비 오는 날 갈 곳이 없어지고 할 일도 없어지고 멍하니 창밖만 바라본다. 문득 그런 날이 있다. 그런 편안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