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드림인서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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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드림인서울

- Dream Inn Seoul Guesthouse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관악구 봉천로12길 32-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자정),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 금고, 샤워, 무료 시내 통화,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예매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7km 서울대학교, 4.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내 : 6.1km 국립중앙박물관, 7.5km 홍대거리, 8.8km 연세대학교, 9.0km 남대문, 9.1km 가로수길

 - 10km 이상 : 13.6km 김포국제공항, 42.4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지하철과 굉장히 가까움 / 트윈베드로 예약했는데 2층침대 도미토리형 방을 주어서 불편했음. 예약한 방이 없으면 돈을 깎아주든지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게 보편적인 건데, 4인방을 혼자 쓰게 해준다고 선심쓰듯 말해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음.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비품이 부족, 다소 낙후된 시설.

 - 친절하고 방도 생각보다 안락했다. / 침대 밑이 더러웠다.

 - 집처럼 편안하고 번호키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수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좁아서 수납 공간이나 뭐 올려 둘 공간이 없는 편이예요.

 - 저렴한데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좋은 분이여서 무척 편하게 지냈습니다. / 특별히 없습니다.

 - 편안한 침대, 아담한 실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과 부엌도 한 몫 했습니다. 게다가 옥상은 쉬기 딱 좋았습니다.

 - 신림역에서 매우 가깝고, 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도 잘 응대해주셨어요. 그 동네에선 가격대비 훌륭한 숙박업소 같네요. / 침대 밑이 좀 더러워요. 바닥에 앉아있을 수 었었고, 이불이 매번 교체해주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좀 더러웠어요. 습해요.

 - 위치 / 더럽고 시끄러움.

 - 조금만 걸어가면 지하철역 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 방이 좀.. 좁았던 것 같네요. 청결도 썩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비염 심하신 분이나 먼지 알레르기 같은 거 있으신 분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 수도 있어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잤지만요ㅎㅎ

 - 저렴한 가격으로 혼자 쓸 수 있고, 개인 욕실이 완비 되어있음. / 욕실에 곰팡이가 있어요.

 - 사장님게서 숙박 하루 전 미리 전화 주시고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33여년만의 신림동 예전, 삼성초등학교 1년 다녔던 추억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 / 욕실 유리를 불투명 소재로 붙여주세요. 2층 티브이실에서 음식물 냄새가 났습니다.

 - 신림역 바로 옆이라 지리적인 위치는 좋습니다. 대로변임에도 불구하고 시끄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을 감안하면 다른 불편한 사항들은 감수하는 게 당연할 것 같긴 합니다만... / 시설이 좀 떨어지는 건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싶은데, 그래도 청결 문제는 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냄새가 많이 났고 침구류도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침대에 무언가 계속 따끔따끔 무는 게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있기는 했는데 온도 조절이 잘 되지 않아 계속 깨서 새로 틀어줘야 했습니다.

 - 프론트(남자) 친절하셨습니다. / 위생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 사장님께서 편의를 주셔서 당일 갑작스럽게 숙소를 구하느라 결제가 힘들었는데 푹 쉬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신림역에서 정모할 때 여자 3명이 1박 숙박했습니다. 트리플룸은 잡기 힘든데 마침 일정도 맞고 좋은 곳을 발견해서 숙박해서 좋았습니다.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시고요. / 불편한 거라면 물.. (1층 정수기에서 떠서 운반해야 함) 그리고 주방이 옆에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문 소리가 크게 들려서 힘든 것ㅜ 그것 말고는 가격도 착하고 셋이 묵기에 더 없이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또 갈게요^^

 -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 위치, 가격. / 숙소 내 소음(복도 소리가 다 들림), 외부 치안(밤중에 만취자들의 소음이 가끔 들림).

 -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주방 설비도 많아서 필요하신 분께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개별 객실, 개별 화장실인 점도 좋았고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로비에 관광 책자도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관광객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 창문을 닫아도 바람이 너무 들어와서 추웠습니다. 작은 커텐이라도 달아주셔야 할 것 같아요. 화장실 문이 다 안 닫혀서 냄새가 좀 들어옵니다. 의자로 막고 썼네요.. 방음이 잘 안 되지만 이건 방 간격이랑 복도가 워낙 좁아서 어쩔 수가 없는 부분 같네요ㅎㅎ 그리고 다른 후기에는 조식 있다고 했는데 이젠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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