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호텔MCC
- Hotel MCC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섭지코지로25번길 2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부엌,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타월,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늦은 체크인 요금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km 올인하우스, 1.3km 아쿠아플라넷 제주, 2.3km 섭지코지, 2.9km 성산일출봉
- 10km 이내 : 7.8km 우도해양도립공원, 8.4km 용눈이 오름, 9.8km 다랑쉬오름(월랑봉)
- 10km 이상 : 23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함덕 해수욕장, 27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40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도 좋았고,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에 감동이었음... 바로 앞 조금만 나가면 바닷가라 조용하고 위치도 좋음. / 방충망 찢어져 있는 건 보수가 필요함. 에어컨은 새거인데 먼지가 많음.
- 약간 좁았는데요, 혼자 사용하기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이 옥상에서 보입니다. 동쪽 관광할 때는 편리한 위치입니다. 전자레인지가 로비에 1대 있습니다. 조리기구 사용 시 추가 2만원 지불해야 합니다. 전기차 충전기가 있어 편리합니다.
- 12월31일 연말 특수 대목이라고는 하지만 1만5천원 원룸고시텔을 12만원에 숙박하고도 맞바람 맞으며 비포장도로 지나 먼지 먹으며 달려온 보람도 없이 춥고 뼈 때리는 스프링 침대에 침실 바닥엔 모래가 서걱거리고 물도 수건도 추가 되지 않는 녹슬고 낡고 부서진 싱크대는 제주도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주인도 젊은 사람이 그렇게 불친절할 수가 없구요. 아무리 성산일출봉과 가까운 숙소 원하셔도 엠씨씨는 비추입니다.
- 약간의 오해는 있었으나, 직원이 친절하고자 노력함.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매우 편리하였음. 방은 따뜻하고 좋음. / 2일 이상 투숙 시 청소는 요청해야 해줌. 개발지역에 있어 진입도로가 공사중이고 깜깜함.
-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은 가까워요 그나마ㅋㅋㅋ / 모텔 수준입니다. 전 4만원에 예약했는데 다른 데서는 2만원대네요. 헐ㅎ
- 성산일출봉과 가깝다. 가격만큼 함. 저렴한 가격에 1박하기 좋음. / 티비를 켜면 자꾸 켜졌다 꺼졌다 함. 직원이 방법을 알려줬는데 안 고쳐짐.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도보 5분거리에 편의정미 있으나 빛이 없어 위험해보임.
- 수압만 세다. / 물탱크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음. 방음도 안 되고 시설도 낙후.
- 너무 깨끗하고 시설 만족. 기분 좋게 쉬다 왔습니다. / 거리 뷰로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나와 있었는데 차로는 5키로 이상 떨어져있는 거리. 나중에 지도 보고서야 위치가 잘못 된 걸 알았네요.
- 가족이 조용한 곳에서 쉴 수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조용. 깨끗함.
- 룸의 크기가 큰편이고, 욕실이 훌륭했어요. / 아침식사(한식부페) 만원 가격대비이지만 평범했어요.
- 방이 크진 않지만 침대가 편했어요. 수압도 세요. / 방음이 약해요. 옆방 소음 다 들려요.
- 한적하지만 접근성이 좋았음. / 객실이 약간 좁은 듯.
- 매트리스 불편함.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위생, 친절 모두 좋았어요. / 침대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많이 났네요.
- 감기 기운에 힘들었는데 온돌방이라 방이 뜨끈뜨끈해서 늦은 아침까지 푹 잤어요. / 온도가 올라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좀 많이 추웠어요.
- 섭지코지가 가까워서 좋네요. 숙소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 새 시설 같은 느낌이여서 좋았어요. 무심한 듯한 귤 서비스(?)도 신선함. 위치도 맛집이라는 곳의 맞은편에다가 바다 인근임. 가격대비 갠춘. / 베란다 이용하고 싶었는데 문이 안 열렸어요. 못 열은 거겠죠. 새 시설이라 빡빡한 감이 있음. 프런트에 따로 요청은 안 함.
- 밀감 무한 제공과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접근이 쉬웠어요. / 조금 추웠어요.
- 맛있는 밀감을 무한으로 제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중앙 난방이라 조금 추웠어요.
- 가성비 짱.
- 가성비가 좋았음. 위치도 좋았음. 자차로 5분 거리에 성산일출봉이 있음. 무엇보다 오션뷰가 제일 좋았음. 이번 여행에서 가장 편하게 쉬었던 숙소. 넉넉한 주차공간, 친절한 데스크! 재방문 의사 있음. / 네비에 안 떠서 처음에 불편했음. 바로 옆에 있는 '성산횟집'으로 네비를 찍어야 함.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치킨 배달 시키면 1시간 정도 걸림. 침대가 조금 삐걱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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