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엘비아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엘비아 게스트하우스

- LVIA Guesthouse - Hostel

 

* 평점 : 9.6/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28길 14 2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3: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 금고, 공용 욕실, 하우스키핑, 샤워, 무료 와이파이,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조식(매일 08:00~09:00)

 - 기타 : <총 객실 6개> 만 19세 미만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현금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한국외국어대학교

 - 5km 이내 : 2.9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3km 동대문시장, 5.5km 대학로, 6.4km 창덕궁, 6.7km 북촌한옥마을, 7.3km 청계천, 7.4km 명동성당, 7.6km 경복궁, 7.8km 광화문광장, 8.5km 남대문, 8.9km 가로수길

 - 10km 이상 : 10km 롯데월드/국립중앙박물관, 23.1km 김포국제공항, 56.2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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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기매트, 편리한 위치. / 대학가 안이라 소음, 침대 소리가 너무 많이 남. 방 안 욕실에 있는 세면대가 너무 불편함(세수가 안 되는 정도).

 - 외대에서 아주 가깝고, 청결하고 따뜻했습니다. / 없음.

 - 샤워실이 넓었고 따뜻했고, 개인 전기장판 좋았어요^^ / 좁았던 점? 부엌이 추웠던 점..ㅜㅜ

 - 침구류 깨끗했고 보일러 빵빵하게 들어와서 좋았어요~ /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 청결했던 점이 매우 좋았어요.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했어요. / 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웠던 점이 아쉬웠네요.

 - 가성비가 좋네요. 직원도 친절하고~^^

 - 침대는 그렇게 편하진 않았지만 가격에 대비 만족했습니다. / 숙소 주위가 외대 대학가 술집들이 많아서 밤이 되면 좀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잠은 잘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나름 조용해서 좋았어요. 가격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침대도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좁지는 않고 무난하고, 4인실치고는 괜찮았어요. 화장실, 샤워실이 가까웠어요. / 간판이 눈에 안 띄어서 찾기 힘들었구요. 2층 침대는 철봉이라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애 먹었구요. 또 보관함이 좀 넓고 크면 좋겠고 잘 닫히면 좋겠어요. 사용하려고 보니 자체가 잘 안 닫히던데요.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가까운 건 좋은데 바로 앞이다보니 방음이 좀 아쉬워요. 그리고 방마다 좀 돌아다니며 소등 검사 좀 해주고 하면 좋겠어요.

 - 잠자리 보일러가 따로 없고, 히터만 계속 틀어서 춥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며 화장실 하나 샤워실도 하나이다. 접근성은 엄청 좋으나, 골목에 있어서 여성들은 밤중에 다니기 좀 불안하지 않을까 싶다. 화장실 구조가 양치하기 힘들었어요ㅠㅠ

 - 부엌만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챙겨 먹을 수 있는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님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 건물이 전체적으로 냄새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너무 안 좋아서 빨리 볼일 보고 나왔습니다. 싱글룸은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싱글룸에 샤워실 없어서 공동 샤워실을 사용해야 했고 싱글룸에 필요한 용품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럴 거면 뭐 하러 싱글룸을 더 비싸게 따로 예약해야 하나요? 밤에 너무 시끄러웠고,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

 - 깔끔했음. 경희대 근처 게하가 없어서 비교불가이지만 위치는 좋았음. / 가격대비 전용 화장실이 딱 화장실만.. 세면대가 딱 손 씻을만큼 작음. 세안과 샴푸도 공용 욕실로 가야 함. 타 게하에 비해 심하게 좁음. 심지어 가방 놓을 협탁조차 없음. 이 가격에 티비가 있는데도 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목적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

 - 주인분이 친절하셨고 숙소가 리모델링해서 깨끗했습니다. / 수건이 없고 약간 불편했어요.

 - 위치를 찾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사장님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예약 사항에 착오가 있었는데 잘 대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방이 좁았지만 숙박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