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로인홈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로인홈

- Roinhome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0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샤워,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공항 셔틀(요금 별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8:30~09: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2015년12월 리노베이션, 총 객실 10개, 총 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현지인 예약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차량 1대, 편도 기준) 80000원 / 추가,간이 침대(1일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홍대거리

 - 5km 이내 : 1.2km 홍익대학교, 2.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내 : 5.5km 남대문, 6.0km 광화문광장, 6.2km 경복궁, 6.5km 청계천, 7.4km 창덕궁, 8.6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김포 국제공항/고려대학교, 42.5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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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서울에 오면 이제 고민하지 않고 올 수 있다는 건 여행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고민없이 로인홈으로^^ 그 선택은 언제나 옳았다는!! / 게스트들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좀 힘들었네요ㅡㅡ 다른 건 없어요.

 - 아침 식사 / 너무 추워요.

 - 개인 욕실이 딸려있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수건과 침구가 깨끗했어요. 드라이기, 냉장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했어요^^ / 1인 침대가 좁고 좀 통통 튀어서 돌아누울 때 불안하고 딱딱해서 안락한 느낌은 없었어요ㅠㅠ

 -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혼자 여행 간 거여서 불안했는데 여자가 숙박하기 딱 좋은 곳이였어요!! 이불도 뽀송뽀송, 집보다 더 꿀잠 잤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지막 인사까지 잊지 않고 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조식도 센스있게 문앞에 딱 걸어주셔서 아침에 간편하게 먹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당♥

 - 9월에 오고 좋아서 다시 왔어요^^ 여전히 친절한 직원과 편안한 로인홈이었어요. 여전히 모짜렐라파니니도 맛있었구요!! 위치도 찾기 쉽고,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에요. 추천해요^^ / 저는 없어요~

 -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 방도 깨끗하고 간단한 아침도 있고,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다 좋았어요!!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없음.

 -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 없습니다~

 - 4인실 이용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했고, 침대마다 티비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과 화장실, 파우더룸이 따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 가격대비 위치와 객실의 청결도 모두 좋아요^^ 편하게 쉬다 갑니다. / 없어요.

 - 청결한 침구와 객실, 객실 내 화장실, 샤워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의 응대와 함께 운영하는 카페의 커피와 모짜렐라파니니는 정말 맛있습니다! / 저는 없습니다.

 -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망원역 도보 5분 거리라 이동하기 편하고, 4인실 도미토리였는데 침대마다 커튼과 티비가 있어서 놀랐어요. (이 가격대의 한국 게하는 커튼 설치 안된 곳이 많죠) 게다가 스탭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직접 방문을 열고 하나하나 소개해주셨어요. 일찍 나가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조식을 문 앞에 달아두시는 건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 딱히 없음.

 -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아침에 체크아웃 하려고 나갈 때 보니 문앞에 바나나와 우유, 요거트, 빵을 놓고 가셨더라구요. 만족스러웠습니다.

 - 프론트에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방은 청결하고 침구와 매트리스가 편했습니다. 홍대 앞이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점, 매트리스가 편한 점 등은 장점입니다. / 4인 가족이 투숙하기에는 방이 조금 작은 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사상 유래없는 폭염이라 그랬는지 에어컨을 켰는데도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에어컨 바로 밑에 있으면 시원했습니다. 침대가 높아서 아이들이 자기에는 조금 불편했어요(자다가 떨어질까봐).

 - 개인실이라서 각자의 프라비어시가 있고 화장실도 혼자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방음도 잘 되는 편이었구요! (단 제가 일요일에 숙박해서 사람들이 없었을 수도 있어요) 전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합정이랑도 엄청 가깝고 망원 쪽이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 / 가격대비 방 크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다른 숙소 개인실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돈값을 못 한다고 해야되나? 더블인데도 정말 침대 하나만 들어갈 사이즈라서 좀 아쉽네요... 7만원이 넘는 가격을 내기에는 좀 아까운 면이 있네요ㅠㅠ 그리고 조식도.. 전 토스트나 뭐 이런거 생각했는데 단팥빵이라니.. 정녕 7만원인 게스트하우스 맞습니까?

 -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요. 저의 상황에 맞춰서 방도 바꿔주시고, 짐도 옮겨주시겠다 하고 고마웠어요.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