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스텔) 캔버스호스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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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호스텔) 캔버스호스텔

- Canvas Hos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197번길 1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외국어 구사직원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다트판,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21:00),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공용 냉장고/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고급 침구,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다중언어 구사직원,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2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부산 아쿠아리움/해운대역(2호선), 0.8km 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 5km 이내 : 1.1km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1.9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2km 센텀시티역(2호선), 2.3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2.8km 광안대교, 3.1km 광안리해수욕장, 4.8km 송정 해수욕장

 - 10km 이내 : 5.3km 부경대학교, 6.2km UN 기념 공원, 7.2km 해동 용궁사, 8.5km 서면역(1, 2호선)

 - 10km 이상 : 18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운대에서 엄청 가까워요. 위치가 좋습니다. 수압이 셉니다! / 호스텔이란 걸 감안하였지만 침대는 너무 딱딱했고 욕실 청결이 너무 안 좋았어요. 화장실만큼은 민박집 수준이였습니다. (곰ㅍ아이 등) 그리고 2박 했는데 어느 날은 빵이 나오고 어느 날은 안 나오고 하더라구요. (아침식사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은 못 본 것 같아요.)

 - 5번째 방문이네요. 친구 부산으로 내려오면 항상 여기에서만 묵습니다. 해운대랑 가까워서 좋았고 방 분위기가 하얀색이어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동백역이랑 도보로 5분이여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공용공간도 편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무료 제공이여서 만족했습니다. 여행객들이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 403호 화장실이랑 객실문이 잘 잠궈지지 않았습니다.

 - 침대가 진짜 편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외부가 예뻐요. 1층 카페랑 펍도 좋아요! 해운대에서 가까워요. / 에어컨이 너무 더럽고 방이 조금 낡았어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약간 모텔 생각났어요. 욕실이 많이 낡았지만 온수나 사용은 불편한 점이 없어요. 위생이 살짝 걱정되는데 좀 더 비싼 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방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안 되고 1층에서만 됩니다. 근데 방 안 와이파이 비번이랑 1층이랑 비번이 같아서 전 썼어요ㅋㅋㅋ

 - 후기를 보고도 약간은 반신반의했는데 침대가 너무나 편했고요. 숙소 너무나 편했고 아기랑 친구랑 같이 갔는데 라운지가 있어서 아기 재우고 라운지에서 맥주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숙소 근처에 큰 마트도 있어서 공용 공간에서 요리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아기 이유식 챙겨가서 거기 식기랑 전자렌지 써서 너무 좋았지요. / 욕실에 문이 없고 커튼을 치는 게 소리 때문에 약간 걸렸지만 그 정도 불편함을 충분히 감수할 만 했고요. 후기에는 너무나 조용하다고 했는데 저희 방이 엘리베이터 옆이라서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들리는 띵동? 소리가 조금 거슬렸고, 화장실 기계 돌아가는 소리인지 밤중에 내내 그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렸다 안 들렸다 하는데 그 소리가 전 좀 불편했어요.

 - 바닷가랑 가깝습니다. / 청소 상태가 너무 아니였어요. 화장실 하수구에선 벌레들이 가득하고, 욕실화에는 머리카락 뭉탱이가 있어서 제가 치우고 침대에도 머리카락이... 그리고 에어컨 소리가 어찌나 시끄럽던지요.

 -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편안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어두침침한 방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좀 어두컴컴한 점이 별로였습니다.

 - 캔버스 호스텔의 최대 장점은 푹신한 매트리스!! 매트리스에 반해서 다시 묵은 숙소 전에는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묵었는데 정말 꿀잠이 오는 분위기!! 트윈룸은 옛날 모텔을 개조한 느낌. 정말 딱 심플 그 자체! 조식은 직접 끓여먹은 라면과 시리얼과 커피!! 1층 로비에 키친이 있어서 직접 간단한 취사 가능!! 공용 냉장고 사용 가능!! / 그다지 없음. 위치가 역이랑은 조금 멀다? 걸어서 15분 정도? 그 외에는 별로 없음!!

 - 침대가 정말 푹신푹신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늦장 부리느라 못 먹었네여ㅠㅠ / 날이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정말 얇은 홑겹이불 하나밖에 없어서 추워서 잠들기가 힘들었어요ㅠㅠ

 - 직원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빠른 일처리에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정말 쌉니다. / 객실에서는 인터넷이 안 되는 걸 몰라서 장기투숙자에게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거기다 방이 티비도 없어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네요. 화장실은 공중 화장실보다 못했고... 하얗게 칠해진 천장은 공사가 덜 끝난 거 같아 보였습니다. 로비까지만 정말 공들여놓고 객실은 셀프로 하셨나 봅니다.. 에어컨도 엄청 낡아서 냄새가 났습니다.

 - 위치가 좋았고 깨끗했어요. / 방에 아무 시설이 없어요. 티비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침대뿐ㅋㅋ 참고하시길.

 - 너무 깔끔한 시설에 너무 만족했어요. / 샤워실의 배수가 좀... 물이 잘 안빠지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문 너머로 물이 흘러들어가 닦는다고 좀 고생했네요.

 - 가까이요ㅎ / 청결상태.

 - 숙소 시설은 깔끔하네요!! / 늦게 체크인 했는데 카페에 열쇠를 맡겨놓으셨다는데 간판이 카페라는 글씨가 안 보여서 찾느라 주변 몇번 쌩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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