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호텔) 썬힐호텔 (여수 썬힐스파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돌산읍 신추길 2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편의점/슈퍼,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세탁 시설,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피크닉 테이블, 프런트 데스크(매일 10:00~22:00),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정수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욕조, 부엌, 안전 금고, 샤워, 방음 객실,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난방기, 고급 침구, 비데,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광천수 욕조, 화장지, 타월,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무료 생수, 책상,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장거리 통화, 바닥 난방/온돌,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무료 인근 주차,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자산공원
- 5km 이내 : 1.1km 돌산공원, 1.3km 한려수도 유람선, 1.4km 여수거북선호, 1.7km 이순신광장/아쿠아플라넷 여수, 1.8km 여수 진남관, 2.0km 여수 수산시장, 2.1km 엑스포기념관/여수향교, 2.2km 여수 교동시장, 3.2km 석천사, 5.0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9.9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신덕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엄마랑 언니랑 1박. 바다 보이는 발코니와 욕조 좋았고요. 루프탑도 좋았어요. / 금연인데 담배냄새 올라왔네요. 지킬 건 좀 지킵시다!
- 괜찮습니다. 스파도 좋았고, 베란다도 좋았고, 날씨 풀린 김에 베란다에서 연인과 가족과 술 한잔 기울여보세요. 좋습니다.
- 내부는 깨끗하고 상태도 좋습니다. / 펜션의 위치가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있어 도보로 근처에서 술을 마시거나 산책을 하기에는 어려운 곳입니다. 아울러 사진으로 올라온 정보와 실내는 비슷하나, 조망과 테라스는 많이 상이합니다. 1층 테라스는 매우 좁고 여름에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객실의 테라스 또한 실외기 소음과 전면의 바다뷰에 위치한 수리 조선소의 영향으로 문을 선뜻 열어놓기가 어렵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객실도 넓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창밖으로 보는 뷰도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다가 왔습니다. / 한가지 아쉬웠던 건 에어컨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었다는 건데... 다른 부분들이 굉장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 모든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철저한 시설 관리와 세심한 고객 응대는 다음 방문을 계획하게 합니다.
- 호텔 입지는 약간 외진 곳이지만 룸에서 보는 바다뷰는 나쁘지 않았어요. 룸도 깔끔하고 스파까지 갖춰져 있어서 전반적으로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미리 살펴본 호텔 제공 내용에 조식 포함이라 기본적으로 토스트 간단한 샐러드에 음료 정도 생각했는데ㅜㅜ 조식이 컵라면이라니. 차라리 조식 제공이 없었다면 후기가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요?
- 객실마다 스파가 있어요. 그것도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 옆에 위치해있어요! 방도 매우 깔끔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야경이 좋아요.
- 썬힐호텔&펜션에서 1박을 하였는데요. 방도 청결하고 바닷가 전망도 좋고 관광지와도 가깝게 있어서 편리함과 함께 대단히 만족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 방의 스파가 실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겨울철임에도 스파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었으며 테라스에서 보이는 여수 앞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겨울이라 옥상 테라스 바베큐는 하지 못했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 케이블카의 야경은 멋졌습니다. 주위에 소음을 유발하는 술집, 음식점 등이 없고 층간, 벽간 소음이 하나도 없어서 가족 모두 편안한 숙박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추가 이불, 수건 등 서비스 요청하였을 때 바로바로 조치가 되어서(너무 빨리 가지고 오셔서) 놀랐습니다. 워낙 손님이 많고 그동안 피드백 받은 것을 반영하여 추가 확장이 있을 거라 하셨는데 다음 번에 여수에 갈 일 있으면 한번 더 숙박하고 싶습니다.
-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위치가 좋네요. 낭만포차에서 썬힐이 보여서 숙소 잘 잡은 느낌도 듭니다ㅎㅎ 낭만포차에서 한잔하고 밤바다 보면서 여자친구랑 스파 하니 분위기 좋아서 여자친구가 좋아했습니다.
- 일반 호텔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객실 컨디션이나 전망은 다른 곳보다 우월하네요. 그리고 객실 베란다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고 여수 밤바다 보며 스파 할 수 있는 것이 이 호텔의 장점이네요. 여수로 가족 여행하실 때 추천합니다!!
- 다 좋았는데 그릴 빌리는데 2만원은 비싸네요. 숯도 아니고ㅎ 그냥 전기 그릴 빌려주는 건데 만원만 받으셔도 될 거 같은데...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침대는 깨끗한 편인데 쿠션을 생각하면 그냥 보통이고,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함이 있습니다. 외진 곳이라 주변 식당이 없는데 호텔에 매점이 있는 게 다행입니다. / 전망을 보고 숙박 했는데 다리 야경을 보려면 정면으로 보이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고, 베란다도 창이 없고 좀 지저분합니다.
- 완전 엉망입니다. 침구는 세탁을 언제 했는지.. 사람 머리카락이 묻어있고. 난방도 최대로 해도 추웠어요. 호텔인 줄 알고 예약했다 낚였어요... 그냥 이름 펜션으로 바꾸세요!! 여수에 대한 인상만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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