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호텔 반소
- Banso Ho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Yunokawa-cho 1-15-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수영장, 레스노랑, 비즈니스 시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룸서비스, 스파
- 부대시설 : 수영장, 마사지 샵, 살롱, 레스토랑,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컨퍼런스룸, 쇼핑 시설, 사우나
- 편의시설 : 자판기, 엘리베이터, 복사기, 물품보관소,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지정 흡연 구역, 로비 벽난로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무로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안전금고, 전기주전자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근처 무료 주차장, 무료 조식,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 기타 : <총 객실 8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직불카드 결제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목적지별 추가 요금(1인,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유토카와 온센, 0.8km 하코다테 레이스코스/유쿠라 슈라인/하코다테 열대 식물원
- 5km 이내 : 2.6km 하코다테 공항, 3.1km 고료카쿠, 3.2km 치요다이 베이스볼 스타디움/고료카쿠타워, 4.5km 야나기야 혼텐, 4.8km 하코다테 역, 4.9km 모닝 마켓/에키니 마켓
- 10km 이내 : 5.9km 모토마치, 6.1km 하코다테 파크, 6.4km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6.8km 하코다테 공원, 7.5km 구 하코다테 공회당
- 10km 이상 : 11km 하코다테 산, 34km 프라피스트 수도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함. 음식 맛있음. / 게는 별로 안 신선했음.
- 깨끗한 온천, 좋은 시설. / 차가 없으면 묵기 힘든 위치. 주변의 공사.
- 넓고 깨끗한 온천시설과 다양한 메뉴의 아침 식사. / 2박 숙박요금(37,668JPN)에 비해 방의 크기가 너무 작고 주위에 음식점인아 쇼핑 등 인프라가 약함.
- 조식은 훌륭했어요~ / 기계소음 같은 게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길 안쪽에 있어서 밤에 들어갈 때 무서웠어요.
- 뷔페와 온천은 좋았습니다. / 객실과 노천 온천에서 락스 냄새가 났어요. 객실은 창문을 열 수 없게 되어있었습니다.
- 청결, 쾌적. 게다가 온천까지 완벽한 호텔. 최고야 무조건 추천.
- 직원 서비스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석식, 조식이 훌륭했다. 객실도 청결했으며 온천도 크고 좋았다. 와이파이는 전객실 free 와이파이였고, 온천 후에 휴게실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우롱차, 녹차, 블루베리 주스도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하코다테에 가면 다시 숙박하고 싶다.
- 방, 온천, 디너 뷔페 좋았음.
- 좋은 음식, 좋은 온센, 좋은 시설들이 있는 여기에서 묵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 음식이 맛있었고 특히 저녁이 훌륭했다. 온천도 완벽했고 충분히 쉴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 단지 위치가 좋지 않았다.
- 해산물 뷔페가 훌륭했습니다.
- 식사 메뉴가 좋았고 온천은 더 좋았다.
- 방이 매우 넓고 편안합니다. 에어컨이 방을 정말 빨리 식혀주었어요. 목욕탕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 친구끼리 가기 아주 좋았어요.
- 편안한 침대, 훌륭한 조식 뷔페, 많은 옵션들! /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장소가 편리하지는 않아요.
- 호텔이 그냥 두말 할 필요 없이 멋졌습니다. 크고, 편안했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특히 음식이 놀라웠습니다. /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
- 공항에서 진짜 가까워요. 택시 타면 1200엔이구요. 멋진 일본식 객실과 실내외 목욕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어요!
- 저녁식사가 완벽했다. 석식 먹고 온천하는 게 레알 개꿀임. 진짜진짜진짜 추천함. / 관광객이 가기에 셔틀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음... 버스정류장에서부터 눈길 사이로 가방을 질질 끌면서 도착했음. 4분 걷긴 했지만 30분처럼 느껴졌음.
- 온센 서비스 최고.
- 석식과 조식이 진짜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꽃게 뷔페 등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고 확실히 그 값어치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 객실이 너무 깨끗했고 아침, 저녁 뷔페는 해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었다. 온천은 꼭 가보길 추천한다. / 없음.
- 온천과 시설 / 웨이트리스가 다 먹은 접시를 자주 가져가지 않았다.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hot spring pools are fabulous!
- Very nice hotel, would love to stay there a bit longer. Breakfast was amazing, fresh, delicious and lots of varieties. We loved it so much!
- A basic but completely functional and nice tyokan in the middle of Asakusa, extremely convenient for the Senso-ji Temple and surrounding shopping streets. Staff were lovely and friendly. / Walls were thin, you could hear a lot of neighbours talking. Although the Japanese breakfast was great, the Western breakfast was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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