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중문 통나무 펜션&리조트

(제주 3성급 펜션) 중문 통나무 펜션&리조트

- Jungmun Log Pension and Resort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중산간서로594번길 7-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테라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자정),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샤워, 간이 주방, 암막 커튼, 휴대용 선풍기, 무료 세면용품, 타월,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스토브, 발코니/파티오, 뜰,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5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 4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3km 박물관은 살아있다, 3.5km 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3.6km 여미지식물원, 3.9km 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4.2km 중문색달 해변

- 10km 이내 : 5.7km 이마트 서귀포점, 5.8km 제주 월드컵경기장, 7.8km 군산 오름, 8.2km 카멜리아 힐, 9.8km 천지연폭포

- 10km 이상 : 10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 11km 정방폭포,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1km 제주 러브랜드, 24km 한림 공원/협재 해수욕장, 29km 에코랜드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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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같이 여행했던 분들에게 좋은 펜션을 소개시켜 준 듯합니다. 너무 감사히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를 방문할 때 다시 꼭!! 재방문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다음 여행 때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3월 초임에도 아직 귤이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귤 열린 거 따가도 된다고 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어요. 통나무 집이라 캠핑 온 것처럼 바베큐도 먹었구요. 토치와 철판은 무상으로 빌려 주셨어요. / 시내와 조금 멀어요. 가벼운 술 한잔을 위해서는 장을 봐 와서 집에서 먹어야 돼요.

 - 감귤 체험 가능, 주변 경치, 잔디가 좋고, 내부 2층이라 어린 아이가 있을 시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해서 위험한 거 말고는 독채라 좋았습니다.

 - 분위기는 다른 분들의 평가대로 괜찮았습니다. / 저녁시간 TV를 즐기는 저로서는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강제 자막 방송에 시청 중 화면이 꺼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더군요. 사장님의 친절하고 배려해 주시려던 첫 인상이 불편했던 점을 일부 상쇄해 주기는 했지만 이 점은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저와 같은 불편을 겪는 손길이 없기를 바랍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귤따기 체험을 덤으로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춥다고 하니 난방 온도를 더 높혀주셔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1층이 2층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 전망이 아주 좋았고 마트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위층과 아래층을 가족이 함께 쓸 수 있어서 편리했고, 취사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모든 취사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주, 주방세제까지 가지고 갔었는데 모두 있었어요. / 조식은 없었고 화장실이 하나였기에 약간 불편했던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게 좋았습니다. 참, 아침에 잠시 밖에 나와 있었는데 날씨가 더운 때여서 모기에 많이 물렸습니다.

 - 통나무로 만들어진 펜션이 아주 정감 있었고, 펜션 앞이 잔디라서 돗자리 깔고 애들이 놀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라스가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있어서 애들이 무척 좋아했고, 1층 테라스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데 정말 굿이었습니다. 넓고 산책할 길도 많고, 어느 펜션보다도 펜션 내에서 기분 전환 및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펜션의 입구가 조금 위험한 듯한 느낌. 큰 대로 가다가 갑자기 꺾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처음에는 네비 찍고 가는데도 길이 있는지 모르고 통과해서 U턴 다시 두번 해서 펜션 입구로 들어갔어요! 한두번 왔다갔다 하면 조심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처음 들어갈 때는 주의가 필요함. 당연히 잔디가 많고 나무가 많고 통나무 펜션이니 벌레나 모기가 좀 있습니다.

 - 여행 온 기분을 물씬 느껴지게 해주는 숙소였어요. 잘 머물다 왔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 칫솔, 바디 타올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챙겨가세요..ㅎㅎ

 - 직원이 매우 친절함. 펜션이 에쁨.

 - 너무나 친절하신 가족분들께서 운영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게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 가족 단위로 숙박하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귤도 마구마구 주시고 좋았습니다.

 - 4박5일 가족 여행에 너무나 친절하신 관리자님들 덕분에 더더 행복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주변이 귤나무로 되어있어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 친절, 서비스에 환경 관리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복층 통나무와 숙소 앞 바베큐를 아주 좋아하네요.

 - 조용하고 정원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독채 통나무 집으로 2층은 침실, 아래는 거실로 분리. 현관 바로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하기 매우 좋습니다. / 위치가 조금 내륙으로 들어오는데 뭐 차로 이동하니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