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솔라시도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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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펜션) 솔라시도 펜션

- Jeju Solarseado Pension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막숙포로 8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세탁 시설,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1:00),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밥솥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제주 월드컵경기장, 1.6km 이마트 서귀포점, 4.1km 천지연폭포, 4.9km 이중섭 문화거리, 5.0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 10km 이내 : 5.1km 제주 빅블루33, 5.5km 정방폭포, 8.3km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8.4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8.9km 박물관은 살아있다, 9.2km 천제연폭포/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9.4km 여미지식물원, 9.5km 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제주 러브 랜드,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변뷰와 액자 창 같은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복층 침실이 그림 같았네요. 따뜻한 공간과 특이한 복층 구조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해안가의 멋진 뷰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산책. 좋은 추억 안고 돌아가는 길이 아쉬웠습니다^^ / 복층이라 천장쪽 먼지가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 없습니다. / 가격대비 형편 없었어요. 숙박비 너무 비쌈. 화장실과 내부 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 바다가 보인다는 것 외에는 모두 별로입니다.

 - 제주도의 느낌이 물씬 나는 동네여서 너무 좋았고 여기서 하루 더 있고 싶었어요ㅜㅜ

 - 주변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있고 침대에 누워서 아주 가까운 바다와 야자나무 뷰를 볼 수 있습니다. 통유리창을 열고 나오면 마당에서 식사나 티타임도 가능하구요. 숙소 들어오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고 청결했어요. 첫날 방 배정에 약간 착오가 있었으나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 서귀포 바다에 위치한 펜션이에요. 엄마랑 여행 가려고 예약했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만족했어요. 방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방앞 잔디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가족끼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취사도 가능해서 시장에서 해산물 사와서 조리해서 먹었어요. / 아쉬운 점은 잘 때 이불이 조금 따가웠어요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친절하고 위치도 넘 좋음! 바로 앞에 오션뷰.

 - 문을 여니까 와아~ 바다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제주 많이 다녔지만 경치 하나는 최고입니다. 청소 상태도 괜찮고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사장님 점수가 70%) 아침에 토스트, 커피도 막 챙겨 주시고 (무료 조식 있는지 몰랐음. 애들이 좋아함ㅋ)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인 펜션입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아요. 새섬, 문섬, 새연교 다 보이고 짱입니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간단한 토스트하고 커피 주는데 마당에서 바다 보면서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서귀포 여행 갈 때 한번 더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제주가 다시 그립네요.

 - 정화조 같은, 화장실의 악취로 샤워할 때도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자고 일어나니 진드기에 물렸는지 일주일이나 가려워 혼났어요. 위치는 좋았는데 회를 사서 들어가려고 하니 실내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고 지적! 펜션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니 말도 안 돼요!!

 - 바다 바로 앞, 방 통창문으로 섬도 보이고 아침엔 일풀도 볼 수 있어요. 정말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추천해요! 아침에 토스트에 커피도 주시고 주변 관광지 추천도 너무 잘 해주셔서 구경도 잘 했어요! 다시 갈 의향 있어요.

 -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 내부도 깔끔하고 이불도 뽀송하고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넘 친절하고 식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고 일어나자마자 바다가 보이는 너무 아름다운 집이었어요.

 - 뷰는 범섬이 딱 보여 좋았습니다. 운영하시는 분이 항상 계셔서 필요한 것 말하기 편했습니다. / 숙소 문을 열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예민하지 않은 분들은 상관 없으시겠지만 전 좀 힘들었습니다. 시설은 아무래도 약간 낡았습니다. 소파는 쿠션이 많이 꺼져 있었고 바닥 침구는 까는 게 좀 얇은 편이었습니다.

 - 가성비 좋고 근처에 마트나 식당들도 있었습니다. / 욕실 구석이나 문틈새 씽크대 등에 물때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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