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콘트 호텔

(부산 3성급 호텔) 콘트 호텔

- Busan Cont Hotel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중구 용두산길 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목욕 가운, 샤워, 하우스키핑, 온도 조절기(난방), 비데,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타월, 50인치 평면 TV,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시내 통화, 안전 금고,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발렛파킹, 유료 조식(매일 08:00~10:3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년도 2017년, 총 객실 3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제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부산타워, 0.2km 용두산공원/국제시장, 0.4km 비프광장, 0.5km 남포역(부산 1호선), 0.6km 자갈치시장, 0.8km 자갈치역(부산 1호선)

 - 5km 이내 : 4.3km 부산항

 - 10km 이내 : 6.7km 서면, 7.5km 부경대학교, 9.8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사직 야구경기장, 11km 김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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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은 위치에 가격대비 시설,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입니다.

 - 위치도 좋고 다른 곳보다는 조용하고 좋았어요. 공간 배치도 잘 되어있어서 불편한 점 없이 지내고 왔어요. / 베개가 너무 소프트해요.

 - 너무 깔끔하고 이쁘고 조용하고 쾌적하고 위치도 놀기에 진짜 좋습니다. 다음에 부산 오면 또 가고싶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굿입니다.

 - 부산 어디로든지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특히 깡통야시장에서 힘들게 먹지 않고 호텔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주변이 공원이라 조용하기도 했고 붐비는 곳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 샤워실에서 바깥으로 물이 너무 많이 새는 건 고쳐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 시간에 호텔이 너무 오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엘리베이터나 정문 정도에서는 카드키로 찍어야만 들어올 수 있도록 보안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조식이 샌드위치와 커피였으나 둘 다 별로였음. 집기가 낡은 부분은 보수가 필요함.

 - 전체적으로는 청결했으나 베개 뒷쪽에 치워지지 않은 머리카락으로 인해 재숙박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옆방 화장실 사용 시 소리가 들렸고, 그 외에는 괜찮았네요.

 - 위치가 마음에 들었어요. 룸에서 보이는 뷰도 좋았고, 너무 심플하거나 너무 꾸며지지 않은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루프탑 카페가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가면 또 이곳에 예약하고 싶어요.

 - 객실의 컨디션이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나 인테리어, 청결이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위치는 굉장히 좋고 만족합니다. 남포동 구경 잘 하고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 깨끗하긴 하나 모기도 한두마리 보이고, 뭔가 룸안이 휑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차가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나름 좋고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 주변에서 공사를 해서 그런지 밤 12시쯤에 공사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 부분 빼면 다 만족입니다. 그리고 TV도 크고 화질 좋았어요.

 -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들었던 호텔입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고 10분 정도 걸으면 시내라 편리했습니다.

 - 우선 건물의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같은 부분은 아주 예쁩니다. 그런 점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밤에 편안히 잘 수 있고 부산역에서도 버스로 여섯 정거장에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조식 룸-딜리버리 서비스도 가능하여 그 부분도 아주 편리하였습니다. 룸의 바닥에도 난방이 되는지 따뜻해서 지내기 좋았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체크인 할 시 와이파이 연결방법, 체크인-체크아웃 타임, 조식 식당 위치 등에 대한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응대는 친절하였지만 이런 정보 전달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방에 까만 점들이 있어서 뭔가 하고 자세히 보니 모기를 잡고 그대로 방치한 것이더라구요. 룸 내에 5-6개 이상의 모기+모기피가 굳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멍이 뚫린 건가 하고 휴지로 막으려고 가까이 갔다가 아주 불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조식 딜리버리가 되는 점은 아주 편리했지만, 신청한 시간보다 기본 10~30분 정도 늦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룸이 아주 건조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