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 Jozankei Daiichi Hotel Suizantei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나미구 조잔케이, Onsen nishi 3-chome 10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스파, 반려동물동반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슈퍼/편의점, 사우나,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가라오케(노래방), 회의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샤워, 하우스키핑, 턴다운 서비스, 무료 세면용품, 비데, 안전금고

 -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무료 지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60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조잔케이 온천

 - 5km 이내 : 2.0km 조잔케이 댐, 4.7km 코가네유 온천/홋카이도 아이누 협회

 - 10km 이내 : 5.5km 노스 사파리 삿포로, 5.8km 호헤이쿄 댐, 8.6km 구 쿠로이와가 저택

 - 10km 이상 : 11km 삿포로 반케이 스키장/고텐잔 공원, 12km 테이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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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삿포로 근교에 있어서 무료 셔틀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온천을 즐기기에 좋았어요. / 주변에 다른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온천에 목적을 두고 와야 아쉽지 않을 것 같아요.

 - 시설이 불편하고 식사 내용이 빈약합니다.

 - 온천과 숙박 모두 고유의 일본을 느끼게 해주고 평온하게 해주었다. / 첫째날 석식의 가이세키는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하지만 둘째날 추가한 털게 옵션이 최고의 선택이었다.

 - 식사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침식사요. 영어를 잘 하는 직원들은 많이 없지만 다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잘 쉬다 왔어요. 료칸은 처음이어서 엄마가 처음에는 낯설어하셨지만 안락해서 만족하셨습니다. / 한국사람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라서 좀 낯설 수 있어요. 동네가 작아서 호텔 밖에서는 할 게 없어요.

 - 별로 없어요. / 직원들도 그렇게 친절하지 않고 식사도 별로고. 동네에 밥 먹을 때도 없고 교통편이 너무 안 좋음. 하루에 시내 나가는 거 한번 돌아오는 편 두번밖에 없어요. 그것도 오후 5시 전에 끝나요.

 - 아침식사, 저녁식사 모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눈이 내리는 노천탕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다소 아쉬웠으나,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너무 좋았다. 거리가 너무 외지인 것을 빼면 산골로 여행왔다고 생각하면 최고의 숙소가 아닌가싶다. 느림의 미학이 느껴진 숙소이다. 100점 주고싶다.

 - 삿포로에서 무료 송영버스를 타고 갔어요. 일본의 료칸들이 다 그렇겠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할 때까지 감동이었네요. 역사가 오래된듯한 온천(이름은 모르겠지만 호텔 밖 별도로 있음), 호텔 내의 대욕장도 객실 내의 개별 온천까지 다 이용해봤는데 다 좋았구요. 홋카이도는 식재료가 다 유명해서인지 가이세키도 다 맛있었어요. 조잔케이가 노보리베츠에 비해 마을 자체는 볼 게 없는 것 같았지만, 저녁에 펼쳐지는 조명축제 루미나리에도 환상적이었고 조용히 온천하고 쉬다오기엔 삿포로에서도 가깝고 좋은 거 같아요. 그 중에서 대규모 호텔이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설도 일본틱하고 예쁜 다이치 호텔 추천합니다. / 조식뷔페가 진짜 일본식으로만 나와서 일식 반찬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좀 먹을 게 없었네요.

 - 대체로 훌륭합니다. / 우리 방에는 샤워나 목욕 시설이 없었고, 이건 국제 여행객으로서는 드문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중 목욕탕은 괜찮았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혼자 있어서 좋네요.

 - 룸과 서비스가 좋군요. 다시 올게요~

 - 저녁식사가 훌륭했고 방들은 깨끗했습니다.

 -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깨끗한 객실. / 셔틀버스에서 내려 라운지로 간 첫번째 사람이었는데, 체크인 하는데에만 거의 1시간이 걸렸습니다.

 - 이 호텔은 제가 묵었던 호텔 중 최고입니다. 체크인 서비스, 침실, 다양한 온천과 맛있는 조식, 석식 등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 아무것도 없습니다. 완벽했어요.

 - 석식과 조식 / 제공된 옷들 냄새가 딱히 좋지는 않았음.

 

* 외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Everything. / ill when the dinner was served, bad luck!

 - Nice indoor hot spring, comfy futon, Japanese breakfast buffet is good. The front desk old man is very nice and helpful. / Though dinner is included in rate, cannot order extra (e. g. udon/noodle) when requested.

 - The actual open air bath in my room is not tally with the photos provided in the booking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