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제이라움 :: allQworld
반응형

(제주 3성급 펜션) 제이라움

- J Raum Boutique Pension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노을해안로 4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낚시, 테라스

- 편의시설 : 자전거 대여, 프런트 데스크(매일 07:30~22:00),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암막 커튼, 고급 침구, 비데, 무료 세면용품, 샤워, 커피/차 메이커,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공용 주방, 발코니/파티오, 뜰, 책상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0.9km 천지연폭포/이중섭 문화거리

- 5km 이내 : 1.1km 제주 빅블루33, 1.4km 정방폭포, 4.9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내 : 9.8km 생각하는 정원

- 10km 이상 : 1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한라산,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중문색달 해변, 15km 한림 공원, 16km 협재 해수욕장, 21km 천제연 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매우 깨끗했어요. / 1층이라 바다가 잘 안 보이긴 했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게 너무 잘 보여서 커튼을 계속 쳐놔야 했어요.

 -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숙소 내부가 복층 구조인데 계단이 위험하고 아무 메리트가 없습니다.

 - 공항에서 40키로 정도 떨어져 있지만 숙소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아주 깔끔합니다.

 - 모든 것. 청결도, 사장님의 친절, 무엇보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뷰 :) 제주의 서쪽을 여행한다면 여기에요. 저도 엄청 고민해서 선택했지만 팁을 드린다면 고민없이 이 숙소를 택해요! / 없어요! 단연컨대 없습니다.

 - 청결, 친절은 기본! 객실은 매우 넓고 환합니다. 초등생 조카랑 둘이 왔는데.. 사장님께서 더블 침대라고 하시면서 무료로 침구를 한채 주셔서 편안하게 잤습니다. 난방이 온풍이 아닌 온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23도 정도로 맞춰놓아도 바닥이 뜨겁습니다. 햇볕이 잘 들고 테라스가 있어 차 한 잔 하기 좋아요. 조용히 지내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은 다소 불편할 듯~ 전 자동차를 렌트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욕실은 겨울에 샤워하기 좀 추워요.

 - 바다 전망 좋았어요.

 - 깔끔하고 난방 잘 되고 주차하기도 편해요. / 드라이기가 거울 뒤에 있어서 한참을 찾았네요.

 -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 깨끗하고 바다 전망에 잘 꾸며져서 편안히 묵고 가기 좋았어요. / 다 좋았는데 아무래도 겨울이라 화장실이 추웠어요.

 - 가격대비 방 사이즈도 크고 깨끗합니다. 해변이 바로 앞인데 넘 예뻐요. / 근처에 식당, 편의점이 없네요.

 - 가족들이 편하게 놀다 가기에 좋음. / 고급스러움 같은 건 없음.

 - 바다가 길 건너에 있어요. 아고다 방은 가운데 건물인데 뷰가 제일 나빠요. 가든오션뷰는 길에서 침대가 보여요. 바닷가 와서 뷰 보고 선택했는데 사장님은 암막커튼 치라고 하셔요. 밖에서 보이는 방이라 싸지 않느냐면서. 싼 방이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어요. 사장님 생각은 산 방에 들어온 손님인가 봐요. 요즘 비수기라 호텔도 5만원인데, 기대하면 실망하실 거예요. 잠만 자는 모텔로 생각하시면 괜찮음. 앞 건물이 환해서 잠 못 자다가 커튼 좀 쳐달라 부탁하러 갔더니 조리하는 건물이었어요. 모든 불이 켜져 있고 아무도 없어서 제가 불 끄고 나올 때가 새벽 2시, 원래 이용시간은 밤 9시까지. 관리를 안 하시나 봐요. 기대할 정도는 아니에요.

 - 태풍 왔을 때라서 문 닫고 자라고 미리 문자도 주시고 좋았어요. 태풍 가고나서 돌고래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조리실이 따로 있는데 관리 잘 되어있네요. 기본적인 주방기구는 다 있어요. / 차 없으면 오기 엄청 힘든 곳이네요. 편의점도 차 타고 5분 정도 가야 해요.

 - 일단 위치가 정말 좋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좀 일찍 가서 그 앞에서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파도가 꽤 세게 치는 날이었는데 방 안은 조용하다. 방이 깨끗하고 매트리스 탄력도 좋더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이 있어서 전기차 타고 오기도 좋다. 보일러 반응속도 좋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온다. 근처에 갈 일 있으면 또 갈 듯 하다.

 - 여기는 제 인생 펜션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무조건 오세요~!

 -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었고 무엇보다 전망이 아주 훌륭했어요^^

 - 펜션 앞 바다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이나 퇴실할 때 봤어요. 깨끗하고 젖병소독기, 유아 욕조를 대여 해주셔서 편히 지내고 왔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