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제주 스테이 인 성산

(제주 2성급 호텔) 제주 스테이 인 성산

- Jeju Stay in Seongsan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신고로 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11:00~22:00),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8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2km 아쿠아플라넷 제주, 1.3km 올인하우스, 2km 섭지코지, 3.2km 동암사, 3.4km 성산일출봉

- 10km 이내 : 8.3km 용눈이 오름, 8.4km 우도해양도립공원, 9.3km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10km 이상 : 23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함덕 해수욕장, 27km 금호리조트 아쿠아나, 40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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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수건과 생수를 넉넉히 줌. / 방 안에 벌레 많고, 세면대랑 샤워실 수체구멍 청소 필요. 물이 잘 안 내려감.

 - 위치, 청결, 가격 모두 최고입니다. 항상 찾고 있습니다. / 방음이 잘 안 됩니다. 하지만 갈 때마다 승객들이 조용한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 리조트처럼 단체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이 나누어져 있고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두방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좋았어요. 어떤 방이든 크기는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 키가 하나뿐이라 한명이 나가고 한명이 씻고 있으면 불편했어요.

 - 렌크가 있어 접근성은 상관 없었고 시설 깨끗하고 가격 싸고 좋았어요.

 -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여자친구랑 행복한 시간 보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주변 편의시설도 굳~

 - 방도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저렴하긴 한데... 더블룸 침대가 너무 작아요... 저희 부부가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누워보면 침대 사이즈를 대략 알거든요. 근데 두 명이 자기에는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제가 몸집이 좀 커서 그런가.. 4일 숙박 동안 계속 편히 자지는 못했어요.

 - 화장실과 샤워실에 담배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 너무 좋음 / 없음.

 - 성산포 동부쪽 관광지가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좋았어요. 침대 푹신하고 좋고,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좋아요. 온풍기 온도 조절 가능해서 따뜻해서 좋아요. 어차피 여행 오면 밖에 오래 돌아다니기 때문에, 너무 비싼 숙소를 고르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빌라식 숙소입니다. / 온수를 사용하는데 전기온수기라서 기름 보일러나 도시가스 사용하는 숙소만큼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지는 않아요. 동절기에는 따뜻한 물 달궈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간단한 샤워는 가능해요.

 -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 / 주변이 한적함.

 - 가격과 성능비가 좋았습니다. / 청결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유리문에 물이 튄 얼룩이 사용 후 청소를 했다기보다 그대로 마른 느낌이였습니다. 매트에도 머리카락이 몇가닥 있었구요. 이런 점은 조금 아쉽네요.

 - 티비도 크고 침대도 편함. / 겨울여행인데 난방 시설 고장으로 숙소 방을 한번 바꿈! 직원에게 실내 난방이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다가 5시간만에 방 교체 해줌. 온수가 한명 씻고 20~30분 뒤에 또 한 사람 씻어야 함. 이게 호텔인 건지ㅡㅡ

 - 시설의 위치나 뷰가 너무 좋았고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편안하게 쉬다 갑니당.

 - 가성비 좋은 숙소.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으나 깨끗하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아늑하게 머물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 걸어서 다니기에는 힘들 수가 있습니다. 주변 편의점이 있지만 미리 식음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 체크인할 때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고 앞에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차가 없는 분이라면 들어오는 길이 조금 힘들 것 같긴 한데 초보 운전 입장에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건물도 깨끗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풍경이 너무 이뻤어요. 시골 한적한 곳에 온 기분. /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기본적인 과자, 라면, 술 같은 건 매점에서 팔고 있어서 괜찮았어요~

 - 위치가 좋았습니다. / 와이파이와 티비 불안정. 와이파이가 계속 끊기고 특히 티비가 안 나왔습니다. 카운터에 호출해서 사장님의 점검을 받았지만 사장님 가시고 5분 후 다시 티비는 먹통이 되었습니다. 욕실 온수 사용 문제, 아이 포함 세명이었습니다. 한 사람 샤워 후에 30분의 간격을 두고 샤워해야 할 만큼 온수가 넉넉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 근처 술집 밥집 걸어가기 좋은 거리,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