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골든파크호텔

(제주 2성급 호텔) 골든파크호텔

- Golden Park Hotel Jeju

 

* 평점 : 7.9/10 ()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광로2길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오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인근 주차, 유료 영국식 조식(매일 07:30~09: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영국식 조식(1인 기준) 3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제주종합경기장

- 5km 이내 : 1.7km 제주성지, 1.9km 동문시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용두암, 2.0km 제주 국제공항, 2.1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2.3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5km 롯데 사우나, 2.8km 신라 면세점 제주, 3.4km 이마트 신제주점, 3.7km 국립제주박물관

- 10km 이내 : 5.3km 이호 테우 해변, 5.7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5km 함덕 해수욕장/에코랜드 테마파크, 28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9km 정방폭포/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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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제주를 방문할 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숙소임. 매우 청결하고 가성비가 좋음. / 차가 없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주차 공간은 아쉬움.

 - 위치만 그럭저럭~ / 모텔이 어떻게 호텔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외국인이 왔다면 대망신~

 - 시외버스터미널 도보 이용 가능해서 대중교통 여행하기 좋아요. / 가격도 좋고 위치도 좋았는데, 조식이 없는 점은 아쉬웠네요.

 -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3~5분 거리이고, 우도 가는 버스, 마라도 가는 버스가 있어 이동하기 편하고 좋아요. 공항과도 가깝습니다.

 - 한라산 가기 너무 편했음. 공항과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부담없이 한라산 방문하기 너무 좋았음. / 밤에 혼자 나가기 좀 무서웠음.

 - 한라산에서 조금 늦게 내려 왔더니 걱정을 하고 계셨던 사장님 감사해요. / 없어요.

 - 뚜벅이 여행인지라 저렴한 가격과 위치 때문에 선택했는데 시외 관광지로 가는 버스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 계속 후기에 등장한대로 소음이 좀 심했습니다. 다행히 12시쯤 되니 조용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 조식 없음. 커피 포트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함.

 - 외관은 좀 낡아 보였으나, 내부 마감재는 최고급이었다. 저렴한 비용이지만 매우 청결하고 단정했다. / 주차장이 없다. 뒷골목에 차를 대야 해서 조금 아쉬웠다.

 - 가격대비 만족이요. / 방음 떨어지고 매트리스가 포근하지 않아요.

 - 주차 시설이 없어서 주차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었어요. 주차장을 확보 하였으면 좋겠네요.

 - 깨끗했어요. / 밤에 잘 때 히터가 꺼져서 가족들이 다 추워했고 저는 감기 걸렸어요ㅠㅠ 가족 중 아무도 히터 안 껐는데 자기 혼자 꺼졌는지.. 모르겠어요.

 - 편안했음. / 직영 주차장이 없어서 조금 불편함.

 - 많은 지방 출장과 여행에서 명색에 호텔이라 함은~~ 모텔로 상호 변경하는 게 더 좋은 인상으로 남을 것 같음.

 - 설날 가족과 함께 갔는데 조식으로 떡국을 준비해줘서 맛있게 먹었음. 과일도 주심. 아침 체크인 친절하게 해줘서 좋았음. / 방음이 안 돼서 화장실에서 물 사용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시끄러움.

 - 방은 깨끗함 / 겨울인데 방바닥이 차가움. 옆방 전화 통화가 다 들림.

 - 가성비, 친절, 난방, 온수, 수압 다 괜찮았습니다. / 시설이 조금 노후된 것. 방음이 안 되어 밑에 층의 떠드는 소리가 들릴 정도인 것. 두 가지.

 - 공항에서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 처음엔 쾌적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 쩔은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ㅠㅠ 그곳에서 담배 핀 사람들이 나쁜 거지만 냄새가 워낙 심했어요ㅠㅠ 그리고 겨울인데 바닥 난방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욕실이 넓은 편임. / 불친절하고 우풍이 심해서 감기 걸림.

 - 주변에 식당, 가까운 거리에 공항. 그리고! 가족 5명이여서 택시 2대로 움직이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먼저 픽업해 주신다고 하셔서 편안히 숙소까지 이동하였음. 감사합니다! / 난방이... 조금 추웠어요.

 - 터미널 옆이라 위치가 좋았다. 숙박비가 33000원이었는데 생각보다 싼 편이었다.

 - 버스터미널과 정말 가깝습니다. 잠만 자기 위한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청소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