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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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 Noboribetsu Grand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Noboribetsu Onsen-cho 15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24시간리셉션, 스파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나이트클럽, 커피숍/카페, 레스토랑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안전금고, 목욕가운, 샤워, 타월 제공,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선풍기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40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1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아용 침대(1박 기준) JPY 300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노보리베쓰 게이트웨이 센터, 0.8km 지코쿠다니

 - 5km 이내 : 1km 노보리베츠 온천, 1.4km 노보리베쓰 베어 파크, 4.6km 다테 지다이무라

 - 10km 이내 : 5.3km 노보리베쓰 마린 파크 니세, 5.5km 노보리베쓰 스테이션, 5.7km 도미우라 스테이션, 6.8km Dai-ichi Takimoto-kan, 9.6km 호로베츠 스테이션

 - 10km 이상 : 12km River Oyunuma Natural Footbath/Orofure Pass, 18km 히가시무로란 스테이션, 22km 하쿠초 브리지, 23km 무로란 이리에 스타디움, 24km 케이프 치큐, 55km 신치토세 공항, 84km 하코다테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지옥계곡 가까움 / 같은 층이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음.

 - 식사는 너무 좋았습니다.

 -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바로 있음. 아침, 저녁 뷔페 음식이 나쁘지 않음. 노천탕 잘 꾸며져 있음. / 시설이 너무 낡았음.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라 변기도 너무 작음. 대부분의 서비스가 11-12시쯤 끝남.

 - 조식, 잠자리, 위치, 스파, 어메너티 흡연실임에도 냄새 거의 안 났음. 방이 생각보다 넓었음. 남녀 욕탕을 다 써볼 수 있음. 욕탕 종류가 다양했음. 음식은 보통. / 온천물이 너무 뜨거워서 일본인들도 잠시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음. 저녁은 괜찮았으나 아침이 뜨거웠음. 호텔 스텝이 영어를 너무 못함.

 - 버스터미널과 매우 인접해있어 편리했음.

 - 석식, 조식 뷔페 가짓수가 다양해서 좋았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편했음. 냉난방 편안. / 저녁식사 전 방에 사람이 있는데도 마구잡이로 밀고 들어와서 이불을 깔던 직원들은 당황스러웠음.

 -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복도는 담배냄새 났는데 방안에서는 담배냄새가 안 났어요. 온천도 좋았습니다. / 뷔페가 조금 아쉬웠어요.

 - 석식과 조식이 아무 훌륭했습니다. 음식이 다 맛있어요. / 숙소가 히터가 조금 약한데 온천 갔다오면 적당한 정도입니다.

 - 석식 부페와 조식 부페 좋았습니다.

 - 식사와 온천이 좋았고 여관 위치가 좋았어요.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이동에 최적함. / 없네요.

 - 가격만큼의 퀄리티는 보여줍니다. 대욕탕 너무 좋았고, 석식과 조식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 호텔에 동전교환기 좀 있었으면 합니다.

 - 온천탕이 좋았습니다. / 담배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 정말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대접받는 게 뭔지 보여주는 호텔입니다. 시설도 매우 쾌적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노천온천이 매우 황홀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 아침조식 뷔페가 입에 잘 맞지 않는 음식들인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 온천물이야 이미 검증된 노보리베츠 지역이라 노천온천 풍광도 나쁘지 않았고 저녁식사도 푸짐했으나 시간제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일본식 아침이 풍부한 조식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jr노보리베츠역이나 신치토세 공항 가는 버스를 타기 좋았습니다^^ / 일본식 다다미방에 배인 담배냄새가 아쉽고 저녁식사 시간 제한이 아쉽네요ㅠ.ㅠ

 - 타다미방은 전혀 담배 냄새 안 나요. 흡연실이라서 걱정했는데 환기가 잘 되고 너무 좋아요. 딱 일본스러운 온천, 노천탕, 그리고 오락실까지!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워서 매우 좋아요! 그리고 진짜 유황온천은 정말 사랑입니다. 온 몸이 반질반질해요. 너무 스베스베합니다. /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아요. 일본인가 싶을 정도로.

 - 방이 일반 호텔이라기보다 료칸 느낌이 나는 곳이 있다. 그래서 넓고 좋았다. 온천도 좋았다. / 흡연실밖에 없어서 예약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방에 담배 냄새가 나서 힘들었다. 온천 이용시 한국말로 번역이 잘못 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입구에 종이로 '온천은 밤 10시 이후 청소를 한다'고 적혀있었는데 사우나실을 청소하는 거지 온천은 이용할 수 있었다.

 - 매우 편안하고 실내 온도도 적당했습니다. 또 호텔 요금에 포함된 저녁식사의 경우 17:00~19:30, 19:30~21:00 중 하나를 선택하여 최고급 부페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호텔 자체에서 운용하는 버스가 없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노보리베츠 버스터미널과 인접하여 삿포로, 노보리베츠JR역 등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다른 도시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 넓은 온천, 나쁘지 않은 뷔페. / 영어하는 직원도 드물고, 레스토랑에선 끝끝내 일본어 고집.

 - 노천온천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석식 뷔페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 프론트 직원 및 노천온천 직원의 서비스가 참 불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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