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제주 파인힐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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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성급 호텔) 제주 파인힐 호텔

- Hotel Pinehill

 

* 평점 : 8.0/10 ()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부두로 4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비데,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거울, 전화, 세면도구, 타월, 난방, 슬리퍼, 화재감지기, 리넨, 모닝콜 서비스,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24시간 경비 서비스, 세탁 서비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제주 빅블루33, 0.5km 이중섭 문화거리, 0.8km 정방폭포, 0.9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 5km 이내 : 1.1km 천지연폭포

- 10km 이내 : 5.2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상 : 13km 천제연폭포/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한라산, 14km 여미지식물원, 15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 25km 에코랜드 테마파크, 30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호텔 앞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주변에 편의점과 다양한 식당들이 아침부터 문을 엽니다. 간단한 조식도 주신다고 하셨지만 먹지 못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객실 내 시설도 소박하지만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제주시보다 복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 아침 일찍 준비해 주신 간단한 식사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의 위치도 좋았구요~ / 하루 정도 쉬기엔 무리 없음.

 - 주위에 새섬있어요. 아침 산책 아주 좋아요. / 그다지 아쉬운 점이 없습니다.

 -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외관상으로 단체관광객 전용 식당만 많이 보여요.

 - 청결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해줘서 아침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네요. 가성비에 만족합니다. / 더블베드룸을 예약했는데, 더블베드란 게 싱글침대 2개를 붙인 것이었어요. 이건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 바닷가 근처여서 다음날 올레길 이동에 편리했음. / 아침 식사가 부실함.

 -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 찾아가기 조금 어려움.

 - 가성비 최고입니다.

 - 새연교가 가깝고 근처 바닷가 보이는 올레길코스가 맘에 드네요. / 직원들이 불친절하네요. 조금만 친절하시면 시설이나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 위치, 침구. / 사장님께서 조금 친절하시면 95점을 주고 싶은 숙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대책은 없는 듯하네요~

 - 아침은 늦게 나와서 모르겠고, 프론트에서 매우 친절했음. / 가격대비 좋았으나 방이 너무 좁음~ 침대 하나로 꽉 참~

 -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조식도 간단히 해결 가능해서 좋아요!

 - 간단하게라도 아침식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천지연폭포 근처에 있고 가격 저렴했고, 찾는 조건을 갖춘 호텔이었습니다. / 객실 슬리퍼 신고 객실 바깥에 나가는 거 금지. 어쩔 수 없음. 부킹OO으로 예약한 예약이 바로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부킹OO으로 연락이 돼서 해야만 처리됨. 불편함.

 - 아침식사는 토스트와 음료(커피)로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3인 가족이 갔는데 숙소가 너무 협소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침대 2개 등 가구공간 빼고 거의 공간이 없어요. 씻고 눈감고 잠자는 장소로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정방폭포와 이중섭 미술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가깝습니다. 간단한 토스트가 아침식사로 제공되는데 베이컨과 삶은 달걀과 함께 먹으면 간단하게 요기하는 정도로는 좋습니다. / 아버지께서 바닥에서 주무시고 싶다고 하셔서 이불을 요청했는데 1만원을 받더군요. 하루 이용에 이불 대여료 1만원이 조금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때랑은 조금 느낌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킹OO에서 선결재 후 방문했는데 결재가 안 되어있다고 해서 결재했다가 나중에 다시 취소해주더군요.

 - 이 정도 가격에 이 위치면 만족합니다. 실속파 여행객에는 추천.

 - 그냥 싸요. / 청소가 너무 안 돼서 좀 그렇네요.

 - 조식은 중국인들 있어서 안 먹었어요. 무서워서..ㅋㅋㅋ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고, 혼자 가기에 적당한 사이즈. / 소음 차단이 전혀 안 돼서 엘리베이터 소리, 복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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