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펜션) 여수 비치 펜션 (여수비치콘도)
- BEACH CONDO RESORT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6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슈퍼/편의점, 치킨/호프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야외 바베큐장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전자레인지, 주방, 하우스키핑,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전객실 바다전망, 전객실 금연, 객실 내 개인 이벤트 금지(촛불,장실,스티커 등 사용불가), 개인세면도구 없음,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투숙객 초과(1인, 36개월 이상, 침구포함, 현장결제 기준) 10000원 / 침구추가(1채 기준) 10000원 / 숯불 바베큐 이용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자산공원, 0.9km 이순신광장/아쿠아플라넷 여수, 1.0km 돌산공원/여수 진남관
- 5km 이내 : 1.2km 여수향교, 1.3km 엑스포기념관/여수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여수 수산시장, 1.5km 여수 교동시장, 2.3km 석천사, 4.2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9.3km 신덕 해수욕장, 9.4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7km 여수공항, 49km 사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볍게 하루 묵을 곳을 찾다가 가격도 괜찮고 관광지들도 걸어서 갈 수 있길래 예약했는데 뷰도 좋고 깨끗하네요. 잘 지내다 왔습니다.
- 여수 밤바다를 룸에서 직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걸어서 포차거리를 거닐 수도 있어서 좋아요.
- 여수 여행의 중심지라 걸어서 이동이 가능했던 숙소 터미널에서 택시 타면 4천원 가량 나왔고, 향일암 한번에 가는 버스 타기 좋고, 교통으로 따지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너무 좋았고요. 여행인원은 총 4명이었고 숙소는 조리할 수 있었고 넓었습니다. / 조식 선택해서 2명에 9천원으로 옆건물 식당에서 먹었는데 식당문 여는 시간 7시30분부터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인당 6천원짜리라는데 식단표에는 그런 메뉴가 없었고, 밑반찬을 미역국 그릇에 담아 주더라구요. 간단히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여행사 장사속인 것 같아 기분 나빴네요. 2인분 해물 된장찌개 시켜먹었는데 그거 안 시켰으면 밥 못먹을 뻔 했어요. 최악의 한가지, 새벽에 화장실 하수구 냄새로 질식사할 뻔~ 그건 개선이 필요한 듯 합니다.
- 비교적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아요. 고급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실 분 추천합니다.
- 가성비 좋습니다. 고급은 아닙니다.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 그냥 10대 20대 친구들끼리 잠 안 자고 놀 거면 모르겠지만 쉬거나 숙면은 안 될것 같아요. 방음이 안 됩니다. 옆방은 물론 윗층, 윗윗층 발소리도 들림. 요즘 여수에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엄청 뛰고 소리 지르고ㅠㅠ 1박 했는데 새벽까지 잠 못자고 옆방 떠드는 소리에 차라리 티비를 키고 하루를 보냄ㅠ
-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방이 아주 뜨끈하니 좋습니다. 뷰도 좋음. 단 이만큼까지만.
- 부모님 생신 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른 6명 어린이 4명으로 방은 두개 쓰기엔 넓더라구요. 조식패키지 쿠폰을 주기에 어른 3, 어린이 3만 오동*식당에 갔더니 정식 6천원이라고 하네요. 음식이 깔끔하기에 매운탕에 해물된장찌개를 시키고 나머지 인원도 다 내려갔죠. 당연히 전체금액에 조식금액을 빼고 계산할 줄 알았는데 전체 금액과 별 차이가 없길래 계산이 어떻게 되냐니 추가시킨 메뉴값을 다 받네요. 그럼 정식메뉴는 뭐냐 물으니 공기밥,반찬,미역국 이랍니다. 미역국은 왜 없냐고 하니 추가메뉴 시켜서 안 줬다네요. 헐 이런 황당한 주인장 마음요. 숙박료에 조식 포함된 가격 아닌가요? 어이없는 조식패키지 식당에 완전 불쾌감을 표시합니다.
-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 덕분에 양치하다 토해야하고, 이불은 갈아주신건지 누렇고, 수건도 낡아찢어져 누렇고 얼굴에 문지르기 미안할 정도이구요. 전체적으로 청소가 안 되어있고 거기에 불친절까지. 첫 여수여행이었는데 다신 가고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네요. 원래 2박이었는데 오죽하면 하루 더 자고 싶지 않아 저녁에 나왔어요.
-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전망은 너무 좋았어요. 방이 꽤 넓어서 가족여행 시 좋았음. / 방음이 전혀 안 돼서 옆방에서 새벽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잘 못 잤네요.. 전망 하나는 진짜 좋았어요..
- 객실마다 차이는 좀 있는 것 같지만 어디로든 여수밤바다를 잘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거북선대교, 해상케이블카도 보이구요. 잘 머물다 갑니다^^
-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숙소에서 바라볼 수 있고, 인근 식당이 즐비해있어 먹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 처음 숙소를 들어설 때 화장실에 흥건한 물기와 침구를 갈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고, 또한 에어컨을 틀었을 때 심한 냄새와 소음이 흠이었습니다. 조금 더 청결함과 시설의 손보기 등을 추가하면 괜찮은 곳 같습니다.
- 뷰가 너무 좋음(제가 묵은 방은 3층이었는데, 3층에서도 충분한 뷰를 느낄 수 있었음). 맛집, 여행의 중심지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 술한잔 할만한 쫑포 포장마차촌 등과 근접함. / 룸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님.
- 편히 잘 다녀왔습니다. 시설, 가격대비 교통편의 등 모두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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