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중문 스테이
- Jeju Jungmunstay Hotel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중문관광로 28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전기차 충전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세탁 시설,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3:00),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비데, 무료 세면용품,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30)
- 기타 : <총 5층, 총 객실 27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0.9km 박물관은 살아있다
- 5km 이내 : 1.3km 천제연폭포/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1.6km 여미지식물원, 1.7km 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
- 10km 이내 : 5.8km 군산 오름, 7.4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7.5km 카멜리아 힐, 8.8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상 : 11km 천지연폭포, 12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13km 정방폭포, 18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랜드/협재 해수욕장, 30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밤 늦게 제주 도착해서 하룻밤 묵을 정도의 숙소를 찾았다. 더 저렴한데도 있었는데(4만원대)... 조식 무료라길래 선택. 큰 규모는 아니지만 호텔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 제주컨벤션센터역(공항 600번 리무진 정류소)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로 완전 가까운 것도 먼 것도 아닌... 밤에 여자 혼자 걸어 들어가긴 좀 무서울 것 같았다. 1층 펍에서 객실로 전해지는 소음.
- 무료로 간단한 조식이 제공된 점이 좋음. 중문단지에서 가까워서 관광하기 편리함. / 가격에 비해 시설이 별로였어요.
- 잠자리는 너무 편하고 조식도 잘 준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고 화장실 환기 스위치를 켤 때마다 전원이 약간 끊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잤어요. 히터가 아니라 바닥 난방이라 좋았어요. 1층에 펍도 운영해서 좋았습니다. 공연 보러 간 거라 icc랑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요. / 없습니다.
- 감귤밭 너무 이쁘고 호텔 내부도 신경 많이 쓰셨습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래 맥주집 맛있습니다. / 샤워기 물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습니다. 객실은 괜찮은데 화장실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 편하고 조용한 게 좋았어요.
- 위치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딸려있는 귤밭이 귀여웠습니다. 조식은 구성이 다양하지 않아서 먹을 것이 없었지만 커피는 맛났습니다. / 생각보다 룸이 작았고, 직원 서비스가 24시간이 아니고 동시성이 없었습니다. 룸 청소 시 시트 교체를 직접 요구하지 않으면 시트를 교체해주지 않았습니다.
- 가성비 좋고 내부 깨끗했습니다. 세탁기도 사용할 수 있고(유료) 옥상뷰도 좋았어요.
- 4박했는데 진짜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요. 색달해변 차로 2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앞에 산책해도 좋아요. 중문 갈 때마다 가고 있어요. 1층 펍 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또 갈 거에요.
- 체크인 할 때 조식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저희가 시간을 착각하고 내려갔는데 그래도 배려해주셔서 먹었어요. 처음부터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트윈룸 묵었는데 침대가 싱글사이즈보다 작은 것 같았아요. 방도 작고 방에 파리 한 마리가..ㅋㅋㅋ 그 외에는 깔끔했어요. 조식도 그냥 컵라면, 시리얼, 우유, 쥬스, 식빵, 딸기잼 끝이었습니다!
- 일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숙소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술집가려고 20분 택시 타고 나감) 조식 때문에 선택했는데 사전 안내 없이 체크인 할 때서야 코로나 때문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한답니다. 가격 인하도 없고 시 정책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듯... 방 냄새도 심하고 침대만 겨우 있는 정도로 공간이 비좁아요. 티비도 다이 없이 벽에 있어 올려봄. 잠만 자고 나와야 함. 마지막... 치약이 없어 물어보니 구입하라 합니다. 이 또한 시 정책이라고.. (다른 곳은 있었음)
- 친절하고 깨끗. 옥상에서 바다가 보여 너무 예쁨. 사실 동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숙소 이름을 잘못 쳐서 중문으로 와버림ㅋㅋ 부랴부랴 예약한 것 치곤 참으로 쾌적했다. 다음날 아침 1층에서 빵과 시리얼 등 우유와 간단히 조식도 먹고 좋았다.
- 일단 저렴한 금액에 가족들과 묵을 수 있어서 좋고 위치도 한가하니 좋아요. / 한가지 흠이라면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침실까지 가득하네요.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가성비는 좋아요.
-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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