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펜션) 앳 코너 (구. 제주 예다움 펜션)

(제주 3성급 펜션) 앳 코너 (구. 제주 예다움 펜션)

- at corner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백포북길 2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원, 리셉션 홀, 테라스

- 편의시설 : 피크닉 테이블,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부엌(주방), 샤워, 스위트룸,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타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밥솥, 발코니, 뜰, 책상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1일 기준)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이호 테우 해변

- 5km 이내 : 2.8km 이마트 신제주점, 3.3km 제주 국제공항/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 10km 이내 : 5.1km 제주종합경기장, 5.2km 용두암, 6.2km 제주성지, 6.3km 동문시장/제주 도깨비도로/제주 러브랜드/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6.8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7.0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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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룸 컨디션, 인테리어, 위치 다 맘에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다보니 비행기 소음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가까워서 마지막날 정말 편했습니다.

 - 수건도 베개도 뽀송뽀송하고 좋았습니다. /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확인이 안 되어서 그 전 숙박객이 샤워기를 부러뜨리고 갔어요ㅠㅠ 겨울에는 화장실이 추울 것 같아요.

 - 경치와 펜션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깔끔했어요! 침대랑 이불도 너무 좋고 잠도 잘 와요ㅎㅎ

 - 건물이 굉장히 이쁘고 주변에 꾸며놓은 것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대비 너무 좁았어요. 편하게 쉴 수 있는 쇼파도 없고... 화장실이 하나라 너무 불편했어요. 가족 단위는 4인 가족이 딱 맞는 사이즈인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어요.

 - 숙소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너무 예쁘고, 보통 다른 숙소 침대에서 자면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이불이 보송보송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서 특히 밤 비행기나 아침 비행기 타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이호 테우 해변도 걸어갈 수 있어서 바다를 보기도 좋습니다~

 -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방도 맘에 들어요. 휴식하기도 너무 좋고 1층 카페 같은 공간에서 사진 못 찍고 온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 아쉬운 건 냄비가 이미 다 타있어서 당황했네요ㅠㅠ

 -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공항 근처 숙소로 잠만 자기엔 아까운 숙소였어요. 새로 리모델링 하신 것 같은데 주인분 인테리어 센스가 굿굿. 일찍 체크인해서 둘러보지 못해 아쉽네요. 조식 죽도 맛나다는데 일찍 나오느라 못 먹고 아쉽ㅜ 다음엔 여유있게 묵으려구요.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오고 방도 따뜻하니 좋아요. 근데 저희가 보일러 작동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빨리 안 따뜻해지길래 젤 세게 틀어놨더니 엄마랑 할머닌 등 지져서 좋았다는데 이 계절에 너무 에너지 낭비한 듯. 주인분께 죄송ㅋ 욕실에 물 빠짐만 좋으면 만점일 듯. 욕실업자가 공사를 잘못한 듯 샤워 한번 하면 한강수 저리가라임.

 - 가성비 좋아요. / 공항 가까이라 비행기 소음이 있습니다.

 - 공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은 스테이였습니다. 창가뷰도 너무 좋고, 침구도 깔끔하고, 천장도 높아 폭풍 사진 찍고 가네요~ 공항과 가까워 다음날 아침 바로 출발하기 좋았어요. / 치약, 칫솔이 있을 줄 알고 못 챙겨왔는데,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 객실은 좋았으나 낮에 주인 식구들이 바닷가 조망 침실 창밖 잔디밭을 자꾸 왔다갔다 해서 커튼을 치고 있어야 했는데 객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다른 리뷰에도 벌레가 있다는 말씀들을 하셨는데 개선되었을 거라 생각했지만 바퀴벌레와 발 많이 달린 벌레가 밤중에 침대 곁을 기어다녀서 난감했음. 다음 번에는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음.

 - 식기류가 깨끗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불편했고 있다 쳐도 도보로는 멀어요. 숙소의 청결 상태는 최상이었고 공항과의 거리도 가까워요. 풍경은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정원이 아름다우며 객실 내외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감각적이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꼭 다시 투숙하고 싶습니다.

 -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 공항에서 위치가 매우 좋으며, 주변 식당이 많고, 제주 시내에 근접하여 이동이 편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엔틱하고 고풍스러워서 매우 좋았고, 애견 동반이라 맘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부모님도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아침에 주시는 죽도 너무 맛있고, 방에서 보는 뷰가 환상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