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성급 호텔) 라발스 호텔 부산

(부산 4성급 호텔) 라발스 호텔 부산

- Lavalse Hotel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8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센터, 편의점/슈퍼, 사우나, 연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비데, 냉장고,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리넨,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타월,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무료 시내 통화,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00~09:30), 무료 신문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제한, 주차 높이 제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료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2000원, 어린이 1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키엘 롯데백화점 광복점/부산대교, 0.5km 부산대교/스튜디오 채리스/건어물 시장/미플 홈플러스 영도점/남포역, 0.7km 테즈락 크루즈/광복로 문화패션거리/광복지하쇼핑센터, 0.8km 동광교회/자갈치시장, 0.9km 부산타워/용두산공원/자갈치 시장

 - 5km 이내 : 1.1km 비프광장, 2.7km 감천 문화 마을, 3.8km 부산항, 4.1km 국립 해양박물관

 - 10km 이내 : 6.4km 태종대, 7.3km 서면/부경대학교, 9.8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광안리 해수욕장/광안대교, 11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12km 김해 국제공항/부산 전시컨벤션센터/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3km 해운대 해수욕장, 20km 해동 용궁사, 21km 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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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편안하고 위생상태도 양호했어요. / 수압이 너무 약해 샤워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물이 약하게 나오다 아예 안 나오다 했네요. 아무리 투숙객이 많다 해도 이런 호텔 처음입니다.

 - 오션뷰와 씨티뷰를 동시에 보면서 여자친구와 대화할 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도 친절했던 직원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주차장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한 배려 덕에 감사했습니다. / 샤워부스 및 세면대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여성분들 머리 감으시려면 평소 시간보다 두배는 투자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객실에 비해 주차공간은 매우 부족합니다. 지상 주차장에는 많아야 20대 수용 가능해보이고, 모두 주차타워에 주차해야 합니다.

 - 객실이 쾌적하고 안락하며 전망이 좋음. / 사우나와 피트니스 시설이 별로임. 한겨울에 머물렀는데 방이 추웠음. 온도를 높혀도 외풍이 심함.

 - 위치 좋고 야경보기 좋아요. 침대에서 나오기 싫을 정도로 침구가 좋아요. / 샤워실이 너무 협소했어요. 오션뷰는 맞지만 항구라 기대한만큼은 아니었어요.

 - 뷰가 좋았습니다.

 - 위치 / 루프탑 카페나 바는 좀더 늦게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 뷰가 좋아요. / 없어요.

 - 방 컨디션과 뷰가 좋았어요.

 - 직원 친절해요. 뷰 괜찮아요. 베개 낮아서 좋아요. / 호텔 진입하는 도로가 좀 복잡해요. 엘리베이터 오래 기다려야해요. 객실 방음 취약해요.

 - 위치 좋음, 전망 이쁨. / 주차가 너무너무 불편. 체크아웃 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림.

 - 침대가 편하다. / 숙소 안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검정색 신발인데 먼지가 엄청 묻어나더라구요.. 먼지가 엄청 많았어요 진짜...ㅋㅋ 가성비는 별로인듯ㅠ

 - 새로 지은 점. 그리고 위치. / 베개 커버에서 오래된 핏자국인지 초콜릿 자국인지 뭔지 모를 게 묻어있었음. 프론트에 전화해서 바꿔주기는 했지만 하우스키핑 직원이 오는데 15분 이상이나 걸렸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베개만 교환해주고 감. 전등에 먼지는 그대로 묻어있고 전체적으로 청소를 제대로 안 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엘리베이터 한번 타려면 정말 엄청 기다려야 함.

 - 뷰가 좋았고,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 샤워기 수압이 약한 게 흠이었습니다. 청소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별로 없음 /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1층 로비에서 지하주차장 가는데 불편함.

 - 2박 인터파크로 트리플룸에서 머물렀고 1박 스위트룸에서 머무름. 신식이라 깔끔하긴 함. 교통편 불편해도 택시 부르면 곧잘 옴. 조식은 22,000원의 값어치는 모르겠음. 종류는 적은데 조식에 있을 법한 건 있음. 맛은 걍 쏘쏘함. / 2박 트리플룸에선 나름 잘 머물렀던 것 같은데 그 이후 연이어서 1박 스위트룸에 들어가려는데 우여곡절이 참 많았음. 일이 있어서 5시에 체크인을 하러갔는데 방이 준비가 안돼서 방을 못 내어준다는 거임. 너무나 당연히 우리가 그럴 거라는 것처럼 카페 쿠폰을 줄 테니 잠깐 카페에 앉아 있다가 올라가라고 함. 그래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 포장마차에 가깝다. / 수압 안 좋음. 주차 개판. 직원 친절도 별로. 오션뷰? 시티뷰? 이럴 거면 왜 나눠서 돈 더 받는지.. 와이파이? 해외가 더 빠를 듯. 엘리베이터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