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마존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마존 게스트하우스

- Amazon Guesthouse Itaewon

 

* 평점 : 9.6/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2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공용 와이파이, 공용 주방, 바베큐 시설,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부엌, 샤워,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 서비스 : 공항 셔틀, 세탁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총 객실 10개, 총 3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5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이태원역, 0.6km 녹사평역(용산구청)

 - 5km 이내 : 1.5km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 3.4km 남대문, 3.6km 명동거리, 4.1km 청계천, 4.4km 동대문시장, 4.8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2km 창덕궁, 5.4km 경복궁, 6.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6.9km 홍대거리, 7.2km 고려대학교, 8.9km 서울대학교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48.7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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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 있는 건물은 조용히 잠만 자는 분위기라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침구 깔끔하고, 욕실이나 현관에 구비해 둔 물건들도 세심하고 넉넉했어요. 수건 충분히 쓸 수 있고 다른 게하에 비해 조식도 푸짐! 강아지 세마리 있고ㅎㅎ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편해서 하루 연장해서 5박 묵었어요. / 방문 여닫는 소리가 좀 크게 나요. 이태원역에서 찾아가려면 골목골목 계단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 깨끗하고 이태원역과 가깝고, 시끄러운 골목이 아니라 자기에 좋아요. 수건도 편하게 쓸 수 있고, 기본 씻 는 것, 솜, 면봉, 고데기 등등 구비되어 있는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 혹시 털 알레르기가 있으시면...ㅠㅠ 좀 불편할 것 같아요. / 같이 묵었던 두 명이 새벽 세시 반에 떠들어서 깨었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얘기한 후 조용해지긴 했지만 이미 깨어버려서 다시 잠들기 힘들었어요. 약간 자는 곳과 씻는 곳이 가깝기도 하고,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았어요.

 - 청결하고, 늦게 갔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고, 잠자리가 편하고, 심지어 가격도 저렴합니다.

 - 가격이 워낙 낮아서 잠만 조용히 자고 오려고 했는데 침구도 푹신했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 가격대비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었어요.

 - 여름에 방문하고 겨울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준비된 조식은 빵, 우유, 쥬스, 계란, 잼, 바나나 정도였구요.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 첫날은 6인실 2층, 둘째날은 4인실 1층 썼어요. 바닥은 따뜻했으나 1층 침대든 2층 침대든 둘다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습니다. 개별 전기장판이 없어서 너무 추웠어요 진짜... 화장실 휴지통이 너무 작아서 휴지가 금방 차는데 자주 비워주셨으면 해요. 아니면 휴지통이 좀 크던가ㅠㅠ 너무 작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지 소변패드가 덩그러니 2층 집안에 있었습니다. 첫날은 깨끗했으나 둘째날은 더럽더라구요. 근데도 계속 안 치우셔서.. 다음날 퇴실까지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그거 말고는 좋았어요. 4인실 시트가 더러웠는데 확인 안 하신 건지.. 그냥 참고 잤습니다. 청소할 때 시트 확인부탁드려요^^

 - 도보로 이태원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위치이고, 주변에 소음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침구도 좋은 편입니다. / 샤워실 위생은 좋았으나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에 서울에 올라왔을 때 가격을 몇배 많이 낸 숙소보다 훨씬 따뜻하고, 샤워실 같은 경우에는 최고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서울 방문할 때도 이 숙소를 선택할 것 같네요!

 - 조용하게 하루 있다가 가기 좋습니다. 청소도 깨끗이 하시네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침에 계란, 우유, 쥬스, 토스트도 굿이예요.

 - 일단 들어가면 귀여운 비숑 댕댕이가 반겨줘서 기분이 좋아요! 조식 먹으러 내려가면 사장님이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시고, 다른 여행객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혼자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 저녁 시간에는 파티도 한다는데 하루만 묵어서 참석을 못 했네요! 잘 묵고 갑니다~

 - 예약 당시에는 파티할 생각으로 갔으나 친구들이 놀아준다 해서 파티를 못했어요... 다음에는 파티를 이용해보고 싶어요~ 저는 중국인 3명, 한국인 2명인 방에서 묵었던 것 같아요. 가격도 만족스러웠고, 안내가 친절했고, 이태원 중심가에서 5분 정도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 게스트 하우스 특성상 소지품 분실 우려가 있어서 가방을 안고 자서 불편했어요. 알람을 진동으로 맞추고 잤는데 혹시나 피해줄까봐 불안해서 못 자겠더군요. 침구는 육안상으로는 깨끗했으나 샤워실에 있는 빗, 고데기 같은 건 비위생적으로 보였어요.

 - 그냥저냥 딱 적당함. 가격만큼.

 -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스탭 친구도 착하고 좋았고, 같이 치킨도 시켜먹고~ 조식도 먹고 숙소도 깔끔. / 위치가 구석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 여행자인데 1박 했습니다. 집은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물론 스탭들 다 친절했고 침대 상태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3시인데 양해를 구하고 조금 더 일찍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여자 숙소는 2층이라서 큰 캐리어를 들고 다니신다면 비추입니다. 너무 무거워요! 계단도 가파릅니다. 조식 먹는 곳은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 되었고, 조식준비도 재료가 너무 없어 아쉬웠어요. 집은 깔끔하고 예쁘나, 샤워시설에 커텐이 없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좀 좁고, 슬리퍼도 각 1개씩만 구비되어 있어서 난감했습니다. 그거 외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