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제주 세종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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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호텔) 제주 세종호텔

- Jeju Sejong H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신광로 7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환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0.9km 이마트 신제주점

- 5km 이내 : 2.5km 제주 국제공항, 2.6km 제주종합경기장, 3.4km 이호 테우 해변, 3.7km 제주 러브랜드, 3.8km 제주 도깨비도로, 4.0km 용두암, 4.3km 제주성지, 4.5km 동문시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4.7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4.8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10km 이상 : 13km 한라산 국립공원, 17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8km 함덕 해수욕장, 25km 협재 해수욕장, 26km 한림 공원, 27km 천제연 폭포, 28km 정방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나 시설은 괜찮아요. / 화장실에서 약간 하수구 냄새 같은 게 올라와요.

 - 제주시 시내에 있어 접근성 좋고 공항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건물이 리모델링 되어있어 깔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묵고 갑니다.

 - 혼자만 가는 게 아니라서 이용하기 전에 후기들을 봤는데 청결 문제, 담배 냄새, 방음 등에 문제가 조금 있다고 하시던데 다른 방은 안 가봐서 모르겠으나, 저희가 이용한 방은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도, 위치도 마음에 들어서 다음부터 찜질방이나 모텔 안 가고 왠만하면 여기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따로 계약한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저흰 2대 세움^^

 - 공항에서 5분 거리라서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은 항상 여기서 묵습니다. 택시로 기본 요금 나오고 일정 조정하기가 편했어요. 근처에 편의점 3개 브랜드 다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번화가 술집이 많아서 대리비를 아낄 수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했고 깨끗하고 편했어요. 여쭤보니 루프탑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저는 만족했어요! 작년에는 미세먼지가 있어서 루프탑을 아예 못 갔는데 올해는 좋았어요. 가격대비 엄청 만족. 직원분도 엄청 친절했어요. 칫솔, 치약은 요청하면 주시더라고요. 또 예약 전에 후기 남겨요.

 - 공항에서 가깝고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가성비는 좋은 호텔입니다.

 - 금연 객실이라고 했는데 객실 들어가니 담배 냄새 쩔고 창문 열었더니 발코니에 담배꽁초 엄청나게 많고 청소하면서 치우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담배는 중국 담배!

 - 가격대비 괜찮아요. / 바닥이 너무 더럽네요.

 - 깔끔해서 좋았어요.

 -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에 편의점이 3개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았어요. 여행 처날이나 마지막날 체크인 시간 10분? 15분 전에만 출발하면 넉넉히 도착하고 친절하셔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날 근처 번화가에서 맥주 한잔 하고 걸어와도 5분 걸렸던 것 같아요. 이래저래 만족.

 - 없음 / 기대 이하였으며 엘리베이터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고 룸은 천장에 곰팡이가 있는 등 불결하여 방을 바꾸었는데 이방 역시 침대보가 더럽고 하여 간단하세 세수만 하고 옷을 입고 잠을 잤음.

 - 매종글래드가 만실이라 어쩔 수 없이 이용했는데 나쁘지 않았음. / 위생 상태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려움.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이라고 생각하고 이용하면 될 듯.

 - 한 마디로 꽝이었습니다. 바퀴벌레랑 옆방과의 소음도 다 들려요. 전기 소켓도 엉망진창이였어요. 그냥 한 마디로 난 절대, 추천 안 합니다.

 - 지방에 있는 여관 수준. 뭐 비행기 막차 타고 와서 그러느니 하지만 진빠 불청결함.

 - 아고다에서 보고 갔는데 컵엔 물이 담겨있고 먼지에 침대와 바닥에 머리카락이 한 가득이고 방을 바꿨는데 거기도 바닥에 머리카락이랑 엉망이여서 방에서 신발을 신어야 될 판ㅡㅡ 완전 이제까지 다녀온 숙소 중에 완전 개최악 중에 최악. 아고다에서 밤에 예약했더니 아고다랑 연락도 안 되고 예약 취소하고 싶어도 예약 취소가 안 된다하고 돈이 아까워서 자긴 했지만 결혼기념일 맞아서 다녀왔는데 숙소 때문에 완전 기분 개엉망됨.

 - 좋아요.

 - 들어올 때부터 습했습니다. 화장실 곰팡이 많고, 한 겨울에 모기.. 새벽 내내 잠을 못 잤어요. 호텔 아닌 모텔급입니다.

 - 위치가 괜찮았음. 잠만 자기엔 좋음. 직원이 친절. 주차는 한 블럭 정도 더 가서 하고 걸어와야 함.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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