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곰하우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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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성급 게스트하우스) 곰하우스

- Gom House - Hostel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3:00)

 - 숙소내시설 :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샤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7:00~09:3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아쿠아플라넷 여수, 0.6km 자산공원, 0.7km 엑스포기념관

 - 5km 이내 : 1.2km 여수 진남관, 1.4km 이순신광장, 1.5km 여수향교, 1.8km 돌산공원/여수 수산시장, 1.9km 여수 교동시장/석천사, 2.0km 여수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3.6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8.5km 신덕 해수욕장, 9.8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7km 여수공항, 49km 사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너무 좋은거임. 진심 좋아요. 사장님. 카페 시설 모두 좋아요.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위치랑 시설 모두 맘에 들었어요.

 - 방음 문제.. 방이 무지 좁아요. 정수기도 없어요. 정수기 없는 곳은 처음입니다.

 - 오동도와 바다 그리고 여수 아쿠아플라넷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걸어서 그렇게 많이 안 걸리구요. 추가로 요즘 핫플레이스 동네랑도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숙박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청결 상태가 조금 애매했습니다. 침대 위에서 스테인플러 심 한개가 나와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잤어요. 그리고 화장실 변기 안에는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머리카락 뭉테기가.. 물을 안 내리셨나봐요. 그래도 방은 제일 좋은 곳으로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참고로 정말 후기처럼 뷰는 공사뷰더라구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딱히 없는 것 같아요~!

 - 주인분이 친절하셨어요. 무료로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 없어요.

 - 조식 기대는 안 했으나 콘프레이크에 싼 식빵과 잼, 체다치즈, 우유 끝. 민망해서 우유만 마심... 가장 대박은 손님이 설거지 하고 가야함. 카운터에서 설거지하라고 하는 순간 참 어이 없었음. 절대 안감. 방은 너무 건조. 강력 비추!

 -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안락하게 여가 보내고 왔습니다. 여수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았네요.

 - 주변 교통이 편리했고, 컨벤션 센터도 가까웠음. / 청결이 그다지 좋진 않았음. 청소가 약간 덜 되어있는 부분이 보였음.

 -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바로 앞에 아쿠아플라넷과 바다였으며 낭만포차 거리가 가까워서 위치는 좋았습니다. / 나가야 의미가 있고, 오션뷰라고 해도 창문이 애기 머리만하게 너무 작아서 뷰는 의미가 없네요. 이불에는 겨드랑이인지 음모인지 털이 있었고ㅠ 화장실에는 전 사람이 샤워하다 남기고 간 듯한 머리 묶는 고무줄이 젖은 채로 그대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청결은 못미덥네요.. 침대는 몸을 돌릴 때마다 스프링이 끽끽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릴 정도로 침대 자체 스프링과 침구 모두 안 좋습니다. 다음날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았습니다ㅠㅠ 유러피안 조식 제공이라고 하는데 시리얼, 우유, 식빵, 치즈, 잼과 버터 등 이 정도가 다네요. 주말이라 가격이 싸지도 않아서 모텔하고 가격이 같거나 1-2만원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았어요. 제가 고작 1-2만원 아끼겠다고 불편 감수할 나이와 경제력은 아니고, 뷰가 좋다 깨끗하다 편하다는 글을 인터넷 어딘가에서 봐서 호텔은 이미 풀부킹이고, 모텔 가려다가 담배냄새 너무 싫어해서 담배 냄새보단 낫겠지 했던건데 정말 이 정도인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담배 냄새 맡으면서라도 모텔에서 잤을 것 같아요...ㅠㅠ 호스트분 정말 친절하시고 위치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왠만하면 좋은 평가 적으려고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솔직한 느낌 적었습니다.

 - 침대도 안 흔들리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 여수역과 가깝다. / 화장실이 여러명 쓰기 좀 작다. 아침에 커피가 없었다.

 - 비용대비 시설이 좋았어요. 다음 번에 꼭 다시 올게요. / 상주 직원이 없다는 게 좀... 그리고 비번도 공유될 거 같은데.. 보안 및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해요.

 - 게스트하우스인데도 펜션 같은 느낌이 강해서 좋았어요~ (내부 시설) / 위치가 번화가에서 약간 멀다는 점과 주변에 공사현장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 여수 관광하기에 위치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 밤엔 주변이 조금 어두운 편이지만, 돌아다니지 않을 거라면 최고의 위치가 아닐까요!! / 위치 최고고 밤에 치맥파티도 좋아요. 건물도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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