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모텔) 힐 하우스 호텔 :: allQworld
반응형

(전남 2성급 모텔) 힐 하우스 호텔

- Hotel Hill House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6길 1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별도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공용 욕실, 객실 내 영화 관람,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조식 무료(월~목 주중만, 06:00~09:00)

 - 기타 : <총 객실 44개> 전 객실 마루형태 바닥, 전 객실 비흡연 객실,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투숙객 추가(6세 이상, 1인 기준, 침구 포함) 10000원 / 침구류 추가 10000원 / 3D TV안경(1set 기준) 보증금 1만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내 : 6.8km 여수 교동시장, 7.0km 여수 수산시장, 7.1km 여수향교, 7.2km 석천사, 7.4km 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 7.8km 여수 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8.0km 돌산공원, 8.2km 엑스포기념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 8.3km 아쿠아플라넷 여수, 8.5km 자산공원

 - 10km 이상 : 10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들의 마인드. 주변 먹을거리와 산책로는 잘 되어있음. / 객실 자체가 좀 노후화 되어있음. 와이파이가 있는데 속도는 영 안 나옴. 여수 자체가 밤 늦게까지 영업을 안 하는 곳이 많아서 아쉬움.

 - 급하게 여행을 잡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곳을 예약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애기들도 데리고 갔는데 물도 지멋대로 엄청 뜨겁게 나왔다가 차갑게 나왔다가.. 그냥 거지같았음. 급하게 잡고 떠난 우리들 탓이긴 하지만, 이 돈 주고는 절대 안 갈 숙소. 어쩔 수 없어도 가기 싫은?

 - 여수 새해 해돋이 때 이용했네요. 시기 감안해서 많이 비쌀거라 생각했는데 3명이서 10만원 정도면 괜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뒤에 대구탕으로 유명한 식당도 있고, 식당들이 많아서 점심 해결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 여자 혼자 이용하기에는 왠지 무서운 것 같아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 결론적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모텔 수준 숙소.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인터파크로 연결되어 당일 아침 8시쯤 예약했는데.. 더블룸이고 기타 옵션이 있는 방을 몇 천원 더 주고 예약한건데, 막상 이 숙소 프론트에선 그런 옵션은 없다고 하고.. 처음엔 다시 또 예약하라고 이중 예약을 유도하더니 다음날 아침에 그 직원은 나오지도 않고, 사장이란 사람은 몹시도 불친절하고... 중간에 그런 착오(?)가 생긴 건 손님이 직접 연락해서 해결해야지 숙소에선 해줄 수 없다고 배짱 튕기고.. 암튼 결국엔 전 아무것도 보상 받은 게 없었음. 숙소직원과 실랑이 하느라 1시간 이상 낭비하고 기분 나쁘고.. 다음날 전화로 연락 온것도 인터파크와 호텔스컴바인은 그런 옵션 올릴 게 없다고.. 내가 잘못 봤다고 계속 우겨서 결국 숙소비용을 현재 게시되어 있는 것보다 더 낸 것을 제시했더니 그것도 부가세 포함되면 지금 가격이 그 가격이라고 우겨서... 그냥 여기서 포기하자 하고 제가 접었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거의 사기 수준의 행태인 듯.. 암튼 절대 두번 다시 가지 않을 장소. 에어컨은 낡아서 계속 끼리릭 소리 나고.. 냉장고도 낡아서 밤새도록 끼릭거리며 귀신 소리나고.. 이런 푸대접에 어이없는 사건은 생전 처음임...

 - 그냥 모텔입니다. 주말은 조식이 안 되면서 왜 조식 패키지를 파는지.. 프론트가 모텔보다 호텔스런 느낌이 있긴 하지만 걍 모텔이고, 이 가격이면 여수서 아무 모텔 잡고 자도 똑같아요.

 - 석가탄신일 전 주말에 가족 여행으로 방문했는데 15만원 정도 하는 가격인데, 냉장고는 5분마다 돌아가고 방음은 안 되고.. 호텔보다는 모텔입니다.

 - 어느 곳 가도 다 있을만한 숙소라서 더 반갑다. 보통 이상이고 바다랑 편의점 가까움. 직원들 친절 및 조식 가능해서 가성비 갑.

 - 여수에 집중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는데 아이들과 하룻밤 자기에는 넓고 깔끔했습니다. 방음은 쏘쏘~ 조식은 주말이라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방의 구성(거실+3인 침실),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뷰, 실내 온도 난방이 잘 되어있고, 조용하였고, 직원분들이 늘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룸에 대한 만족이 있었습니다.

 - 친절한 건 잘 모르겠고 바다 전망인 건 좋았음. 주차장 넓고, 근처 편의점 가까움. 딱 지불한 가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여수 여행 중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시설에 숙박을 잘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가고 싶습니다.

 - 한적한 현지인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식사 걱정 없어요. 거북선 선소도 가까이 있음.

 - 그냥 동네 수준의 모텔이었음. 가격이 저렴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그렇게 깔끔하거나 괜찮은 곳은 아니었음. 급할 때 하루 정도 묵어가는 수준.

 - 호텔이지만 모텔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나름 깔끔한 편이라 하루 정도 묵기에는 무난합니다.

 - 부모님 모시고 1박2일 여행 다녀왔는데 방이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실수로 화장품 가방도 놓고 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택배까지 발송해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정말 울뻔 했거든요. 정말 믿고 가셔도 안심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 여름 휴가를 급하게 여수로 정해서 숙소도 정말 몇일 전에 잡았는데 다행히 예약확정이 나서 2박3일 동안 잘 쉬다왔네요. 로비에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호텔 첫 인상도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