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 Daiichi Takimotoka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Noboribetsu-cho 5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수영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스파,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어린이풀),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슈퍼/편의점, 사우나, 기념품점/선물가게, 나이트클럽, 정원, 레스토랑, 회의실,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바/라운지, 커피숍/카페,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데스크,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워터슬라이드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에어컨, 전화, 냉장고,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책상, 디지털TV,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공항 셔틀 제공,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기차역 픽업 서비스(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39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 1박 기준) JPY 150,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62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지코쿠다니/노보리베쓰 게이트웨이 센터, 0.6km 노보리베츠 베어 파크, 0.7km 노보리베츠 온천
- 5km 이내 : 1.3km 노보리베쓰 베어파크
- 10km 이내 : 5.4km 노보리베쓰 마린 파크 니세, 5.6km 노보리베쓰 스테이션, 6.0km 도미우라 스테이션, 7.2km Noboribetsu Grand Hotel
- 10km 이상 : 10km 호로베츠 스테이션, 19km 히가시무로란 스테이션, 22km 하쿠초 브리지, 23km 무로란 이리에 스타디움, 24km 케이프 치큐, 45km 도야 호수, 54km 토야코호수/신치토세 공항, 62km 시코쓰 호수, 84km 하코다테 공항, 85km 루스츠 리조트, 93km 요테이 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동관에서 묵었습니다. 다다미방이였는데 매우 현대적이고 깔끔했습니다. / 뷔페식이 좋다길래 많이 기대했으나 단체관광객(룰을 지키지 않는)에 떠밀려 시간 내에 재대로 먹기 힘들었습니다.
- 저희 가족은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는데 전날 렌트카가 방전돼서 또 방전될까 무서워 차량을 바로 정문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먹을 만 했습니다. 저녁때는 조금 사람이 많아도 느긋한 감이 있었는데 아침에는 저녁때보다 사람이 더 많고 한쪽으로는 줄까지 서서 먹어야했습니다. 온천은 진짜 매우 만족입니다. /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치고 너무너무 괜찮았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처음 이용해본 뷔페지만 뷔페여서 식사 퀄리티가 별로일 줄 알았지만 조석식 둘다 너무 괜찮았고 맛있는 음식 많았고요. 저녁보다는 아침뷔페가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 시간 때문에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울 정도예요ㅠ 이 숙소 직원들 또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길 안내도 직접 해주고 좋았고요. / 제가 서관쪽에서 머물렀는데 약간 건물이 오래돼서 숙소 안에서 살짝 낡은 느낌이 난다는점? 이거야 크게 문제 되는 거는 아닙니다. 에어컨이 제대로 가동이 안 됐던 게 좀 아쉬웠네요.
- 잠자리는 예상한 정도였는데 아침식사는 훌륭했어요.
- 온천이 목적이었던 여행이여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도가 아주 만족스러웠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교통편도 공항에서 직행이 있었고, 주변 관광지로 이동이 용이해서 좋았네요. 가족 풀장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노천탕으로의 연결이나 이런 점도 좋았어요. / 조식, 석식도 괜찮긴한데 3일 동안 같은 메뉴는 조금 그랬습니다. 교차되는 메뉴가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잠자리는 나쁘지 않았다. 밥도 맛있었고 온천은 최고! / 딱히 없음.
- 좋은 위치, 료칸, 청결, 매우 친절하고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있어 부모님이 매우 만족하심. / 가이세키 저녁은 그다지... 썩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닌데 먹을만 했음.
- 4인가족 머물기에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제공 되는 저녁부페는 우리나라 최상급 호텔보다 신선한 재료에 감탄. 생선회가 싱싱하고 정말 맛있었음. 맛있게 먹고 꿀잠을 자는데 2018년9월6일 새벽3시경 6.7의 강진을 온몸으로 느끼며 몇차례의 여진으로 그 후론 잠을 못 이루고 정전으로 인해 조식은 주먹밥 먹음. / 지진으로 인해 호텔의 조식을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고 관광지며 식당들이 문을 닫아 많이 아쉬웠지만 지진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 재난상황에서 빛을 발한 직원 마인드와 서비스였습니다. 지진발생 후부터 전직원 비상근무에 무료 숙박 식음료 제공 등 수습까지, 덕분에 어려운 상황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재난(홋카이도 지진) 여파로 평가하기 어려움.
- 석식, 조식 뷔페 가격을 생각하면 꽤 좋은 가격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아주 고급 료칸의 디테일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가격이 적당하므로 만족합니다. 료칸의 규모에 맞게 대욕장이 아주 큽니다. 특히 아침에 가면 지옥계곡이 한쪽 유리벽으로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사람들 바글바글 하려니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좋았습니다. / 어딜 가나 계신 대륙분들의 여행지 매너가 기분을 좀 씁쓸하게 만들지만 보고도 못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면서 넘깁니다. 뷔페 줄 새치기라던지 그런 사소한 것들입니다. 료칸 자체의 아쉬운 점은 크게 없습니다. 북적거리지만 가성비는 좋은 곳입니다.
- 온천이 넓고 조용해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어린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지옥온천 산책로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성수기에 사서 그런지 가격대비 뷔페 식사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줄도 길구요. 잠자리가 약간 청결하지 못했고 오래되어 방에서 냄새가 납니다.
- 석식과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뷔페식이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빨리 채워줘서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료칸 내에 있는 온천은 정말 좋았습니다. 지옥계곡을 볼 수 있는 뷰도 좋았고, 노천탕이 정말 좋았습니다. 탕의 종류도 많고 온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 다다미방에서 머물렀는데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심해서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머무르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머문 곳은 금연실이었는데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조금 힘들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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