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료칸) 칸게츠엔
- Kangetsue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토후케, 14-2 Tokachigawa-Onsen Minami Otofuke-Cho, Kato-Gun, Hokkaido 080-0263 Japan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스파, 아이돌봄서비스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기념품점/선물가게, 사우나, 편의점/슈퍼, 정원, 레스토랑, 가라오케(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금고,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 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104개, 총 5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도카치가와 온천, 1km 도카치가와 공원
- 5km 이내 : 1.4km 홋카이도 토카치 생태공원
- 10km 이내 : 8.5km 오비히로 시티 홀, 8.9km 오비히로 신사, 9.1km Fukunoyu, 9.9km 기타 노 야타이
- 10km 이상 : 12km 도카치 에어필드, 13km 오비히로 동물원, 14km 도카치 언덕/마나베 정원, 15km Ikeda Wine Castle, 23km 오비히로 공항, 35km 마운트 즈루기, 38km 마운트 오비히로, 39km 마운트 규산, 42km 마운트 메무로, 45km 도카치 댐, 48km 사호로 리조트 스키 플레이스, 50km 마운트 사호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훌륭한 온천과 식사.
- 가성비 좋은 저가형 료칸. 식물성 온천이라 좋았음.
- 시내에서 떨어져 한적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룸 컨디션은 매우 양호했으며, 식사는 가짓수가 다소 부족했으나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 홋카이도에 도착하자마자 긴 드라이브로 지친 몸을 한 번에 녹일 수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로비의 웰컴 드링크부터 시작해서 숙박과 식사 관련 담당 직원들의 상냥함과 미소가 인상적이구요. 무엇보다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아시아 유일의 물온천은 심신을 쉬게 해주는 훌륭한 온천이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뷔페 스타일이었는데 북해도 산지의 재료를 이용한 훌륭한 음식들이 많이 나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북해도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매우 낭만적인 료칸을 즐길 수 있는 곳. 업그레이드를 통해 객실 내 료칸이 비치된 곳으로 숙박하면 달을 보며 부부나 연인끼리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음. 일본 전통 객실 또한 매우 만족. 식사로 제공되는 음식에 해산물이 많음. 매우 아름다운 달과 별 그리고 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 객실을 강 전망으로 할 것. / 없음.
- 좋은 스파, 좋은 조식. / 방이 좁다.
- 온천이 훌륭했고 환상적이었습니다. 방이 깨끗했고 타다미방은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냄새가 나긴 했지만.. / 온천이 혼탕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 방이 편안함.
- 저녁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 온천 짱!
-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 근처에 있어서 뷰가 정말 멋져요. /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했고, 심지어 직원들이 둘째밤에 객실을 청소하러 왔는데 그 이후에도 냄새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좀 기대 이하였습니다.
- 온천이 좋았음. 특히 야외에 있는 온천. / 호텔이 꽉 차 있었어요. 많은 여성들이 온천에 있었고, 조식이나 석식을 먹을 때에도 긴 줄을 서야만 했습니다. 어딜 가나 얼굴이 찡그려짐.
- 적당한 크기의 객실. 매우 깨끗했음. 온천도 좋음.
- 호텔 전 지역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었다. / 석식이 너무 평범했다. 추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더 나은 식사를 하고 싶다.
- 일본 음식과 친절한 직원들.
- 조식 뷔페와 석식 뷔페가 좋았습니다.
- 온천이 너무 좋았고, 방이 널찍했다. 호텔 예약 내역을 오비히로의 버스터미널 직원에게 보여주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 호텔로 오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없다.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food was great! / The western style rooms are old, and smells of smoke despite it being a non smoking room. The Japanese style rooms are better but the air conditioning unit was extremely noisy throughout the night.
- Onsen was good. / Smoke smell. Staff non-chalent when informed that the male onsen has an over-aged girl accompanying her family. How awkward. Food was yucky. Everything either tasted too salty or b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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