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통나무 파크
- Log Park Holiday Hotel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도치돌길 29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0:30
- 부대시설 : 수영장, 정원,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바비큐(BBQ) 시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샤워, TV, 행거, 무선인터넷, 금연실, 전화기, 난방, 선풍기, 타월, 소화기, 풀키친, 마룻바닥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3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 10km 이상 : 12km 제주 도깨비도로/이호 테우 해변/제주 러브랜드/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13km 이마트 신제주점, 14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16km 제주 국제공항/제주종합경기장/한라산, 17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한라산 국립공원, 18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천제연 폭포, 27km 정방폭포, 2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빵과 커피, 감귤쥬스 등이 제공되는데 커피 마시러 매일 갔어요. / 없네요.
- 토스트와 생귤 쥬스, 커피, 삶은 계란 하루 정도 아침으로는 괜찮아요. 3일은 조금 질리더라구요.. 메뉴 3가지 정도 회전하는 것이 어떨지.. 옆에 알파카 목장 저렴한 게 좋았어요. / 옷장이 없어 불편했고 잘 때 좀 많이 건조했어요... 대신에 간단한 빨래는 해서 널면 잘 마르더라구요ㅎ
- 비염도 치료되는 것 같은 느낌 / 벌레가 있었음ㅋㅋ 역시 숲속이라서인지ㅋ
- 오래된 느낌이지만, 너무 예쁘고 좋아요. 숲속 같고 목장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알파카도 넘 귀엽네요. 작은 목장 아니고 아주 넓어요.
- 운치있고 멋진 숙소였습니다. /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불편함도 있었지만, 그 또한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을 듯합니다.
- 단독 독채라 친구들과 주변 의식 없이 신나게 웃고 즐겼네요. 톰소여 모험처럼 오두막집 체험~ 복층 천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아 좋았고, 매트를 각각 사용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 문 앞 표지판이 작아서 찾기 불편~ 자연경관이라 청결하기 힘들겠지만(벌레 등) 아쉽~
- 비가 많이 왔는데 재밌는 곳,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 돼요. 통나무집이다 보니 호텔처럼 깔끔한 맛은 없지만, 깨끗한 편이고 다락방, 바베큐가 좋았어요.
- 침대도 3개라 편안히 자고 옆에 목장도 재밌었어요. / 가는 길이 너무 복잡해서 한참 헤맸고 밤엔 안개가 껴서 운전하기 위험하더라구요. 내비를 켜도 갈 때마다 헤맸어요ㅎㅎ 외진 곳이라 어디 갈 때 좀 멀어요~
- 통나무로 된 집이고 그래서 습기나 이런 건 없어요. 1층에 2인용 침대 하나와 2층에 1인 두개, 2인 한개, 1층에 화장실 겸 샤워실 2개로 다인 그룹 여행객도 묵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사장님과 직원 친절하시고 2박3일 일정 중 이틀 째에는 방정리도 하셨어요.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 차량이 필수고요. 대신 저녁엔 풀벌레 소리만 들립니다. 고즈넉이 묵기엔 최고인 것 같아요. / 밖에서 고기 구울 때는 고양이가 많이 오니 조심하세요.
- 다음번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장소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화장실이 1층에 두개 있는 집 주셨어요. 바베큐 신청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목살 주문했는데 야채까지 풍성하게 왔어요. 문제는 로즈마리를 주셨는데 훈연하는 거였다네요. / 조선족(?)이 일하시고 센터에만 한국인이시니 친절한 설명은 아쉬웠네요. 센 야자숯에 태워서 저녁은 라면 먹었다는... 뷰가 없고 소통이 아쉬워서 좀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분리수거장 바로 옆에 있고 창이 너무 어두워서 깜짝 놀랐어요. 아고O 예약이라 할인방이라 그런가 하고 섭섭했다가 주차장 가까운 것으로 좋게 생각했어요. 시설 연식이 오래 됐고 2층 침대가 꺼지고 1층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깜짝 놀랐어요.
- 경치가 이쁘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사장님이 귤을 20개씩 주셔 가지고 여행 내내 잘 먹었어요ㅎㅎ 펜션 내 매점도 있어서 편리하구요. 마트가 멀어도 괜찮았어요. 펜션 단지가 숲속같은 분위기라 정말 요정이 나올 것 같은 느낌ㅎㅎ / 시설은 이용하기 좋을 정도입니다! 방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ㅎㅎ
- 숙소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해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미리 난방을 해 놓으셔서 따뜻하고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 펜션 전체가 동화속 마을처럼 이뻐서 사진 찍기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비 펜션이 넓고 2층은 침대가 3개나 있어서 좋았고요. (화장실 2개도 굿~) 입실 전에 난방을 미리 따뜻하게 올려놓은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어머님이 청결, 특히 냄새에 매우 민감한데 전혀 냄새 안 나고 깨끗한 점이 가장 좋았고요. 부모님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좋아할 만한 숙소입니다. / 숙소 위치가 산속이다 보니 차량은 필수고, 해가 지고나서 입실할 경우 운전 시 주의하셔야 하고요. 주변에 마트, 식당 같은 게 전혀 없기 때문에 미리 다 준비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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